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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2016년 11월6일 만경대 주전골 당일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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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비경 만경대가 46년 만에[2016년 10월1~11월15까지]한시적 개방됐다,
사진:만경대 용소폭포
photo02571.jpg

행선지:설악산 [만경대]

언 제:2016년 11월6일 05:30 [당일]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승차장:시민회관05:30[출발]~서면05:35[케이티]~동래05:47[세연정]~덕천동06:00[숙등역6번 출구]

저녁 하차는 백양터널[통과 전 후]~서면[롯데 앞]~범일동[시민회관]으로 합니다.[부산도착 예상 시간 20:00전 후]

산행코스 A:오색약수~선녀탕~용소폭포~만경대~오색약수[왕복4시간]

산행코스 B:오색 지구 오색온천[자유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비상 간식 장갑 모자 윈드자켓

회 비:\4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E-mail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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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행참여 하는 것이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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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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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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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만경대에서 바라본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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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단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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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주전골 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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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용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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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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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탐방코스 안내도, 한시적 계방[2016년 10월1~11월15 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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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만에 만경대 개방… 오색약수터~만域 5.2㎞ 둘레길도

중국 유명 관광지인 장자제(張家界•장가계) 못지않은 비경으로 이름난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오색지구의 남설악 만경대(해발 560m)가 46년 만에 다시 자태를 드러낸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강원 양양군 번영회는 19일 "원시림 보존을 위해 탐방객 출입을 통제해 왔던 용소폭포~만경대구간을 이르면 내달 1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용소폭포~만경대 구간은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 1970년 3월 24일부터 원시림 보존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출입 통제됐다.

내달 개방 탐방로 지도
많은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는 뜻을 담은 남설악 만경대(萬景臺)는 속초시 설악동 외설악 화채능선 만경대, 인제군 북면 내설악 오세암 만경대와 함께 설악산의 3대 만경대이다.

양양군 서면 오색리 흘림계곡과 주전계곡 사이에 자리 잡은 남설악 만경대의 정상부엔 가로 5m, 세로 5m의 자연 전망대가 있어 독주암과 만물상 등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남설악의 빼어난 경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4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됐던 만경대 탐방로는 태곳적 원시림의 모습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이 개방되면 설악산 가을 단풍 관광의 거점인 오색약수터를 출발해 선녀탕~용소폭포~오색약수터로 이어지는 기존 3.4㎞의 탐방로가 오색약수터~만경대~오색약수터 5.2㎞ 구간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만경대에서 오색약수터로 곧장 내려올 수도 있다.

46년 만에 열리는 '작은 금강산'… 남설악 만경대 내달 1일부터 개방 -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남설악의 비경(祕境)이 46년 만에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 1970년 3월 24일 이후 원시림 보존을 위해 출입 통제됐던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오색지구의 남설악 만경대(萬景臺•해발 560m)가 이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일반에게 개방되는 것이다. 석양빛을 받고 있는 사진 오른쪽 위 바위 부근이 만경대이다. 태곳적 원시림의 모습을 품고 있는 이곳이 개방되면 용소폭포~만경대~오색약수터로 이어지는 탐방로 1.8㎞를 걸을 수 있다. 오색약수터를 출발해 선녀탕, 용소폭포, 만경대를 거쳐 오색약수터로 돌아오는 '만경대 둘레길' 5.2㎞ 구간도 완성된다. /양양군 번영회

매년 80만여 명의 관광객을 부르는 설악산 단풍의 3대 명소로는 외설악의 천불동, 내설악의 가야동, 남설악의 흘림골을 친다. 이 중 오색 흘림골 탐방로는 잇단 낙석 사고로 지난해 11월부터 전면 폐쇄 중이다. 그러자 양양군번영회와 지역 주민들은 만경대 둘레길을 개방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달라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요청했다.
[출처] 조선일보 201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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