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안도 2017년 5월28일 대봉산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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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소안도 [전남 완도군]
언 제:2017년 5월28일 06: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승차장 시민회관06:30[출발]~서면12번출구06:35[케이티]~동래06:47[세연정]~덕천동07:00[부민병원 숙등역6번 출구]
저녁 하차는 백양터널[통과 전],서면[롯데 앞],범일동[시민회관]으로 합니다.[부산도착 예상시간22:30전 후]
산행코스 A:소안항 –이목리 –금성산[295m] – 북암재사거리 –대봉산[337m] – 전망대-대봉산 둘레길-비자리 – 청리골 약수공원-소안항
[원점회귀 4시간30분]
산행코스 B:자유관광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장갑 모자 우의 신분증 필수,
예약 하기:이름 전화 생년월일 남여 구분[필수]
회 비:\ 50,000[배삯포함]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1회 이상 참여회원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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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행참여 하는 것이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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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소안도 대봉산 둘레길'에서 힐링을!
가고싶은 섬 태극기의 고장 완도군 소안도도 봄 나들이에 제격이다. 특히 숲과 해안절경을 자연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5㎞의 탐방로 '대봉산 둘레길'이 개설돼 봄 산행에 나서려는 이들이라면 도전해보자. 이번에 개설된 대봉산 둘레길은 소안면 비자리에서 북쪽 끝 마을인 북암리까지며, 여유롭게 걸어도 왕복 3시간(편도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구간이다.
둘레길 코스는 숲속에서 해안절경을 자유로이 감상할 수 있는 완만한 지형이다. 장비와 인공구조물을 일체 배제하고 전 공정을 사람의 손으로 주위에 있는 흙과 돌을 그대로 이용해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멋을 즐길 수 있다. 걷는 길도 마치 스폰지 위를 걷는 듯 푹신푹신해 산행 피로를 덜어준다.
▲ 소안도 대봉산/완도군 제공
특히, 둘레길 끝자락(북암리 구간)으로 가면 구실잣밤나무 군락지와 대나무 숲을 통하게 되어 있어 걸으면서 일상생활의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잊어버리고 그대로 머무르고 싶은 마음만 들게 한다.
소안도는 완도읍 화흥포항에서 뱃길로 50여분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배는 1시간 간격으로 운항된다. 소안도에서 산행 후 소안도에서 나는 김과 전복, 해조류 등 다양한 수산물의 싱싱한 맛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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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산 비자리 둘레길,
대봉산 비자리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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