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 2008년8월10일 섬 트레킹 배를 타고 가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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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도
{FILE:1}
행선지:비진도
언 제:2008년 8월10일 07: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내항해수욕장~팔손이나무자생지~비진도해수욕장~후박나무자생지~선유대~흔들바위~비진도해수욕장[3시간]
산행코스 B:내항해수욕장~비진도해수욕장 [자유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수영복
회 비:\38,000 [배삯 포함]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가이드 산악회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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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도
뭍에서 툭 튀어나와 섬과 섬을 잇는 모래사장, 비진도 해수욕장을 사이에 두고 마치 아령처럼 두 개의 섬이 연결되어 있는 비진도는 예부터 경치가 수려하고 섬 주변의 기암괴석과 진귀한 산야초, 해산물이 무진장 쏟아져 보배에 견줄 만 하다고 알려져 온 섬이다. 서쪽 바닷가에는 금빛 모래가 아름답게 반짝이고 동쪽에는 검은 몽돌이 푸른 바다와 만난다. 천연기념물 63호 팔손이나무가 있으며 일출과 일몰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찬란한 감동을 주는 비진도 해수욕장은 관광 포인트이다.
[출처] 가보고 싶은 섬 12選-비진도|작성자 양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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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비진도
언 제:2008년 8월10일 07: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내항해수욕장~팔손이나무자생지~비진도해수욕장~후박나무자생지~선유대~흔들바위~비진도해수욕장[3시간]
산행코스 B:내항해수욕장~비진도해수욕장 [자유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수영복
회 비:\38,000 [배삯 포함]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가이드 산악회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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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도
뭍에서 툭 튀어나와 섬과 섬을 잇는 모래사장, 비진도 해수욕장을 사이에 두고 마치 아령처럼 두 개의 섬이 연결되어 있는 비진도는 예부터 경치가 수려하고 섬 주변의 기암괴석과 진귀한 산야초, 해산물이 무진장 쏟아져 보배에 견줄 만 하다고 알려져 온 섬이다. 서쪽 바닷가에는 금빛 모래가 아름답게 반짝이고 동쪽에는 검은 몽돌이 푸른 바다와 만난다. 천연기념물 63호 팔손이나무가 있으며 일출과 일몰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찬란한 감동을 주는 비진도 해수욕장은 관광 포인트이다.
[출처] 가보고 싶은 섬 12選-비진도|작성자 양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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