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설악산 공룡능선

언 제:2006년 5월20~21일 [무박] 21:00

출발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쾌적한 신차 이용

A팀 산행코스:오색-대청봉-중청-소청-희운각-공룡능선-마등령-비선대-신흥사-설악동

산행시간:13시간 소요

산행 B팀: 오색-대청봉-중청-소청-희운각-천불동계곡-비선대-신흥사-설악동[10시간 소요]

관광:설악동-울산바위-신흥사-권금성, 케이블카, 척산온천 [자유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간식 랜턴

회 비:\40'000

예약필수: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산행신청=전화& 산정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 [산 꾼의 기본은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 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아래참고자료>>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기
04.9월25-26일
산행코스:오색-설악폭포-대청봉-중청-희운각-공룡능-마등령-비선대-설악동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45명,

부산 시민회관 앞을 22:00시 설악을 향해 출발했다.
밤새 차는 달려 04:20분 오색 매표소에 도착했다, 간단한 점금을 끝내고 오색매표소를 출발이다.

내설악 오색 에서 대청봉 오르는 구간은 최단 코스이나 경사가 만만찬은데 관리공단에서 계단과 안전시설등 이 잘 정비 되어 있다.

대청봉 을 향하여

대청봉 아래 단풍이 완연하다.

무르익은 단풍 대청봉 부근.

대청봉 근처 오색 방향

대청봉 에서 바라본 끝청 방향의 단풍

대청봉 많은 등반인들로 붐빈다,

대청봉 과 중청봉 중청대피소.

대청봉 에서 바라본 중청봉과 중청대피소

중청대피소에서 아침.

중청 대피소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설악산 공룡능

설악소청봉 부근 에서 바라본 용아릉과 서북능

설악 소청봉 부근

설악산 신선봉 부근에서 바라본 공룡능 마등령 방향.

설악 공룡능

설악 공룡능 에서 바라본 대청봉 부근.

설악공룡

설악 공룡 산행로 의 아름다운 단풍

설악공룡능

설악공룡능 에서 바라본 천불동의 게곡의 아름다운 암봉들의 위용.

설악공룡

설악공룡능에서 바라본 용아장성과 서북능

설악공룡능

설악공룡능 에서 바라본 내설악 가야동 너머 용아장성 서북능 방향

설악산 공룡능 의 아름다움.

설악공룡능

설악산 공룡능 1275봉

햇빛이 비치다가 운무가 드리워지는 기상의 변동은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설악 공룡능 등반은 오르내림의 연속이다,힘던 산행구간의 아름다운 단풍과 내설악과 외 설악의 조망은 산행의 힘던 부분을 회석해 주는 부분이다.

설악공룡 오르내림의 일부분.

설악공룡 아름다운 산행로.

공룡에서 바라본 가야동 계곡.

설악산 비선대

비선대에서 신흥사 가는 구간의 아름다운 계곡을 내려다보며 하산주를 즐길수 있는 운치 있는 주막인데 이곳에서도 소공원 매표소 까진 산책로 같은 평탄한 길을 40여분 걸어야만이 버스종점 까지 갈수있다.

설악산 신흥사 입구의 웅장한 좌불 . 절도 교회도 웅장해지고 대형화 되어 가는데.... 개인적 으론 안타깝다,걷으로 드러나는 호화롭고 웅장한것이

더 종교적이고 영적인 것은 아닐터인데.....종교가 지니고 있는 그속의 무엇을 얻을려는것은... 시각적인 대형화 웅장함 보다는 종교가 지니고 있는 내면의 찬란한 빛을 찾아야 마땅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우리를 실은 차량은, 18:07분 설악동 을 출발하여 추석 귀성 혼잡함을 피해 7번국도를 이용해 부산에 도착한 시각은 27일 01:27분

참여하신 전체회원 분이 설악 대청봉을 넘어 천불동과 공룡을, 모두가 안전 하게 완주하는 아름다운 산행이 였습니다.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또 다른 산에서 뵙기를 기원 합니다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