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2015년 12월6일 토왕성폭포 울산바위 당일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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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비경 토왕성 폭포가 45년 만에 개방됐다,
사진:설악산 울산바위
행선지:설악산 [토왕성 폭포~울산바위]
언 제:2015년 12월6일 05:30 [당일]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승차장:시민회관05:30[출발]~서면05:35[케이티]~동래05:47[세연정]~덕천동06:00[숙등역6번 출구]
저녁 하차는 백양터널[통과 전 후]~서면[롯데 앞]~범일동[시민회관]으로 합니다.[부산도착 예상 시간 22:00전 후]
산행코스 A:소공원~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 전망대[왕복5.6km]소공원~신흥사~울산바위~소공원[7시간]
산행코스 B:소공원~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 전망대~소공원[왕복5.6km 3시간]+소공원 권금성 케이블카 자유시간
[케이블카 왕복 비용10,000원 선택]
준비물:도시락 물 비상 간식 아이젠 장갑 모자 스피츠 윈드자켓
회 비:\50,000 [입장료 포함]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E-mail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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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행참여 하는 것이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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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참고 자료>>
토왕성 폭포
설악산 공룡능선
2015년 가을철[11월15~12월15일]산불경방 기간 통제&탐방코스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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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설악산국립공원 10대 명승의 하나로 꼽히는 토왕성폭포의 비경이 45년 만에 일반 탐방에 공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5일 “설악동 소공원에서 출발해 비룡폭포에서 끝나는 2.4㎞의 기존 탐방로를 토왕성폭포 쪽으로 400m 연장한 뒤 토왕성폭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전망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이달 말까지 끝내고 연중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왕성폭포는 설악산 화채봉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칠성봉을 끼고 돌아 떨어지는, 상단 150m·중단 80m·하단 90m 총 320m 높이의 3단 폭포로, 설악산에서도 특히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제96호)’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절벽과 낙석 등 위험지역이어서 공원관리공단이 1970년 설악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45년째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겨울철 이곳에서 열리는 빙벽등반대회 참가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접근을 허용해왔다.
토왕성폭포가 출입통제 지역에서 빠지면 비룡폭포, 울산바위, 대승폭포, 십이선녀탕, 수렴동·구곡담 계곡, 비선대와 천불동, 공룡능선, 토왕성폭포, 용아장성, 내설악 만경대 등 설악산 10대 명승 가운데 출입통제 지역은 용아장성과 내설악 만경대 등 2곳만 남게 된다.
백상흠 설악산국립공원 소장은 “육담폭포에서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로 이어지는 설악산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명품 탐방로가 탄생하게 됐다”며 ”많은 탐방객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선임기자 jsk21@hani.co.kr
Copyrights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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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은 398.237㎢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수려한 경관자원을 가지고 있는 공원이다.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서쪽의 마등령, 미시령으로 이어지는 설악산맥, 서쪽의 귀때기청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능, 북동쪽의 화채봉 칠성봉으로 이어지는 화채능선 등 3개의 주능선으로 크게 지형구분을 할 수 있다.
이들 능선을 경계로 서쪽은 내설악, 동쪽은 외설악, 남쪽은 남설악으로 불린다. 주요 경관으로는 호박바위, 기둥바위, 넓적바위 등이 공룡능선, 용아장성, 울산바위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어 우리나라 제일의 암석지형의 경관 미를 갖춘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상경관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서 십이선녀탕, 구곡담, 천불동계곡을 중심으로 많은 폭포와 다양한 크기의 소, 담 등이 암석지대와 조화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베리아아구와 중국아구의 동식물이 교차되는 지역으로서 지리적으로 시베리아구의 바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형상 북한의 고지대와 연접하는 태백산맥 북쪽에 위치한 높은 지대이기에 시베리아구의 동물들이 남하하여 서식하고 있다.
•설악산은 천연보호구역, 국립공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식물자원의 보고이며,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삼림지대이다.이 지역은 낙엽활엽수와 상록침엽수의 혼효림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부분적으로 단순림을 형성한 곳도 있다.식물분포로는 북방계식물(눈잣나무 등)의 남한지대인 동시에 남방계식물 (때죽나무 등)의 북한지대로서 그 중요성이 있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자원의 분포 서식지로 1982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설정되었으며 2005년 12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카테고리Ⅱ(국립공원)로 지정되었다,
사진:설악산 울산바위
행선지:설악산 [토왕성 폭포~울산바위]
언 제:2015년 12월6일 05:30 [당일]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승차장:시민회관05:30[출발]~서면05:35[케이티]~동래05:47[세연정]~덕천동06:00[숙등역6번 출구]
저녁 하차는 백양터널[통과 전 후]~서면[롯데 앞]~범일동[시민회관]으로 합니다.[부산도착 예상 시간 22:00전 후]
산행코스 A:소공원~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 전망대[왕복5.6km]소공원~신흥사~울산바위~소공원[7시간]
산행코스 B:소공원~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성폭포 전망대~소공원[왕복5.6km 3시간]+소공원 권금성 케이블카 자유시간
[케이블카 왕복 비용10,000원 선택]
준비물:도시락 물 비상 간식 아이젠 장갑 모자 스피츠 윈드자켓
회 비:\50,000 [입장료 포함]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E-mail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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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행참여 하는 것이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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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 폭포
설악산 공룡능선
2015년 가을철[11월15~12월15일]산불경방 기간 통제&탐방코스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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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설악산국립공원 10대 명승의 하나로 꼽히는 토왕성폭포의 비경이 45년 만에 일반 탐방에 공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5일 “설악동 소공원에서 출발해 비룡폭포에서 끝나는 2.4㎞의 기존 탐방로를 토왕성폭포 쪽으로 400m 연장한 뒤 토왕성폭포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전망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이달 말까지 끝내고 연중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왕성폭포는 설악산 화채봉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칠성봉을 끼고 돌아 떨어지는, 상단 150m·중단 80m·하단 90m 총 320m 높이의 3단 폭포로, 설악산에서도 특히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제96호)’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절벽과 낙석 등 위험지역이어서 공원관리공단이 1970년 설악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45년째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겨울철 이곳에서 열리는 빙벽등반대회 참가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접근을 허용해왔다.
토왕성폭포가 출입통제 지역에서 빠지면 비룡폭포, 울산바위, 대승폭포, 십이선녀탕, 수렴동·구곡담 계곡, 비선대와 천불동, 공룡능선, 토왕성폭포, 용아장성, 내설악 만경대 등 설악산 10대 명승 가운데 출입통제 지역은 용아장성과 내설악 만경대 등 2곳만 남게 된다.
백상흠 설악산국립공원 소장은 “육담폭포에서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로 이어지는 설악산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명품 탐방로가 탄생하게 됐다”며 ”많은 탐방객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선임기자 jsk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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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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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은 398.237㎢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수려한 경관자원을 가지고 있는 공원이다.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서쪽의 마등령, 미시령으로 이어지는 설악산맥, 서쪽의 귀때기청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능, 북동쪽의 화채봉 칠성봉으로 이어지는 화채능선 등 3개의 주능선으로 크게 지형구분을 할 수 있다.
이들 능선을 경계로 서쪽은 내설악, 동쪽은 외설악, 남쪽은 남설악으로 불린다. 주요 경관으로는 호박바위, 기둥바위, 넓적바위 등이 공룡능선, 용아장성, 울산바위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어 우리나라 제일의 암석지형의 경관 미를 갖춘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상경관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서 십이선녀탕, 구곡담, 천불동계곡을 중심으로 많은 폭포와 다양한 크기의 소, 담 등이 암석지대와 조화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베리아아구와 중국아구의 동식물이 교차되는 지역으로서 지리적으로 시베리아구의 바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형상 북한의 고지대와 연접하는 태백산맥 북쪽에 위치한 높은 지대이기에 시베리아구의 동물들이 남하하여 서식하고 있다.
•설악산은 천연보호구역, 국립공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식물자원의 보고이며, 온대중부의 대표적인 삼림지대이다.이 지역은 낙엽활엽수와 상록침엽수의 혼효림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부분적으로 단순림을 형성한 곳도 있다.식물분포로는 북방계식물(눈잣나무 등)의 남한지대인 동시에 남방계식물 (때죽나무 등)의 북한지대로서 그 중요성이 있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자원의 분포 서식지로 1982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설정되었으며 2005년 12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카테고리Ⅱ(국립공원)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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