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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종주 2008년 6월21~22일[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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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종주 일정 보기 아래참조,

DSC09185.JPG

05.8/14일 부산 산정 지리종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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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지리산 종주등반

언 제:2008년 6월21~22일[무박]23: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성삼재~노고단~삼도봉~벽소령~세석~장터목~천왕봉~중산리[16시간]

산행코스 B:중도 하산1.벽소령/중도하산2.세석/ 중도하산3.장터목.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3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가이드 산악회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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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지리종주 참고자료>>

지리종주 성삼재에서 천왕봉으로
언 제:2006년 8월12~13일 [무박]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코 스: 성삼재-노고단-화계재-연하천-벽소령-칠선봉-세석-연화봉-장터목-천왕봉-법계사-중산리 [16시간]

참여회원:46명

완 주:26명
벽소령대피소-대성리 [5 명]
세석대피소-거림 [14 명]
잔 류: 편도 [1명]

{FILE:1}
성삼재 에서 03:30 매표소 통과를 기다린다,
지리종주 무박산행은 입장 시간서 부터 일몰전 하산 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된다,

이번 지리종주 시간설정은 이렇게했다,
세석산장 통과시간 12:30, 장터목산장 통과시간 14:30 ,
이 시간 이후 절대진행 해서는 안된다,

중산리 산행종료 19:30분 으로 결정했다,
더이상의 시간은 주어질수 없는상황이다,

입장 시간은 불변이고 19:30 이후는 일몰에 걸리는 상황이다,

{FILE:2}
삼도봉 근처에 도착할즈음 동쪽하늘 천왕봉 쪽에서 해가 솟는다,

{FILE:3}
삼도봉에서 지나온 서쪽 노고단을 바라보고

DSC00012.JPG

삼도봉 뒤로 반야봉이
경상남도 와 전러남북도 3개도의 도 경계 지점이다,

DSC00013.JPG

삼도봉에서 바라본 삼신봉 방향,

DSCN0045.JPG

화개재 가는 계단 길

DSCN0048.JPG

화개재

DSCN0051.JPG

토끼봉에서 바라본 반야봉 왼쪽 노고단

DSCN0052.JPG

토끼봉 통과 하기,

DSCN0057.JPG

우리를 앞서 한차례 지나간 소나기는 야생화는의 아름다움을 더하게한다,

DSCN0058.JPG

연화천 대피소 가는 계단길 옆 야생화 군락,

DSCN0059.JPG

연하천 대피소 가는 길,

DSCN0060.JPG

연하천 대피소 여기서 허기진 배를 채웠어나 ,선두 중간 그룹은 이미 벽소령을 통과한 시간이다,

DSCN0061.JPG


형제봉을 배경으로 벽소령 방향,

DSCN0065.JPG

덕평봉 방향에 안개가 휘몰아친다,

DSCN0066.JPG


형제봉을 지나서 벽소령 가는 길에서

DSCN0069.JPG

벽소령대피소, 노고단에서 천왕봉 지리종주 분수령이다,

DSCN0070.JPG

덕평봉 가는 길에서 만난 원추리

DSCN0071.JPG

덕평봉 가는 산길의 산상화원

DSCN0072.JPG

덕평봉 가는 길

DSCN0073.JPG

지리주능의 산상화원

DSCN0076.JPG

덕평봉을 지나서 칠선봉-영신봉 가는 가파른 길은 지치게 하는 종주 구간중 가장 어려운 구간이다,

DSCN0077.JPG

끝도 없이, 이어지는 오름은 영신봉에 올라 서면, 탁트인 세석평원 뒤로 촛대봉 연화봉 전경은 힘던 구간을 통과한 보람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03:20 성삼재를 시작으로
이곳 세석 대피소 까지 열심히 걸었어나 후미 그룹이
완주 하기엔 늦은 시간이다,

선두 중간 그룹은 이미 장터목과 촛대봉을
지나고 있고 지금 시간에 진행 한다면 지친 체력과
일몰 이후 천왕봉에서 중산리 구간을 통과 해야 하는

어려움에 봉착 할수있기에, 14명 전원 세석대피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고 거림으로 하산 하게했다,

이번 산행에 완주 종주 못함이 아쉬운 여러분!

지리산은 그 자리에 그렇게 있을것입니다,

다음 너를 찾을때는 지금보다, 향상된 체력과 적응된 자세로
중도하산의 아쉬움을 해소 할수 있는 기회가
반드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거림으로 하산하신 분들과 완주한 중산리 회원분들을 확인하여,
19:45 중산리 를 뒤로 하고 부산으로 향하는 도로는 샌드위치
연휴로 인해 도로가 차들로 빽빽하다,

23:35 안전하게 부산에 도착했다,
함께한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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