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음산 2007년 9월2일 근교산행, 벌초 교통 정체를 피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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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와 성묘로 도로 정체를 피한 근교산행>
행선지:달음산 [587.5m] 부산 기장군 일광면
언 제:2007년 9월2일 08: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용천리-산수곡-월음산-달음산-옥녀봉-옥정사-광산[4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20,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팁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FILE:1}
달음산 587.5m
동해바다에서 일렁이는 바닷물결을 벗삼아 우뚝 솟은 달음산은 서쪽
으로 내려서서 천마산을 그리고 몇발작 더 나아가다 함박산을 모으다
그만 남쪽으로 미끄러저 내려가 아홉산에서 잠시 쉬다가 바다가
그리워 바다쪽으로 바라보며 일광산을 비저놓았다. 달음산은 그리
높지 않으면서도 정상은 큰 바위덩어리로 되어있어 장엄한 맛을
주는 산으로 정상에서 동쪽에서 넘실대는 동해는 날씨따라 화도내고
미소도 짓는다.
정상에는 거대한 바위봉우리의 주봉인 취봉(취 봉)을 비롯해 좌우의
문래봉과 옥녀봉등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장관을 만나게
되며, 출발에서부터 줄곧 오르막으로만 구성돼 있어 상당히 힘이 든다.
이 때문에 설악산이나 지리산 등 험산 준령이나 해외 고산들을 본격
적으로 오르려는 산악인들이 훈련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산이 되기도
한다.
초보자들도 인내심만 가진다면 오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산을 잘 모르는 초보자들이 산을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깨닫게 해주는 산이 될 수도 있다.
행선지:달음산 [587.5m] 부산 기장군 일광면
언 제:2007년 9월2일 08: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용천리-산수곡-월음산-달음산-옥녀봉-옥정사-광산[4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20,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팁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FILE:1}
달음산 587.5m
동해바다에서 일렁이는 바닷물결을 벗삼아 우뚝 솟은 달음산은 서쪽
으로 내려서서 천마산을 그리고 몇발작 더 나아가다 함박산을 모으다
그만 남쪽으로 미끄러저 내려가 아홉산에서 잠시 쉬다가 바다가
그리워 바다쪽으로 바라보며 일광산을 비저놓았다. 달음산은 그리
높지 않으면서도 정상은 큰 바위덩어리로 되어있어 장엄한 맛을
주는 산으로 정상에서 동쪽에서 넘실대는 동해는 날씨따라 화도내고
미소도 짓는다.
정상에는 거대한 바위봉우리의 주봉인 취봉(취 봉)을 비롯해 좌우의
문래봉과 옥녀봉등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장관을 만나게
되며, 출발에서부터 줄곧 오르막으로만 구성돼 있어 상당히 힘이 든다.
이 때문에 설악산이나 지리산 등 험산 준령이나 해외 고산들을 본격
적으로 오르려는 산악인들이 훈련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산이 되기도
한다.
초보자들도 인내심만 가진다면 오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산을 잘 모르는 초보자들이 산을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깨닫게 해주는 산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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