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2006년 1월30일 설 연휴산행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
http://mysanjung.co.kr
302회 연결
본문
행선지:팔공산 1192.2m [경북 대구 경산]
언 제:2006년 1월30일 08: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鉞琁黴 A: 수태골-비로봉-동봉-염불봉-신령재-관봉-갓바위-보은사 [5시간]
코 스 B:보은사-광덕사-갓바위 [2시간] 자유시간
산행지도:위 파일 클릭
준비물:도시락 물 아이젠 스피츠 장갑 모자 윈드자켓
회 비:\20'000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기획의도>>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가까이 닥아오는 경북 대구의 진산을 잧아서 새로운 도로를 달려보고 정초 덕담을 나누는 근교산행,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산 꾼의 자세 자기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스스로 준비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팔공산
경상북도와 경산시 와촌면, 영천시 신령면 / 청통면, 군위군 부계면 / 산성면, 칠곡군 동명면 / 가산면과 대구광역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193m이다.
대구광역시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약 20㎞ 떨어진 지점에 솟은 대구의 진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쪽으로 내달리던 태백산맥이 낙동강 / 금호강과 만나는 곳에 솟아 행정구역상으로는 대구광역시 동구와 함께, 영천시 / 경산시 / 칠곡군 / 군위군 등 4개 시 / 군이 맞닿는 경계를 이룬다.
주봉인 비로봉(毘盧峰)을 중심으로 동 / 서로 20㎞에 걸쳐 능선이 이어진다. 예로부터 신라시대에는 부악(父岳) / 중악(中岳) / 공산(公山) / 동수산(桐藪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으며 고려시대에는 공산으로 불려지다가 조선시대에 와서 지금의 팔공산으로 명하고 있다
언 제:2006년 1월30일 08: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鉞琁黴 A: 수태골-비로봉-동봉-염불봉-신령재-관봉-갓바위-보은사 [5시간]
코 스 B:보은사-광덕사-갓바위 [2시간] 자유시간
산행지도:위 파일 클릭
준비물:도시락 물 아이젠 스피츠 장갑 모자 윈드자켓
회 비:\20'000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기획의도>>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가까이 닥아오는 경북 대구의 진산을 잧아서 새로운 도로를 달려보고 정초 덕담을 나누는 근교산행,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산 꾼의 자세 자기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스스로 준비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팔공산
경상북도와 경산시 와촌면, 영천시 신령면 / 청통면, 군위군 부계면 / 산성면, 칠곡군 동명면 / 가산면과 대구광역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193m이다.
대구광역시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약 20㎞ 떨어진 지점에 솟은 대구의 진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쪽으로 내달리던 태백산맥이 낙동강 / 금호강과 만나는 곳에 솟아 행정구역상으로는 대구광역시 동구와 함께, 영천시 / 경산시 / 칠곡군 / 군위군 등 4개 시 / 군이 맞닿는 경계를 이룬다.
주봉인 비로봉(毘盧峰)을 중심으로 동 / 서로 20㎞에 걸쳐 능선이 이어진다. 예로부터 신라시대에는 부악(父岳) / 중악(中岳) / 공산(公山) / 동수산(桐藪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으며 고려시대에는 공산으로 불려지다가 조선시대에 와서 지금의 팔공산으로 명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