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2007.8월26일 대부산 배를 타고 가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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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금오도 대부산382m [여수시 남면]
언 제:2007년 8월26일 07: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 선착장-함구미-대부산-칼이봉-옥녀봉-검바위[4시간30분]
산행코스 B: 금오도 자유트래킹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3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FILE:4}
금오도 가는 선상에서
{FILE:5}
금오도 가는 선상에서 바라본 여수시
[산머슴 블러그]
{FILE:6}
금오도-여수
산머슴 블러그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舊嗤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FILE:1}
금오도
{FILE:2}
금오도
{FILE:3}
금오도
상세정보
섬의 생김새가 큰 자라와 같이 생겼다 하여 자라 오(鰲)자를 써서 금오도(金鰲島)라 하였다. 기암괴석들이 섬 주위에 흩어져 있고, 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으로 다양해 신들이 노는 곳이라 불리어진다.
또한 수림이 울창하고 산록의 기호목초인 국활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수많은 산록들이 서식, 이조 고종 때 민비가 사슴목장으로 지정하고 봉산(입산벌채를 금하는 제한구역)이 되기도 했으며 사슴을 수렵했던 곳이기도 하다.
1885년에 봉산이 해제되어 당시 관의 도포수였던 박씨가 아들 삼형제를 데리고 입도하여 두포에 정착하였다. 우물에서 짠 바닷물이 나와 식수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상수도 수원지 건설로 해결이 되었다.
관광 보존지역이어서 집을 지을 때 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불편함이 따른다. 경주의 첨성대를 연상시키듯 축조된 봉산의 봉화대도 볼만하다.
이 봉화대는 최근에 복원된 것으로, 섬의 남쪽에 솟은 망산 정상에 세워져 있어 막힌 것 없이 멀리 내려다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 중 한 곳으로서 남해의 청정해역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낚시꾼에게 각광받는 섬이다. 남서쪽 일대의 해안 경관이 아름답다.
노랑때까치, 수리부엉이 외 육지의 희귀조류 35종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 수가 2,000마리가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
직포마을 앞의 해수욕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모래가 곱고 물이 맑다. 전복, 해삼, 톳, 멸치 등 자연산 수산물이 많이 나며, 여수 금오도 간 정기항로가 열려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언 제:2007년 8월26일 07: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 선착장-함구미-대부산-칼이봉-옥녀봉-검바위[4시간30분]
산행코스 B: 금오도 자유트래킹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3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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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가는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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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가는 선상에서 바라본 여수시
[산머슴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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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여수
산머슴 블러그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舊嗤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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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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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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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상세정보
섬의 생김새가 큰 자라와 같이 생겼다 하여 자라 오(鰲)자를 써서 금오도(金鰲島)라 하였다. 기암괴석들이 섬 주위에 흩어져 있고, 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으로 다양해 신들이 노는 곳이라 불리어진다.
또한 수림이 울창하고 산록의 기호목초인 국활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수많은 산록들이 서식, 이조 고종 때 민비가 사슴목장으로 지정하고 봉산(입산벌채를 금하는 제한구역)이 되기도 했으며 사슴을 수렵했던 곳이기도 하다.
1885년에 봉산이 해제되어 당시 관의 도포수였던 박씨가 아들 삼형제를 데리고 입도하여 두포에 정착하였다. 우물에서 짠 바닷물이 나와 식수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상수도 수원지 건설로 해결이 되었다.
관광 보존지역이어서 집을 지을 때 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불편함이 따른다. 경주의 첨성대를 연상시키듯 축조된 봉산의 봉화대도 볼만하다.
이 봉화대는 최근에 복원된 것으로, 섬의 남쪽에 솟은 망산 정상에 세워져 있어 막힌 것 없이 멀리 내려다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 중 한 곳으로서 남해의 청정해역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낚시꾼에게 각광받는 섬이다. 남서쪽 일대의 해안 경관이 아름답다.
노랑때까치, 수리부엉이 외 육지의 희귀조류 35종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 수가 2,000마리가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
직포마을 앞의 해수욕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모래가 곱고 물이 맑다. 전복, 해삼, 톳, 멸치 등 자연산 수산물이 많이 나며, 여수 금오도 간 정기항로가 열려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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