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2007년 1월12~14일 [2박3일] 눈꽃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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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한라산 1950m
언 제:2007년 1월12일~14일 [2박3일]18:00
출발장소 :연안터미널 [중앙동]
산행코스 A:성판악-진달래대피소-백록담-용진각-관음사[7시간]
코 스 B:관음사 [자유시간]
준비물 :보온 도시락 물 아이젠 스피츠 랜턴 장갑 모자 윈드자켓
*참조 12일 석식 선내 제공,도시락=선내13일 조식[뷔페]후 준비한 보온 도시락으로 중식 담기,
회 비:\130.000
산행문의:633-5670
팩 서: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공개신청=우리 홈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 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아래 참고자료, 부산 산정산악회2006년 한라산 산행 사진 기록 >>
한라산 눈꽃 산 행기 사진
코 스: 성판악-사라악대피소-진달래 밭 대피소-백록담-용진각-삼각봉-개미등-관음사
산행시간:7시간30분
언 제:2006년 1월20-22일 [2박3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20일 밤 19:00 부산항을 출발한 설봉호 는 다음날 아침 새벽 제주항에 도착했다, 선내 뷔페에서 아침을 먹고 준비한 도시락에 점심밥을 챙겨서 하선했다
대기한 차량으로 40여분 만에 성판악에 도착했다,
산행 시작 전 분주한 성판악매표소 앞
간단한 점검 후 07:00 성판악을 출발해 어두운길을 1시간가량 걸었다,
사라악 [무인대피소] 지난연말 폭설과 주중에 간간이 내린 눈은 지붕위에 수북하다,
사라악에서 진달래 밭 대피소 가는 길
아침 시간 운무에 가리여 햇빛은 볼 수 없어나 기온이 올라가면 하늘이 더러 날것이다,
2m 가량 쌓인 눈 위를 걷는 진달래 밭가는 길은 부드럽고 완만한 산길이다,
나뭇가지에는 상고대 발아래는 흠뻑 쌓인 눈 하늘은 회색빛이다,
활엽 송에서 고도가 올라가며 침엽 송 가문비나무와 구상나무 군락들이 나뭇가지 모양 따라 아름다운 눈을 이고 우리를 반긴다,
상고대와 눈꽃 사이로 아름다운 길을 따라 진달래 밭 대피소를 향해 진행,
상고대가 아름다운 참나무 아래로
진달래 밭 대피소 못미처 오른쪽 시야가 터이기 시작 하는 곳 인데 눈이 없다면 붉은 흙 오름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하 계절 등반 때는 진달래나 철쭉군락이라 생각할 정도의 붉은 흙 오름의 장관을 백록담 정상에서 50m 관음사 방향 하산 길 오른쪽을 살피면 내려다 볼 수 있다
원시림 위에 눈꽃
진달래 밭 평원 조망이 트이면서 백록담이 올려다 보이는 곳이다, 여름엔 철쭉과 진달래로 평원을 장식하고 겨울엔 눈으로 꽃 을 피 운다
진달래 밭 대피소 보름전만해도 3m 의 눈으로 고립상태에 있었던 대피소이다,
진달래 밭 대피소에서 12:00 이후에는 백록담 정상 등반을 통제 하는 곳이다,
백록담을 향하여
백록담 가는 길
백록담 가는 길
가문비나무 구상나무들의 겨울향연
겨울의 절정 한라산 진달래 밭 대피소에서 30분 거리
상록수들의 겨울옷
잿빛 하늘은 진달래 밭에서 백록담 오르는 동안 빛을 선사해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을 시간을 제공해줬다,
겨울절정의 아름다운 한라산
자연이 만들어낸 겨울예술 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순백의 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백록담 가는 길
아름다운 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백록담을 향하여
백록담 가는 환상적인 산길
신의걸작 겨울 한라산
아름다운 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정상가는 길
눈꽃 사이로 백록담 가는 길
한라산 아름다운 눈꽃들
백록담이 올려다 보인다,
아름다운백록담
백록담을 눈앞에 두고 정상을 향하여
백록담을 향하여
아름다운 백록담 가는 길
아름다운 산길
백록담 오름의 마지막 150m 구간
백록담 오르기
백록담 가는 길
수목 한계선을 지나 민둥산 정상 부근 오르기
백록담 부근
백록담에서
백록담
한라산 백록담
백록담에서 관음사 방향 하산 길
왕관릉 가는 길
장구목 방향
왕관릉 가는 길에서 바라본 장구목
왕관릉 가는 길
왕관릉 하산 길의 상록수들
왕관릉 부근
왕관릉과 장구목
왕관릉 에 앉아 장구목을 바라보며 중식
왕관릉 점심 장소 부근에 까마귀들
백록담 북면
왕관릉에서 용진각 방향 하산 길
장구목 기슭 산악단체에서 동계훈련이 한창이다
용진각에서 삼각봉 가는 길
계곡을 지나 삼각봉 가는 길
용진각과 북면 많은 눈으로 화장실이 반쯤 눈에 잠겨있다,
삼각봉으로
북면을 뒤로하고
삼각봉 기슭
삼각봉 아래
개미목
삼각봉과 북면
삼각봉을 뒤로하고 개미 등 을 타고 관음사로
고상돈 캐륜 방향
탐라계곡을 건너서 관음사 지구에 안전하게 하산 종료한 시각은 15:30
대기한 차량으로 제주시 동문시장으로 이동하여 2팀으로 나뉘어 자연산 방어회와 한라산 소주로 하산 주를 뒤로하고........
19:00 설봉호 승선 후 선내 바에서 생맥주 잔을 기울이며
한라산과 산 이야기 하며 제주를 떠나
부산항에 06:00 안전하게 도착해 한라산 아름다운 산행을 마감했다,
함께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6년 한해 또한 등산문화 선도에 매진 할 것입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언 제:2007년 1월12일~14일 [2박3일]18:00
출발장소 :연안터미널 [중앙동]
산행코스 A:성판악-진달래대피소-백록담-용진각-관음사[7시간]
코 스 B:관음사 [자유시간]
준비물 :보온 도시락 물 아이젠 스피츠 랜턴 장갑 모자 윈드자켓
*참조 12일 석식 선내 제공,도시락=선내13일 조식[뷔페]후 준비한 보온 도시락으로 중식 담기,
회 비:\130.000
산행문의:633-5670
팩 서: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공개신청=우리 홈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 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아래 참고자료, 부산 산정산악회2006년 한라산 산행 사진 기록 >>
한라산 눈꽃 산 행기 사진
코 스: 성판악-사라악대피소-진달래 밭 대피소-백록담-용진각-삼각봉-개미등-관음사
산행시간:7시간30분
언 제:2006년 1월20-22일 [2박3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20일 밤 19:00 부산항을 출발한 설봉호 는 다음날 아침 새벽 제주항에 도착했다, 선내 뷔페에서 아침을 먹고 준비한 도시락에 점심밥을 챙겨서 하선했다
대기한 차량으로 40여분 만에 성판악에 도착했다,
산행 시작 전 분주한 성판악매표소 앞
간단한 점검 후 07:00 성판악을 출발해 어두운길을 1시간가량 걸었다,
사라악 [무인대피소] 지난연말 폭설과 주중에 간간이 내린 눈은 지붕위에 수북하다,
사라악에서 진달래 밭 대피소 가는 길
아침 시간 운무에 가리여 햇빛은 볼 수 없어나 기온이 올라가면 하늘이 더러 날것이다,
2m 가량 쌓인 눈 위를 걷는 진달래 밭가는 길은 부드럽고 완만한 산길이다,
나뭇가지에는 상고대 발아래는 흠뻑 쌓인 눈 하늘은 회색빛이다,
활엽 송에서 고도가 올라가며 침엽 송 가문비나무와 구상나무 군락들이 나뭇가지 모양 따라 아름다운 눈을 이고 우리를 반긴다,
상고대와 눈꽃 사이로 아름다운 길을 따라 진달래 밭 대피소를 향해 진행,
상고대가 아름다운 참나무 아래로
진달래 밭 대피소 못미처 오른쪽 시야가 터이기 시작 하는 곳 인데 눈이 없다면 붉은 흙 오름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하 계절 등반 때는 진달래나 철쭉군락이라 생각할 정도의 붉은 흙 오름의 장관을 백록담 정상에서 50m 관음사 방향 하산 길 오른쪽을 살피면 내려다 볼 수 있다
원시림 위에 눈꽃
진달래 밭 평원 조망이 트이면서 백록담이 올려다 보이는 곳이다, 여름엔 철쭉과 진달래로 평원을 장식하고 겨울엔 눈으로 꽃 을 피 운다
진달래 밭 대피소 보름전만해도 3m 의 눈으로 고립상태에 있었던 대피소이다,
진달래 밭 대피소에서 12:00 이후에는 백록담 정상 등반을 통제 하는 곳이다,
백록담을 향하여
백록담 가는 길
백록담 가는 길
가문비나무 구상나무들의 겨울향연
겨울의 절정 한라산 진달래 밭 대피소에서 30분 거리
상록수들의 겨울옷
잿빛 하늘은 진달래 밭에서 백록담 오르는 동안 빛을 선사해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을 시간을 제공해줬다,
겨울절정의 아름다운 한라산
자연이 만들어낸 겨울예술 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순백의 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백록담 가는 길
아름다운 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백록담을 향하여
백록담 가는 환상적인 산길
신의걸작 겨울 한라산
아름다운 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정상가는 길
눈꽃 사이로 백록담 가는 길
한라산 아름다운 눈꽃들
백록담이 올려다 보인다,
아름다운백록담
백록담을 눈앞에 두고 정상을 향하여
백록담을 향하여
아름다운 백록담 가는 길
아름다운 산길
백록담 오름의 마지막 150m 구간
백록담 오르기
백록담 가는 길
수목 한계선을 지나 민둥산 정상 부근 오르기
백록담 부근
백록담에서
백록담
한라산 백록담
백록담에서 관음사 방향 하산 길
왕관릉 가는 길
장구목 방향
왕관릉 가는 길에서 바라본 장구목
왕관릉 가는 길
왕관릉 하산 길의 상록수들
왕관릉 부근
왕관릉과 장구목
왕관릉 에 앉아 장구목을 바라보며 중식
왕관릉 점심 장소 부근에 까마귀들
백록담 북면
왕관릉에서 용진각 방향 하산 길
장구목 기슭 산악단체에서 동계훈련이 한창이다
용진각에서 삼각봉 가는 길
계곡을 지나 삼각봉 가는 길
용진각과 북면 많은 눈으로 화장실이 반쯤 눈에 잠겨있다,
삼각봉으로
북면을 뒤로하고
삼각봉 기슭
삼각봉 아래
개미목
삼각봉과 북면
삼각봉을 뒤로하고 개미 등 을 타고 관음사로
고상돈 캐륜 방향
탐라계곡을 건너서 관음사 지구에 안전하게 하산 종료한 시각은 15:30
대기한 차량으로 제주시 동문시장으로 이동하여 2팀으로 나뉘어 자연산 방어회와 한라산 소주로 하산 주를 뒤로하고........
19:00 설봉호 승선 후 선내 바에서 생맥주 잔을 기울이며
한라산과 산 이야기 하며 제주를 떠나
부산항에 06:00 안전하게 도착해 한라산 아름다운 산행을 마감했다,
함께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6년 한해 또한 등산문화 선도에 매진 할 것입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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