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05.12월23-25일 [2박3일] 눈꽃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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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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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한라산 1950m [제주도]
언 제:2005년 12월 23-25일 [2박3일] 18:00
출발장소 :연안터미널 [중앙동]
산행코스 A:성판악-진달래대피소-백록담-용진각-관음사[7시간소요]
코 스 B:자유시간 관광
산행지도: 위 파일 클릭
*배를 이용한 장점은 항공 보다는, 이른 시간에 한라산에 접근할수 있는 관계로 일몰에 쫒기지 않아도데는, 넉넉한 시간으로 안전산행 할수 있는 유리한 점을 가지게 된다,
*설봉호 부대시설:벤보우 [팝레스토랑], 요호 [맨버쉽 클럽하우스] 요호 [가라오게룸], 히스파뉼라 [뷔페 레스토랑]
일 정: 23일 밤 19:00시 부산항 출항-24일 06:00분 조식[선내식 뷔페 제공] 보온도시락 준비로 뷔페에서 중식 준비,제주항도착 07:00시 한라산 성판악 으로
전세버스로 이동, 산행시작 08:00시. 산행후 동문시장 석식 [개인] 자유시간,제주항 24일19:00시 제주출항-부산항 25일 06:00 도착.[2박2식]
준비물:주민증 [면허증] 아이젠 물 모자 장갑 윈드자켓 보온도시락 비상식량.
회 비:120'000 [선착순 50명에 한함]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산 꾼의 자세 자기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스스로 준비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아래 참고자료, 산정 2004년12/24-26일 한라산 산행후기>>
아~ 한라산 ! 자연의 걸작인가 신의 예술인가?
일 시:2004년12월24-26일[2박3일]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인원:65명 [어린이4명]
예연에 비하면 봄날같은 날씨이긴 하나 아침기온은 겨울임을 절감한다,
4학년 어린이가 이젠 산에 적응 되어 의였한 선두그룹에 속해서 당당히 진행이다.
2004년 정기 가이드 마감 하는 순간이다, 올초 대마도 시라타케산 을 필두로 8월초의 백두산 종주등반, 8월14-15일 지리종주, 한해동안 기획한 산행 53주중 3번의 호우 주의보 관계로 공식 취소를 제외한 한주도 빠짐없는 산행이였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속에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그속에서 도 사건 사고가 한건도 없는 안전산행 은 참여하신 모던분들의 도움과 협조 그리고 적극 참여 하시여 봉사해 주신 분들의 은공 이라고 사료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밝아 오는 2005년 새해에도 가이드 산악회의 새로운 문화와 명망있는 단체로의 이미지구축에 더더욱 노력하여, 산정의 적극 참여회원 모두가 산정회원 이란 것이 자랑이 될수있는 이미지 구축에 매진 할것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어시고, 건강하십시요,
한해를 마감하며.....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언 제:2005년 12월 23-25일 [2박3일] 18:00
출발장소 :연안터미널 [중앙동]
산행코스 A:성판악-진달래대피소-백록담-용진각-관음사[7시간소요]
코 스 B:자유시간 관광
산행지도: 위 파일 클릭
*배를 이용한 장점은 항공 보다는, 이른 시간에 한라산에 접근할수 있는 관계로 일몰에 쫒기지 않아도데는, 넉넉한 시간으로 안전산행 할수 있는 유리한 점을 가지게 된다,
*설봉호 부대시설:벤보우 [팝레스토랑], 요호 [맨버쉽 클럽하우스] 요호 [가라오게룸], 히스파뉼라 [뷔페 레스토랑]
일 정: 23일 밤 19:00시 부산항 출항-24일 06:00분 조식[선내식 뷔페 제공] 보온도시락 준비로 뷔페에서 중식 준비,제주항도착 07:00시 한라산 성판악 으로
전세버스로 이동, 산행시작 08:00시. 산행후 동문시장 석식 [개인] 자유시간,제주항 24일19:00시 제주출항-부산항 25일 06:00 도착.[2박2식]
준비물:주민증 [면허증] 아이젠 물 모자 장갑 윈드자켓 보온도시락 비상식량.
회 비:120'000 [선착순 50명에 한함]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산 꾼의 자세 자기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스스로 준비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아래 참고자료, 산정 2004년12/24-26일 한라산 산행후기>>
아~ 한라산 ! 자연의 걸작인가 신의 예술인가?
일 시:2004년12월24-26일[2박3일]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인원:65명 [어린이4명]
예연에 비하면 봄날같은 날씨이긴 하나 아침기온은 겨울임을 절감한다,
4학년 어린이가 이젠 산에 적응 되어 의였한 선두그룹에 속해서 당당히 진행이다.
2004년 정기 가이드 마감 하는 순간이다, 올초 대마도 시라타케산 을 필두로 8월초의 백두산 종주등반, 8월14-15일 지리종주, 한해동안 기획한 산행 53주중 3번의 호우 주의보 관계로 공식 취소를 제외한 한주도 빠짐없는 산행이였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속에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그속에서 도 사건 사고가 한건도 없는 안전산행 은 참여하신 모던분들의 도움과 협조 그리고 적극 참여 하시여 봉사해 주신 분들의 은공 이라고 사료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밝아 오는 2005년 새해에도 가이드 산악회의 새로운 문화와 명망있는 단체로의 이미지구축에 더더욱 노력하여, 산정의 적극 참여회원 모두가 산정회원 이란 것이 자랑이 될수있는 이미지 구축에 매진 할것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어시고, 건강하십시요,
한해를 마감하며.....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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