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속리산 1058m [충북 보은군]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진 산정로고 세겨진 T샤스 증정
[우선순 50명]

언 제:2007년 10월14일 07: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 시어동-문장대-천황봉-법주사-주차장 [5시간30분 소요]

산행코스 B: 시어동-문장대-법주사 [4시간소요]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 2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TIP.1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2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3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TIP.4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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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자료>>

속리산 1057.7m [충북 보은군]


언 제:2005년 10월9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 45명

부산 시민회관 앞을 08:00 출발하여 칠곡 휴게소를 거쳐 이곳 산행들머리인 속리산 시어동 지구 화북매표소에 도착했다,[사진 내 시간 참조]

매표소를 통과하여

산행 시작 전 인원점검

문장대로 향한 출발

화북매표소 에서 문장대 가는 길

산길 왼쪽 아름다운 암반

쉼 바위 가는 길

문장대 가는 길

쉼 바위에서 산정님들

화북매표소에서 문장대 중간지점의 쉼 바위, 경북 화북면 농암면 방향의 백악산 청화산 도장산 산군들의 조망 되는 곳이다,

산길 오른쪽의 암반

문장대 가는 길

문장대

문장대 아래매점에서 법주사 가는 길

문장대 아래 매점 부근에서 의 중식

신선대향하다 뒤돌아본 문장대 방향

신선대에서 바라본 문수봉 방향

신선대에서 바라본 기암괴석의 아름다움

신선대에서 바라본 암석 중국황산의 飛來石 [비래석] 과 흡사하다,

비로봉 가는 길의 아름다움

신선대휴게소

비로봉 가는 길의 암 봉

비로봉 가는길의 산죽들

단풍나무 아래 산죽사이로 비로봉 가는길

천황봉 가는길에서 바라본 문장대 방향

비로봉 아래서 바라본 문장대 방향

천황봉 가는 길에서 산정님들

천황봉 가는 길

천황봉 가는길에서

천황석문

천황석문을 통과하는 산정님들

비로봉 부근의 아름다움

속리산 정상 천황봉에서

상고암 가는 길에서

경업대 에서 바라본 풍경

상고암 에서 법주사 하산 길의 석문

세심정 가는 하산 길

속리산 하산 길

세심정 휴게소 부근

속리산 법주사

속리산 법주사, 거대한 불상을 뒤로하고 18:10 부산으로 출발하여 칠곡 휴게소를 거쳐 부산 시민회관 앞 22:10 도착했다,

산 꾼의 기본은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챙겨야 할 것이다,

가을 단풍으로 많은 행락객들이 산을 찾아 산이 몸살을 하는듯하다,
특히 산으로 안내하는 각 단체 에서는 건전한 산악 문화 조성과 함께, 동호인들로 하여금 철저한 산 보호 자연보호를 인지 시켜야 할 것이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