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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 2007년 12월16일 눈꽃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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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두위봉 1465.9m [강원 정선군]

언 제:2007년 12월16일 07: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자미원-샘터-신동정상-두위봉-주목군락-도사곡 [5시간]

산행코스 B: 도사곡~강원랜드 [자유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아이젠 장갑 모자 윈드자켓

회 비:\2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가이드 산악회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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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참조, 산정산악회 2006년 12월10일 두위봉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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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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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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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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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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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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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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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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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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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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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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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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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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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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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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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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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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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두위봉 2006년12월10일 산행 사진.

{무단전제 배포금지, 저작권 부산 산정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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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길잡이

두위봉-백운산 능선 종주는 적설량이 많은 겨울과 봄에 해야 산행의 제맛을 느낄 수 있다.여름에는 잡목과 넝쿨이 우거져 산행이 힘들고 다른 산에 비해 단풍이 수려한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봄에는 나물과 들꽃, 무엇보다 진달래 꽃이 만발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적설량이 많아 상고대와 설화를 실컷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두위봉-백운산 능선 종주는 산행 코스를 다양하게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당일로 산행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자미원에서 두위봉, 단곡에서 두위봉을 올라 큰도사곡골로 하산하는 것이 일반적인 산행이다. 1박 2일 산행을 하고자 한다면 두위봉 지나 꽃 꺼끼재까지, 2박은 박심고개, 3박은 함백산 만항까지 산행을 할 수 있다.

눈이 많이 쌓여있다는 것을 감안해 산행시간은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다.두위봉에서 백운산까지 능선의 오르내림이나 기울기가 심하지 않다.
능선왼쪽은 비스듬한 사면이지만 오른쪽은 벼랑지대가 많아 심설에 산행할 경우 길을 찾기 어려울 때는 왼쪽 사면을 타고 가는 것이 안전하다.

능선에 있는 유일한 암릉지대는 큰도사곡골로 내려가기 전 1360봉이다. 왼쪽 너덜지대로 우회하는 것이 안전하다. 꽃꺼끼재에서 백운산까지는 진달래나무와 넝쿨이 우거져 있어 뚫고 가기가 어렵다. 또한 오른쪽은 광산이 있던 곳이라 발밑과 오른쪽 비탈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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