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2007년 11월18일 해인사 홍류동 단풍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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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가야산 1430m [해인사]
언 제:2007년 11월18일 08: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백운지구 -서성재-상왕봉-마애불-해인사-홍류동 [5시간 소요]
산행코스 B:홍류동-해인사, 관광 자유시간
회 비:\2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가이드 산악회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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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가야산 참고자료,>>>
가야산 해인사 산 행기 사진
언 제:2005년 11월6일
날 씨: 오전 비, 오후 차차 맑아짐
산행코스: 백운동-백운사지-칠불봉-우두봉[상황봉]-마애불-해인사 [5시간소요]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46명
비 내리는 시민회관 앞 출발지는 소란스럽다, 주차 앞 뒤 다툼으로
언쟁이 오가고, 회원확보를 위한 호객행위, 참으로 안타깝다,
부산 등산 애호가들이 모이는 이곳은 30 여 년의 전통 으로.......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와 총선과 대선 때도 입후보자 들의 유세장이
되기도 하는 곳인데, 주말 많은 동호인이 모이는 것은 어려운 환경
에서도 산에 매료된 선배 봉사자들 이 있었고,
문화적인 단체가 있기에, 산행 출발지로 현제 자리 매김 하고 있는
곳인데, 산악회 라는 타이틀로 철저한 영업적인 행위들의 추악함은
존중 받아야 할 의식 있는 산 꾼의 자존심을 추락 시키고 있다,
산악회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단체로 거듭 나길 희망 한다, 더 이상, 이 자리를 문란 시켜 동호인들과 시민들에게 눈살 찌푸리는 활동을
계속 한다면 우리 선배들이 일궈놓고, 우리가 만들어 가야할 이 장소가 행정적으로 보장 받을 수 도 없을 것이다,
우리 함께 노력하여 산행 출발지 이곳 시민회관 앞이, 산행문화의
장이 되는 아름다운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시의 행정적 지원과 함께 일요일 아침 07:00~08:00 출발 전 교통
질서 유도 경관 파견 요청으로 쾌적한 출발의 지원도 받아야 할 것이다,
시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 의 파수꾼인 우리는 산악인의 긍지와
함께 아름다운 등산 문화가 美 잡는 견인차 적인 역할을 우리가
담당 해야 할 것이다,
주 5일제 시행으로 산행 인구가 많이 증가했다, 아웃도어 사들의
각축으로 다들 겉모습 들은 그를 사한데, 산과 자연을 보호 하고
사랑하는 산 꾼 적인 의식 겸비한 사람은 더 물다,
산으로 안내하는 단체와 가이드가 중요하다,
초보에게 산을 찾는 자세와 자연 보호는 기본으로 주지하는 산행
안내가 되어야 하건만, 산에 대한 지식 과 신념 철학이 미비해
참여회원을 고객으로 생각하여
산에 가자고 호객 사정하고, 음식 주고 술 주고...... 현실이 개탄스럽다,
이런 단체들의 자질과 가이드 의식이 변화 해야 산이 보호 될 수
있을 것이다,
비 내리는 부산을 출발하여 비 개인 가야산 산행은 대기의 깨끗함과
함께 운해의 소용돌이 속에 역동적인 가야산을 만끽 할 수 있었던
감동적인 등반 이였습니다,
참여하신 전체회원 이 17:00 정각 시간 엄수해 주시여
가야산 해인사를 뒤로하고 부산으로 출발해 20:05 부산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언 제:2007년 11월18일 08: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백운지구 -서성재-상왕봉-마애불-해인사-홍류동 [5시간 소요]
산행코스 B:홍류동-해인사, 관광 자유시간
회 비:\2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가이드 산악회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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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가야산 참고자료,>>>
가야산 해인사 산 행기 사진
언 제:2005년 11월6일
날 씨: 오전 비, 오후 차차 맑아짐
산행코스: 백운동-백운사지-칠불봉-우두봉[상황봉]-마애불-해인사 [5시간소요]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46명
비 내리는 시민회관 앞 출발지는 소란스럽다, 주차 앞 뒤 다툼으로
언쟁이 오가고, 회원확보를 위한 호객행위, 참으로 안타깝다,
부산 등산 애호가들이 모이는 이곳은 30 여 년의 전통 으로.......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와 총선과 대선 때도 입후보자 들의 유세장이
되기도 하는 곳인데, 주말 많은 동호인이 모이는 것은 어려운 환경
에서도 산에 매료된 선배 봉사자들 이 있었고,
문화적인 단체가 있기에, 산행 출발지로 현제 자리 매김 하고 있는
곳인데, 산악회 라는 타이틀로 철저한 영업적인 행위들의 추악함은
존중 받아야 할 의식 있는 산 꾼의 자존심을 추락 시키고 있다,
산악회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단체로 거듭 나길 희망 한다, 더 이상, 이 자리를 문란 시켜 동호인들과 시민들에게 눈살 찌푸리는 활동을
계속 한다면 우리 선배들이 일궈놓고, 우리가 만들어 가야할 이 장소가 행정적으로 보장 받을 수 도 없을 것이다,
우리 함께 노력하여 산행 출발지 이곳 시민회관 앞이, 산행문화의
장이 되는 아름다운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시의 행정적 지원과 함께 일요일 아침 07:00~08:00 출발 전 교통
질서 유도 경관 파견 요청으로 쾌적한 출발의 지원도 받아야 할 것이다,
시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 의 파수꾼인 우리는 산악인의 긍지와
함께 아름다운 등산 문화가 美 잡는 견인차 적인 역할을 우리가
담당 해야 할 것이다,
주 5일제 시행으로 산행 인구가 많이 증가했다, 아웃도어 사들의
각축으로 다들 겉모습 들은 그를 사한데, 산과 자연을 보호 하고
사랑하는 산 꾼 적인 의식 겸비한 사람은 더 물다,
산으로 안내하는 단체와 가이드가 중요하다,
초보에게 산을 찾는 자세와 자연 보호는 기본으로 주지하는 산행
안내가 되어야 하건만, 산에 대한 지식 과 신념 철학이 미비해
참여회원을 고객으로 생각하여
산에 가자고 호객 사정하고, 음식 주고 술 주고...... 현실이 개탄스럽다,
이런 단체들의 자질과 가이드 의식이 변화 해야 산이 보호 될 수
있을 것이다,
비 내리는 부산을 출발하여 비 개인 가야산 산행은 대기의 깨끗함과
함께 운해의 소용돌이 속에 역동적인 가야산을 만끽 할 수 있었던
감동적인 등반 이였습니다,
참여하신 전체회원 이 17:00 정각 시간 엄수해 주시여
가야산 해인사를 뒤로하고 부산으로 출발해 20:05 부산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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