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흘산 2006년 3월12일 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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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주흘산 1106m [경북 문경시]
언 제:2006년 3월12일 08: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문경관광호텔-관봉-주봉-영봉-조곡골-제2관문 [5시간]
코 스 B:문경새제 1관문 -새제2관문-kbs셋트장 [자유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아이젠 장갑 모자
회 비:\20'000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 [산 꾼의 기본은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 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주흘산1106m
백두대간이 소백산을 거쳐 죽령을 만들고 도솔봉, 황장산, 문수봉, 대미산을 거쳐 조령산을 지나면서 주흘산 사이에 문경새재를 만들어 놓고는 유서 깊은 문경관문을 자리잡게 하고 있다.
주흘산이 솟아오를 때에 산밑에 도읍을 정하리라고 생각하고 솟아 올라보니 서울의 삼각산이 먼저 솟아 있어서 삼각산을 등지고 앉았다는 설화가 있으며 주흘산의 우뚝 솟은 웅장하고 장엄한 산세는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며 골짜기마다 역사의 향기가 남아있고 4개의 멋진 등산로가 잘 개설되어 있고 야생화의 보고이기도 하며 조선조 문경현의 진산이었다.
주흘산 오색 단풍이 내장산을 방불케 할 정도로 아름다워 특히 가을철에 인기다. 높이 20여m의 여궁폭포는 수정같이 맑은 물과 노송,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절경을 이룬다. 옛날 7선녀가 구름을 타고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곳이다.
주흘산과 조령산의 사이로 흐르는 조곡천 동쪽 면에는 주흘관(조령 제1관문), 조곡관(조령 제2관문), 조령관(조령 제3관문)의 세 관문과 원터, 성터 등 문화재가 많으며 주막도 있고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산행은 주차장에서 내려 주흘산 오른쪽으로 난 곡충길을 따라 시작된다. 숲 속으로 10분쯤 오르면 오른쪽에 여궁폭폭가 있고 계속해서 조금 더 가면 혜국사가 나온다. 여기서 30여분쯤 오르면 능선에 약수가 있다.
<등산코스>
* 제1코스 : 제1관문 - 혜국사 - 대궐터 - 능선 - 정상 - 제2관문 - 계곡 - 제2관문(약4시간 소요)
* 제2코스 : 제1관문 - 혜국사 - 대궐터 - 능선 - 정상 - 1,106m - 주흘영봉(삼각점) - 충북도 경 계 - 부봉 - 동문 - 북문 - 마패봉 - 제3관문(약 7시간 40분 소요)
* 제3코스 : 문경읍 지곡리 월복사 - 능선 - 전좌문 - 정상 - 제2관문 계곡 - 제2관문(약 4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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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1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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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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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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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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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지도
언 제:2006년 3월12일 08: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문경관광호텔-관봉-주봉-영봉-조곡골-제2관문 [5시간]
코 스 B:문경새제 1관문 -새제2관문-kbs셋트장 [자유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아이젠 장갑 모자
회 비:\20'000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 [산 꾼의 기본은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 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주흘산1106m
백두대간이 소백산을 거쳐 죽령을 만들고 도솔봉, 황장산, 문수봉, 대미산을 거쳐 조령산을 지나면서 주흘산 사이에 문경새재를 만들어 놓고는 유서 깊은 문경관문을 자리잡게 하고 있다.
주흘산이 솟아오를 때에 산밑에 도읍을 정하리라고 생각하고 솟아 올라보니 서울의 삼각산이 먼저 솟아 있어서 삼각산을 등지고 앉았다는 설화가 있으며 주흘산의 우뚝 솟은 웅장하고 장엄한 산세는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며 골짜기마다 역사의 향기가 남아있고 4개의 멋진 등산로가 잘 개설되어 있고 야생화의 보고이기도 하며 조선조 문경현의 진산이었다.
주흘산 오색 단풍이 내장산을 방불케 할 정도로 아름다워 특히 가을철에 인기다. 높이 20여m의 여궁폭포는 수정같이 맑은 물과 노송,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절경을 이룬다. 옛날 7선녀가 구름을 타고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곳이다.
주흘산과 조령산의 사이로 흐르는 조곡천 동쪽 면에는 주흘관(조령 제1관문), 조곡관(조령 제2관문), 조령관(조령 제3관문)의 세 관문과 원터, 성터 등 문화재가 많으며 주막도 있고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산행은 주차장에서 내려 주흘산 오른쪽으로 난 곡충길을 따라 시작된다. 숲 속으로 10분쯤 오르면 오른쪽에 여궁폭폭가 있고 계속해서 조금 더 가면 혜국사가 나온다. 여기서 30여분쯤 오르면 능선에 약수가 있다.
<등산코스>
* 제1코스 : 제1관문 - 혜국사 - 대궐터 - 능선 - 정상 - 제2관문 - 계곡 - 제2관문(약4시간 소요)
* 제2코스 : 제1관문 - 혜국사 - 대궐터 - 능선 - 정상 - 1,106m - 주흘영봉(삼각점) - 충북도 경 계 - 부봉 - 동문 - 북문 - 마패봉 - 제3관문(약 7시간 40분 소요)
* 제3코스 : 문경읍 지곡리 월복사 - 능선 - 전좌문 - 정상 - 제2관문 계곡 - 제2관문(약 4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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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1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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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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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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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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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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