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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산 2010.11월21일 재약산 억새산행 [시사 도로 정체를 피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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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사자봉[천황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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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능동산~재약산 [영남알프스]억새산행

언 제:2010년 11월21일 07: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배내고개-능동산-재약산[천황봉]-수遣-층층폭포-표충사[6시간]

산행코스 B:배내고개-능동산-재약산[천황봉]표충사[5시간]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장갑 모자 윈드자켓

회 비:\2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E-mail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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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산악회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하산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산행은 초보를 배려하는 것은,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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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자료>>
행선지:영남알프스 능동산-재약산
언 제: 04. 9월19일
참여회원:39명
누구와:부산산정산악회 www.mysanjung.co.kr
코 스:배내고개-능동산-사자평-사자봉-수미봉-층층폭포-흥룡폭포-표충사
산행시간:6시간

토요일 까지 비가 내리고, 일요일 아침은 맑은 대기와 신선한 공기를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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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회관 앞 에서 08:00 시 출발하여 석남사앞 휴게소 에서 10분 휴식을 취하고 배내고개에 도착했다, [사진속 시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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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산 삼거리 못미쳐 헬기장에서 산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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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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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산 에서 바라본 재약산 사자봉, 배내고개에서 능동산 허리를 가로질러 사자봉 아래 천황재 까지 임도가 개설되어 있다, 임도 오른쪽 산행로가 능선을 타고 사자봉 까지, 임도와 만났다 헤어지기를 반복되는 구간인데 임도를 걷게 되면왼쪽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은 조망되나 오른쪽 가지산 운문산 억산 얼음골 쪽의 조망이 되지않고,특히 967봉 억새 군락의 아름다움을 지나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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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산 정상에서 967봉 가는길의 억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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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익어 가고 있는 영남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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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의 다정함이, 어린이 회원 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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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평 억새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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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사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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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사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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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사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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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사자봉 부근의 억새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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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사자봉 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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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되로이다, 오래전 부터 일재의 잔재로서 천황봉 표기 인걸로 확인된 부분인데... 여전히 정상석의 모습은 변함이 없다. 마땅히 재약산 [사자봉] 이라고 표기 해야 마땅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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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도움으로 능동산을 거쳐 사자봉 까지 먼길을 걸어 왔다, 7살 어린이의 눈에 비친 아름다운 영남알프스 의 자연 경관은 이쁘게 성장하는 가슴에 아름다운 심성을 불어 넣어 주리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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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봉 아래서 휴식중인 돌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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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사자봉에서 수미봉 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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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봉 아래 삼거리,수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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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분교가 있던 평원아래는 배내골, 그너머로 왼쪽 부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이 가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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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봉에서 층층폭포 방향의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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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층층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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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층층폭포와 흥룡폭포 중간 하산길의 무명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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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흥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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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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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 입구 아름다운 소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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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상한 시간 보다도 1시간이 [17:30분]초과 된 시각에 산행 종료 할수 있었다. 가이드때 자주 말씀드리는 내용 덧붙여 봅니다,

산행에 들어 갔으는 예기치 않는 상황들이 발생 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가끔은 출발예상한 시간에 출발하지못하는 경우 인데요....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못지키는 부분은 먼저 하산 하신 분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穗慕 줘야합니다.

하지만 산행은 종료했는데, 주막에서 음식때문에 때론 알콜 영향으로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상황은 절대 있어서는 않될 부분입니다.산정은 가이드 산악회의 원칙 과 기본 그리고 더 나아 가 새로운 문화를 정착 하겠다는 일념으로 7년동안 고집해 왔고 이는 계속될것입니다,

간곡히 부탁 드리는봐 주위의 단체와 비교 해석... 말아 주실것을 당부 드림니다. 산정에 오시면 술 음식..... 일체 재공하지 않습니다. 안전한 가이드와 보람찬 등반의 세계가 있을 뿐입니다.

현제 우리 단체에서 봉사를 해주시는 모던 분들은, 혈연 학연 동민 직장의 선후배 이런 분류의 회원은 단1명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산정의 가이드 산행 중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구성원 들로서.산정취지에 애정을 가지신 분들이며, 집행부로 비교 해석 햐셔도 될것입니다.

대장 총무 대원 모두가 초보 동호인을 위한 봉사자에 불과 합니다, 여러분들의 적극 참여속에 산정은 존재 할것이며, 사심없는 봉사 지원자들의 협조로 가이드 산악회의 신선한 문화를 우리가 만들어 가길 희망 합니다.

능동산 재약산 가이드 협조 봉사해 주신 산정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함께한 영남알프스 즐거운 산행 이 였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맞이 하시길 기원하며.....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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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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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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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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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 회원님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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