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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2009년7월26일 청정계곡 가메봉 전기없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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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주왕산 절골 [계곡산행]

언 제:2009년 7월26일 07: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 절골-가메봉-내원동[전기 없는 마을]3폭포-2폭포-1폭포-학소대-주왕굴 대전사[5시간]


산행코스 B:1.폭포-2.폭포-3폭포-주왕굴-학소대[자유시간]

준비물: 도시락 물 장갑 모자 우의

회 비:\2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산악회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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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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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2003년7월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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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2003년7월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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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2003년7월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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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2003년7월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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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2003년7월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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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2003년7월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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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2003년7월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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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2003년7월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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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절골 2003년7월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주왕산은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 있다 하여 석병산(石屛山)이라고도 하며, 주방산(周房山)이라고도 한다. 30여 곳의 명소와 여러 명승지를 가진 주왕산은 산세가 웅장하고 경치가 아름다워 한국제일의 금강산과 닮았다하여 소금강이라 불린다.

산봉으로는 연화봉, 시루봉, 향로봉, 촛대봉, 미륵봉, 관음봉, 옥녀봉, 장군봉 등이 있으며, 굴로는 주왕굴, 연화굴, 무장굴, 폭포로는 제1,2,3폭포, 달기폭포, 계곡은 외주왕, 내주왕(절골)계곡, 월외계곡, 내원계곡이 있고, 기암(旗巖)으로는 기암, 부암, 석병암, 급수대, 망월대, 신성암, 학소대 등이 있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사찰로는 신라 문무왕 때 창건한 대전사와 광암사가 있으며, 암자로는 주왕암과 백련암이 있다.주왕산은 부동면 상의리 쪽의 외주왕과 개발의 손길이 덜 미친 동남쪽의 내주왕 등으로 크게 나뉜다. 외주왕의 주왕암, 주왕굴, 연화굴, 자하성, 기암, 망월대 등은 주왕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경치 또한 아름다워 관광객에게 '역시 오길 잘했구나'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외에도 학소대, 제1,2,3폭포 등이 있으며, 폭포수는 너무나 맑아 손을 담그는 것조차도 머뭇거리게 될 정도이다. 또 기암교 오른편에 왼팔로 돌을 던져 바위에 얹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아들바위가 있어 사람들의 걸음을 잠시 멈추게 한다.

대전사가 있는 외주왕에 비하면 내주왕은 사람의 손길이 덜 미쳐 자연 그대로이다. 그래서인지 더욱 아름답고 신비롭게 보인다. 인적이 드물어 낙엽이 쌓인 등산로의 운치는 특별하다. 부동면 이전리에서 계곡을 따라 오르면 주산지가 있다.

약 150년 된 능수버들과 물 속에 잠긴 채 자생하고 있는 주산지를 지나 칼등고개를 넘으면 주왕굴로 갈 수 있다. 또 상이전을 지나 절골로 오르면 그 어느 곳 보다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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