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2006년 5월7일 철쭉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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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황매산 1108m [경남 합천군-산청군]
언 제:2006년 5월7일 08: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장박-너백이쉼터-황매산-베틀봉-모산재-영암사[5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20'000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 [산 꾼의 기본은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 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아래자료 2005년 5월5일 산정산악회 황매산 산행사진>>
황매산 1108m 철쭉산행 [경남 합천군-산청군]
2005년 5월5일
날씨:흐림 안개 비
산행코스:둔내리-삼봉-하봉-중봉-황매산-베틀봉-모산재-영암사지[6시간소요]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43명
하늘은 금방 비라도 내릴것 같은 부산의 아침이다,
흐린 부산 하늘을 뒤로하고 남해고속도로를 달려 의령과 합천군의 분수령인 대의고개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합천호 근처에 도착할 즈음 간간이 비가 내렸다,
둔내리 에서 삼봉 가는 구간에 밧줄을 잡고 바위암반을 지나는 구간에 비가 내린다면 긴장 되는 길인데 다행히도 비는 잠시 내리다 그쳤다,
30여분 가파른 길을 올라 서면 완만한 능선길을 만난다, 삼봉830m 가는길,
하봉에서 정상 가는길 날씨가 맑다면 오른쪽은 합천호가 왼쪽으론 황매산 목장지대의 광활한 평원과 전면 아래쪽은 영화 주제공원이 아름답게 조망되는 곳인데, 운무에 가리어 안타깝다,
삼봉 하봉 중봉을 거쳐 정상 아래에 도착하여 운무속에서 대부분의 회원이 점심식사 중인데, 후미 그룹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니 순조롭지 못했다, 선두중간 그룹은 식사후 하산하게 하고는 왔던길을 뒤돌아 운무속으로 마중 나갔다, 30여분 역진행속에 만나 안전 하산 유도 했다,
황매산 정상,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 했다, 기상대 예보론 오후에 호우 주의보를 예상 했기에 서둘러 하산이 상책이다,
영화 주제공원 뒷쪽의 잠시 운무가 걷힐때 철쭉빛깔은 아름다움의 절정이 였다,
고운빛깔의 철쭉을 촬영할수 없을 만큼 기상은 악화되어 갔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둘러 하산 할수 밖에 없었다, 빗줄기는 굵어져 온몸을 젖게하고 모산재를 포기하고 목장지대를 거쳐 둔내리로 내려와서 지나는
트럭을 얻어 타고는 영암사지 주차장에 예상 출발 시간을 약간 넘긴 시각에 도착했다, 운무와 비속에서도 전체회원이 안전하게 하산종료 하여 17:10 황매산 지구를 떠나 대의고개 휴게소를 거쳐 부산 도착한 시각은 19:20
공휴일인 어린이날 황매산 산행을 마감하며 못내 아쉬운 기상아래 유난히 빛나는 철쭉이 눈에 아련했다, 6일에도 비가 내렸다, 기상이 좋아지면 황매산 철쭉을 카메라에 담아 오기 위해 날씨상황을 파악하다, 7일 새벽 황매산을 다시찾았다,
황매산 목장지대
평일에는 소형차가 올라올수 있는 곳이다, 둔내리에서 시멘트길을 따라15분 가량 비탈길을 올라오면 목장지대이다, 2002년 산행때는 풀뜯는 얼룩소를 볼수 있었건만, 소들은 어디로 갔을까?
황매평전의 철쭉, 운무가 남쪽에서 부터 개이는듯 한데 흐린 아침이다, 기상예보는 낮부터 맑아 진다고...
황매평전
황매평전, 비내린다음의 철쭉은 싱그럽고 생기 발랄한데 햇빛이 내린다면 환상적인 산상화원이 될것이다,
황매평전
황매평전
영화 주제공원 뒷편의 기슭
산청군 차황면에서 영화 주제공원을 거쳐 황매평전 오르는길
영화 주제 공원 뒷편의 철쭉군락
황매산 철쭉군락
영화 주제공원 뒷편의 철쭉군락
황매산 철쭉의 절정
황매산 철쭉군락
황매산 철쭉
황매산
황매산
황매산
황매산
황매산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산 철쭉의 향연
황매산 철쭉의 절정
황매평전
단적비연수 촬영셋트장
연녹색의 숲과 어우러진 철쭉군락
황매산 철쭉 기슭
황매평전
영화주제공원 뒷쪽의 철쭉군락
황매산 철쭉의 절정
영화 주제공원과 철쭉군락
황매산
황매산
연녹과 어우러진 철쭉
황매산
황매산
황매산
영화주제공원 에서 황매평전 가는길
황매산 영화주제공원 뒷편 기슭
황매산
황매산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산 정상이 보인다,
황매평원과 정상
황매평원과 정상
황매산 목장 지대
황매산 목장지대.
함께한 황매산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높이 : 1108m
면적 : 21,190㎢
위치 : 경남 합천군·산청군
특징 :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황매산은 합천호의 푸른 물에 하봉, 중봉, 상봉이 산 그림자 되어 내려앉으면 세 송이 매화꽃이 물에 잠긴 듯하다 하여 '수중매(水中梅)'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경남 합천군 가회면에 속하는 황매산은 큰골, 작은골, 천왕재, 느리재로 나뉘어져 있는데, グ 중앙 정상에 세 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상삼봉이라 불리기도 한다.
황매산 산자락에 위치한 영암사지(사적 제131호)에는 영암사지귀부(보물 제489호), 영암사지 쌍사자석등(보물 제353호), 무학대사 사적지 등의 문화유적이 있어 유적답사 산행지로도 적당하다.
정상 부근의 약 6만 평에 이르는 철쭉군락지는 전국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합천군청에서는 매년 5월 초순경이 되면 황매산 정상 부근에서 철쭉제를 개최하고 있다. 진홍빛 철쭉이 아름답게 수놓은 황매산 철쭉제에는 가족 등반대회, 사진촬영대회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영암사 코스
기암괴석과 철쭉이 장관을 이룬 천상공원
특징
진홍빛으로 물든 철쭉 절경과 더불어 기암들이 도열한 듯 서 있는 웅장한 산세를 즐기려면 영암사지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영암사지를 지나 모산재를 거쳐 황매산으로 가는 코스는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으로 솟아 있어 영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다.
산행중 지나치는 순결바위 부근의 무지개터는 용이 승천하는 곳이라 하여 풍수지리상 명당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곳에 묘를 쓰면 가문이 복을 누리지만 산아래 마을에는 가뭄이 든다고 전한다.
언 제:2006년 5월7일 08: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장박-너백이쉼터-황매산-베틀봉-모산재-영암사[5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20'000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 [산 꾼의 기본은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 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아래자료 2005년 5월5일 산정산악회 황매산 산행사진>>
황매산 1108m 철쭉산행 [경남 합천군-산청군]
2005년 5월5일
날씨:흐림 안개 비
산행코스:둔내리-삼봉-하봉-중봉-황매산-베틀봉-모산재-영암사지[6시간소요]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43명
하늘은 금방 비라도 내릴것 같은 부산의 아침이다,
흐린 부산 하늘을 뒤로하고 남해고속도로를 달려 의령과 합천군의 분수령인 대의고개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합천호 근처에 도착할 즈음 간간이 비가 내렸다,
둔내리 에서 삼봉 가는 구간에 밧줄을 잡고 바위암반을 지나는 구간에 비가 내린다면 긴장 되는 길인데 다행히도 비는 잠시 내리다 그쳤다,
30여분 가파른 길을 올라 서면 완만한 능선길을 만난다, 삼봉830m 가는길,
하봉에서 정상 가는길 날씨가 맑다면 오른쪽은 합천호가 왼쪽으론 황매산 목장지대의 광활한 평원과 전면 아래쪽은 영화 주제공원이 아름답게 조망되는 곳인데, 운무에 가리어 안타깝다,
삼봉 하봉 중봉을 거쳐 정상 아래에 도착하여 운무속에서 대부분의 회원이 점심식사 중인데, 후미 그룹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니 순조롭지 못했다, 선두중간 그룹은 식사후 하산하게 하고는 왔던길을 뒤돌아 운무속으로 마중 나갔다, 30여분 역진행속에 만나 안전 하산 유도 했다,
황매산 정상,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 했다, 기상대 예보론 오후에 호우 주의보를 예상 했기에 서둘러 하산이 상책이다,
영화 주제공원 뒷쪽의 잠시 운무가 걷힐때 철쭉빛깔은 아름다움의 절정이 였다,
고운빛깔의 철쭉을 촬영할수 없을 만큼 기상은 악화되어 갔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둘러 하산 할수 밖에 없었다, 빗줄기는 굵어져 온몸을 젖게하고 모산재를 포기하고 목장지대를 거쳐 둔내리로 내려와서 지나는
트럭을 얻어 타고는 영암사지 주차장에 예상 출발 시간을 약간 넘긴 시각에 도착했다, 운무와 비속에서도 전체회원이 안전하게 하산종료 하여 17:10 황매산 지구를 떠나 대의고개 휴게소를 거쳐 부산 도착한 시각은 19:20
공휴일인 어린이날 황매산 산행을 마감하며 못내 아쉬운 기상아래 유난히 빛나는 철쭉이 눈에 아련했다, 6일에도 비가 내렸다, 기상이 좋아지면 황매산 철쭉을 카메라에 담아 오기 위해 날씨상황을 파악하다, 7일 새벽 황매산을 다시찾았다,
황매산 목장지대
평일에는 소형차가 올라올수 있는 곳이다, 둔내리에서 시멘트길을 따라15분 가량 비탈길을 올라오면 목장지대이다, 2002년 산행때는 풀뜯는 얼룩소를 볼수 있었건만, 소들은 어디로 갔을까?
황매평전의 철쭉, 운무가 남쪽에서 부터 개이는듯 한데 흐린 아침이다, 기상예보는 낮부터 맑아 진다고...
황매평전
황매평전, 비내린다음의 철쭉은 싱그럽고 생기 발랄한데 햇빛이 내린다면 환상적인 산상화원이 될것이다,
황매평전
황매평전
영화 주제공원 뒷편의 기슭
산청군 차황면에서 영화 주제공원을 거쳐 황매평전 오르는길
영화 주제 공원 뒷편의 철쭉군락
황매산 철쭉군락
영화 주제공원 뒷편의 철쭉군락
황매산 철쭉의 절정
황매산 철쭉군락
황매산 철쭉
황매산
황매산
황매산
황매산
황매산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산 철쭉의 향연
황매산 철쭉의 절정
황매평전
단적비연수 촬영셋트장
연녹색의 숲과 어우러진 철쭉군락
황매산 철쭉 기슭
황매평전
영화주제공원 뒷쪽의 철쭉군락
황매산 철쭉의 절정
영화 주제공원과 철쭉군락
황매산
황매산
연녹과 어우러진 철쭉
황매산
황매산
황매산
영화주제공원 에서 황매평전 가는길
황매산 영화주제공원 뒷편 기슭
황매산
황매산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평전
황매산 정상이 보인다,
황매평원과 정상
황매평원과 정상
황매산 목장 지대
황매산 목장지대.
함께한 황매산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높이 : 1108m
면적 : 21,190㎢
위치 : 경남 합천군·산청군
특징 :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황매산은 합천호의 푸른 물에 하봉, 중봉, 상봉이 산 그림자 되어 내려앉으면 세 송이 매화꽃이 물에 잠긴 듯하다 하여 '수중매(水中梅)'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경남 합천군 가회면에 속하는 황매산은 큰골, 작은골, 천왕재, 느리재로 나뉘어져 있는데, グ 중앙 정상에 세 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상삼봉이라 불리기도 한다.
황매산 산자락에 위치한 영암사지(사적 제131호)에는 영암사지귀부(보물 제489호), 영암사지 쌍사자석등(보물 제353호), 무학대사 사적지 등의 문화유적이 있어 유적답사 산행지로도 적당하다.
정상 부근의 약 6만 평에 이르는 철쭉군락지는 전국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합천군청에서는 매년 5월 초순경이 되면 황매산 정상 부근에서 철쭉제를 개최하고 있다. 진홍빛 철쭉이 아름답게 수놓은 황매산 철쭉제에는 가족 등반대회, 사진촬영대회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영암사 코스
기암괴석과 철쭉이 장관을 이룬 천상공원
특징
진홍빛으로 물든 철쭉 절경과 더불어 기암들이 도열한 듯 서 있는 웅장한 산세를 즐기려면 영암사지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영암사지를 지나 모산재를 거쳐 황매산으로 가는 코스는 각양각색의 기암괴석으로 솟아 있어 영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다.
산행중 지나치는 순결바위 부근의 무지개터는 용이 승천하는 곳이라 하여 풍수지리상 명당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곳에 묘를 쓰면 가문이 복을 누리지만 산아래 마을에는 가뭄이 든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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