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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2007년 5월5~6일[무박] 깃대봉 트래킹 해상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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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홍도 깃대봉368m [전남 신안군 홍도]

언 제:2007년 5월5~6일[무박] 23: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목포-홍도=쾌속선 [1시간50분]

산행코스 A:홍도초등학교-깃대봉-신흥초교[1시간30분]

산행코스 B: [자유시간]

*관광 유람선 일주관광 2시간30분

준비물:조식 도시락 물 [조 중석식 매식 가능]

회 비:\ 110,000 [쾌속선 유람선 비용포함]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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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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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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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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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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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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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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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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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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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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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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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386m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홍도는 대흑산 본섬의 부속 도서로서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매가도라고도 한다.

홍도는 본 섬을 비롯한 20여 개의 부속 섬이 절정을 이루어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그 중에서 녹섬의 해돋이는 가히 장관이 아닐 수 없다. 파도와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가운데 2개의 바위 사이로 해가 떠오른 광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릅답다. 여기에 덧붙여 홍도의 낙조 또한 놓칠 수 없는 비경이다.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 있어 풀 한포기,돌 하나도 가지고 나올 수 없다. 특히 바닷바람을 받으며 자라는 홍도 풍란은 아주 귀한 난이다.

홍도에서는 해수욕,유람선 일주,등산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반면, 섬인 관계로 태풍등 기상 조건에 좌우되어 배가 출항을 못하는 경우도 많고 서울에서 갈 경우 최소한 2박 3일 이상의 일정이 있어야 홍도 전체를 돌아볼 수 있다.


어미섬의 주봉인 깃대봉(해발 367m)과 남쪽의 깃대봉 주변에는 아름드리 동백나무 숲, 후박나무, 식나무 등 휘귀식물 5백여종이 있으며 2백여 종의 동물과 곤충이 함께 서식하고 있다.


등산은 홍도 초등학교 후면으로 난 길을 따라 오른다. 가파르기 그지 없고 철쭉,동백등 이름모를 나무들이 온통 빽빽이 자라고, 주봉에 닿으면 뾰족한 모양이 마치 바늘같다.

남서로 양상봉의 연봉이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하고 동쪽으로는 설풍서전의 울창한 숲이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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