하화도 2018년 3월25일 꽃섬 여수 비경 트래킹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
http://www.mysanjung.co.kr/
276회 연결
본문
행선지:하화도[꽃섬]트레킹 [전남 여수시 화정면]
언 제:2018년 3월25일 07: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승차장 시민회관07:00[출발]~서면12번출구07:05[케이티]~동래07:17[세연정]~덕천동07:30[부민병원 숙등역6번 출구]
귀가 하차는 부민병원앞~동래세연정~거제리~서면~범일동 시민회관,[부산도착 예상시간19:30전 후]
산행코스 A:선착장-낭끝전망대-시짓골전망대-순넘밭넘 구절초공원-큰산전망대-햇님전망대-
꽃섬다리-막산전망대-애림리 야생화공원-선착장[원점회귀3시간30]
산행코스 B:자유관광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장갑 모자 우의 신분증 지참필수,
예약 하기:이름 전화 생년월일 남여 구분[필수]
회 비:\ 40,000 [배삯포함]
<<<꽃피는 하화도에[2017.3.21일]꽃섬 다리 개통으로... 효과적인 시간대 승선권 확보 위해 이름 생년월일 성별 조기 제출 해야 단체 승선권 구매 가능하며, 회비 입금순 예약 체결 됩니다,>>>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1회 이상 참여회원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
Tip.1
산행참여는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
<<아래 참고 자료:꽃섬 하화도 사진>>
---------------------------------------------------------------------------------------------
<여수시 화정면 하화도 꽃섬길 소개>
하화도(下花島)는 행정 구역상 전남 여수시 화정면에 소속된 부속 도서로 여수시에서
남쪽으로 약 21km 정도 떨어진 구두처럼 생긴 섬이다.
하화도는 임진왜란 당시에 인동 장씨(성명 미상)가 처음 입도하였고 동백꽃과 섬모초,
진달래꽃이 섬 전체에 만발하여 ‘꽃섬’이라 불렀으며 마을 앞 서북쪽 1km 지점에 똑같은
꽃섬이 하나 있는데 그 섬을 상화도 ‘웃꽃섬’, 하화도는 ‘아래 꽃섬’이라 부르고 있다.
일설에는 이순신 장군이 항해를 하다 꽃들이 많아 꽃섬이라 명명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임진왜란 이전에 무인도였다면 지도 제작 시 이름을 붙여 줄 수 있었다는 설도 수긍이 간다.
임진왜란 때 인동장씨가 이곳을 지나다가 정착였다고 한다.
전체의 해안선을 따라 나있는 꽃섬길을 걸으면 아름답고 신비로움 힐링 산책길이다.
꽃섬길은 해안절벽의 단애(斷崖)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그 위를 걷는 기분이다.
하화도는 동백꽃, 구절초(선모초), 진달래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며 돌과 잔디로 곱게
단장된 등산로는 물론 자연 그대로의 황토길과 소나무숲 사이사이로 놓여진 친환경적
데크계단을 걷노라면자연과 꽃섬길과 사람이 삼위일체가 된다.
곳곳에 설치된 전망대나꽃섬길을 통해서 하화도 꽃섬에 숨겨진 비경들을 만나볼 수 있고
망망대해의 에메랄드빛과 쪽빛이 어우러진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수평선을
바라보면 가슴이 트이고 마음이 열린다.
---------------------------------------------------------------------------------------------------
여수 ‘하화도 꽃섬다리’ 개통 … 남해 비경 한 눈에
야생화 꽃길과 남해의 비경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전남 여수시 하화도의 출렁다리. [사진 여수시]
트레킹 코스로 이름난 전남 여수시 하화도에 남해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출렁다리가 놓였다. 전남 여수시는 21일 “꽃섬으로 불리는 화정면 하화도에 길이 100m, 폭 1.5m짜리 출렁다리가 개통됐다”고 밝혔다. 하화도 다리는 주민들이 ‘큰 굴’이라고 부르는 협곡에 65m 높이로 설치됐다. 케이블을 이용한 현수교 방식인 다리 건설에는 2014년 착공 이후 총 26억원이 투입됐다.
협곡 65m 높이 … 관광 명소 기대
다리 명칭은 공모를 통해 ‘하화도 꽃섬다리’로 결정됐다. 섬 곳곳에 조성된 꽃섬길을 걸은 뒤 다리 위에 오르면
남해안과 하화도 안팎의 경치를 둘러볼 수 있다.
여수시는 다리 개통으로 하화도를 찾는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화도에는 2008년부터 79억여 원을 들여 탐방로와
야생화단지•전망대가 조성돼 있다. 야생화가 만발한 5.7㎞의 둘레길이 트레킹 명소가 되면서 지난해 4만6000여 명이 섬을 찾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