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2009년 2월8일 만복대 눈꽃산행
페이지 정보
본문
-------------------------------------------------------------------------------------------------------------------
행선지:지리산 만복대1433.4m
언 제:2009년 2월8일 07: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고기리-고리봉-정령치-만복대-고리봉-성삼재[4시간30]
산행코스 B:정령치-고리봉-성삼재[3시간]
준비물: 도시락 물 아이젠 장갑 모자 방한복
회 비:\2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가이드 산악회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濫臼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전라남도 구례군과 전라북도 남원시 사이의 도계를 이루는 산.
위치 전남 구례군과 전북 남원시 사이
높이 1,437m
만복대 / 전남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높이는 1,437m이다. 노고단(老姑壇:1,507m)·반야봉(盤若峰:1,732m)과 함께 지리산 국립공원의 서부를 구성하며, 소백산맥 중의 고산을 이룬다. 풍수지리적으로 볼 때 지리산의 많은 복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여 만복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산 전체가 부드러운 구릉으로 되어 있어 산 높이에 비해 산세가 부드러운 편이며, 고리봉(1,305m)까지 3km에 이르는 남능선에는 지리산국립공원에서 가장 큰 억새 군락지가 있어 주변의 정경과 대조적인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정상에서는 노고단, 반야봉, 천왕봉(1,915m) 등 지리산 주능선이 한눈에 내려다보일 정도로 전망이 좋다. 북쪽에 있는 정령치(1,172m)와 남쪽에 있는 성삼재(1,090m) 고개에는 도로가 나 있어, 두 고갯마루를 잇는 당일 산행을 할 수 있다.
섬진강의 지류인 서시천(西施川)이 만복대의 서사면에서 발원한다. 인근 구례군의 산동면(山洞面)에 있는 온천관광지와 연계한 등반지로서 찾는 이들이 많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