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산 2013년 7월7일 금원산 유안청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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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산 정상 에서 바라본 동봉과 기백산 05. 7/17 김 홍수 촬영.
행선지:기백산1331m~금원산 1352.5m [경남 거창군]
언 제:2013년 7월7일 07: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용추사~도수골~기백산~누룩덤~금원산~유안청폭포~자운폭포 [6시간]
산행코스 B:금원산 유안청계곡[자유시간]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장갑 모자 우의,
회 비:\2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1회 이상 참여회원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신청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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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산악회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하산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산행은 초보를 배려하는 것은,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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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자료:기백산~금원산 산행사진,
기백산 아래 들머리 를 출발해 도숫골로,
기백산 용추폭포,
울창한 원시림아래로 기백산 도숫골,
기백산 도숫골 따라 정상가는 길,
기백산 청정의 숲 길,
기백산 누룩덤에서 중식,
누룩덤
기백산 주릉의 누룩덤
기백산 누룩덤,
누룩덤에서 산정님들의 중식,
기백산 주릉 중심의 누룩덤,
장쾌한 능선을 타고 금원산으로,
금원산,
금원산 동봉,
금원산 동봉에서 정상으로,
금원산 동봉,
금원산 동봉에서,
금원산 동봉에서 바라본 금원산 정상과 지나온 기백산 능선과 아스라이 기백산 정상이 조망된다,
금원산 하산 길,
하산 길 동봉을 지나서,
금원산 원시림의 숲 길,
아름다운 금원산 산 길,
7월의 금원산은 야생화 천국이다,[나리가 기품을 뽐낸다]
금원산 원추리,
나리,
금원산 야생화,
식생의 보고,숲 과 어우러진 원시림,
산 딸기 도 익어간,
금원산 유안청계곡,
금원산 유안청계곡,
유안청계곡 암반위로 옥수가 흐런다,
금원산 유안청 계곡,
금원산 유안청 계곡,
금원산 유안청계곡,
금원산 유안청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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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경남 함양, 거창
특징/볼거리
금원산(1천3백53m)과 기백산(1천3백31m)은 경상남도 거창군 상천리와 함양군 상원리의 경계로 이 두산은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번 산행으로 두 산을 함께 오를 수 있다. 금원산의 모산은 남덕유산(1천5백8m)이다. 남덕유산에서 남동쪽으로 가지를 쳐내린 월봉산(1천2백79m) 능선은 두가닥으로 갈라지는데 오른쪽 수망령(940m)쪽 능선 최고봉이 금원산이다.
금원산 정상에서 남동으로 뻗어내린 능선을 타면 기백산과 만난다. 금원산의 이름은 옛날 이 산에 살고 있던 금빛 원숭이를 원암(猿岩)이라는 바위에 잡아 가두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 금원산에는 유안청 폭포, 자운폭포, 한수동계곡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소와 담이 있으며, 마애불 등의 문화유적이 많다.
유안청계곡은 금원산에 딸린 기백산 동쪽 기슭에 깊숙이 자리잡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심산유곡이다. 계곡으로 들어가면서 선녀 담과 미폭포, 용폭, 유안청폭포를 비롯해 크고 작은 폭포와 소, 울창한 숲이 늘어서 있다.
이태의 <남부군>에 “5백여명의 남부군이 남녀 모두 부끄럼도 잊고 옥같은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알몸으로 목욕을 했다”는 곳이 바로 여기다.
금원산에는 유안청폭포 인근에 자연휴양림이 조성돼 있고, 산행코스가 험하지 않고 산길이 완만해 가족단위 산행지로도 적격이다.
행선지:기백산1331m~금원산 1352.5m [경남 거창군]
언 제:2013년 7월7일 07: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용추사~도수골~기백산~누룩덤~금원산~유안청폭포~자운폭포 [6시간]
산행코스 B:금원산 유안청계곡[자유시간]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장갑 모자 우의,
회 비:\2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1회 이상 참여회원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신청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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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산악회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하산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산행은 초보를 배려하는 것은,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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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자료:기백산~금원산 산행사진,
기백산 아래 들머리 를 출발해 도숫골로,
기백산 용추폭포,
울창한 원시림아래로 기백산 도숫골,
기백산 도숫골 따라 정상가는 길,
기백산 청정의 숲 길,
기백산 누룩덤에서 중식,
누룩덤
기백산 주릉의 누룩덤
기백산 누룩덤,
누룩덤에서 산정님들의 중식,
기백산 주릉 중심의 누룩덤,
장쾌한 능선을 타고 금원산으로,
금원산,
금원산 동봉,
금원산 동봉에서 정상으로,
금원산 동봉,
금원산 동봉에서,
금원산 동봉에서 바라본 금원산 정상과 지나온 기백산 능선과 아스라이 기백산 정상이 조망된다,
금원산 하산 길,
하산 길 동봉을 지나서,
금원산 원시림의 숲 길,
아름다운 금원산 산 길,
7월의 금원산은 야생화 천국이다,[나리가 기품을 뽐낸다]
금원산 원추리,
나리,
금원산 야생화,
식생의 보고,숲 과 어우러진 원시림,
산 딸기 도 익어간,
금원산 유안청계곡,
금원산 유안청계곡,
유안청계곡 암반위로 옥수가 흐런다,
금원산 유안청 계곡,
금원산 유안청 계곡,
금원산 유안청계곡,
금원산 유안청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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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경남 함양, 거창
특징/볼거리
금원산(1천3백53m)과 기백산(1천3백31m)은 경상남도 거창군 상천리와 함양군 상원리의 경계로 이 두산은 능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번 산행으로 두 산을 함께 오를 수 있다. 금원산의 모산은 남덕유산(1천5백8m)이다. 남덕유산에서 남동쪽으로 가지를 쳐내린 월봉산(1천2백79m) 능선은 두가닥으로 갈라지는데 오른쪽 수망령(940m)쪽 능선 최고봉이 금원산이다.
금원산 정상에서 남동으로 뻗어내린 능선을 타면 기백산과 만난다. 금원산의 이름은 옛날 이 산에 살고 있던 금빛 원숭이를 원암(猿岩)이라는 바위에 잡아 가두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 금원산에는 유안청 폭포, 자운폭포, 한수동계곡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소와 담이 있으며, 마애불 등의 문화유적이 많다.
유안청계곡은 금원산에 딸린 기백산 동쪽 기슭에 깊숙이 자리잡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심산유곡이다. 계곡으로 들어가면서 선녀 담과 미폭포, 용폭, 유안청폭포를 비롯해 크고 작은 폭포와 소, 울창한 숲이 늘어서 있다.
이태의 <남부군>에 “5백여명의 남부군이 남녀 모두 부끄럼도 잊고 옥같은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알몸으로 목욕을 했다”는 곳이 바로 여기다.
금원산에는 유안청폭포 인근에 자연휴양림이 조성돼 있고, 산행코스가 험하지 않고 산길이 완만해 가족단위 산행지로도 적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