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2006년 4월9일 월명암 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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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변산반도 내변산 509m
언 제:2006년 4월9일 07: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남여치-월명암-직소폭포-내소사[6시간]
코 스 B:내소사 [자유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25'000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 [산 꾼의 기본은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 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아래사진자료 2003년 산정산악회 변산반도 산행사진>>
낙조대에서 산정님들
2003년 4월6일 변산반도 봉래구곡 가는 길에서 산정님들
월명암에서 봉래구곡 을 바라보며 03.4.6 김 홍수 촬영
월명암에서 봉래구곡 가는 길
봉래구곡 호수와 어우러진 산길
직소폭포 03. 4.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 김 홍수 촬영
관음봉에서 내소사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내소사 2003.4.6 김홍수 촬영
내소사에서 일주문 가는 전나무 길
변산 해수욕장 03.4.6일 김 홍수 촬영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변산반도 채석강에서 산정님들의 하산주 03.4.6일
위 치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보안면, 상서면, 진서면, 하서면
개 요 :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 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변산 안에 의상봉(508m), 신선봉(486m),
쌍선봉(459m) 등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를 지녔다. 그 사이에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는 유천리도요지, 구암리 지석묘군과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 역사 유
적지가 있다. 채석강, 적벽강, 신석정 시비, 한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금구원 조각공원, 그
리고 변산해수욕장, 격포, 고사포 해수욕장 등 3개의 해수욕장까지 갖추고 있는 대한 8경
중의 하나이다.
또한 내변산에 1995년 부안댐이 완공되어 물이 차면서 중계계곡이 호수로 변해, 천연적인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또한 공원지구 내에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
되어 있으며, 이 중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 꽝꽝나무, 미선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
정 보호되고 있다.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
다.
언 제:2006년 4월9일 07:3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남여치-월명암-직소폭포-내소사[6시간]
코 스 B:내소사 [자유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25'000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 [산 꾼의 기본은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 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아래사진자료 2003년 산정산악회 변산반도 산행사진>>
낙조대에서 산정님들
2003년 4월6일 변산반도 봉래구곡 가는 길에서 산정님들
월명암에서 봉래구곡 을 바라보며 03.4.6 김 홍수 촬영
월명암에서 봉래구곡 가는 길
봉래구곡 호수와 어우러진 산길
직소폭포 03. 4.6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 김 홍수 촬영
관음봉에서 내소사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내소사 2003.4.6 김홍수 촬영
내소사에서 일주문 가는 전나무 길
변산 해수욕장 03.4.6일 김 홍수 촬영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변산반도 채석강에서 산정님들의 하산주 03.4.6일
위 치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보안면, 상서면, 진서면, 하서면
개 요 :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 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변산 안에 의상봉(508m), 신선봉(486m),
쌍선봉(459m) 등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를 지녔다. 그 사이에 개암사, 내소사,
월명암 등 유서 깊은 고찰이 있고 직소폭포, 봉래구곡, 낙조대 등 승경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는 유천리도요지, 구암리 지석묘군과 호벌치와 우금산성 등 역사 유
적지가 있다. 채석강, 적벽강, 신석정 시비, 한국에서 최초로 조성된 금구원 조각공원, 그
리고 변산해수욕장, 격포, 고사포 해수욕장 등 3개의 해수욕장까지 갖추고 있는 대한 8경
중의 하나이다.
또한 내변산에 1995년 부안댐이 완공되어 물이 차면서 중계계곡이 호수로 변해, 천연적인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또한 공원지구 내에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
되어 있으며, 이 중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 꽝꽝나무, 미선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
정 보호되고 있다. 해수욕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수많은 탐방객이 찾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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