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3차 2005년 7월30-8월3일[4박5일]종주등반&관광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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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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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백두산 2744m
일 시:2005년 7월30-8월3일 05:00 [4박5일]
집결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05:00
갈때:부산-청주=전세버스, 청주공항11:20-[현지시간11:50 심양 도착] 심양19:30출발-연길20:30 도착
올때:연길 2일 21:10 출발 -심양 도착 22:10, 심양, 3일 07:45 출발 -김해공항10:30 도착,
항공이용:청주-심양-연길 [항공]연길에서 전세버스로 백두산 종주&관광
트래킹:금강대협곡-제자하-고산화원
산행코스 A팀:5호경계비-마천루-청석봉-백운봉-녹명봉-용문봉-소천지로 하산,[산행시간:9시간소요]
산행&관광 B팀:천문봉-천지-장백폭포-온천지구 [3시간소요]
전체관광: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비암산 용문교...윤동주님이 수학 했던 대성중학 과 도문의 북한 남양시 관망과 두만강, 김일성 낚시터 양강도 무선세관.... 북한공연 관람.
*상기 일정은 항공 현지 사정 으로 다소 변경 될수 있습니다,
준비물:여권 비자 [예약금10만원]
회 비:\900'000 [여권 비자 별도] 단체비자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부산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산정산악회 에서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종주 등반과 관광을 매년 단행 하고 있습니다.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등정은 항공권 예약과 숙박권 확보가 선행 되어야 만이 기획의 차질을 피할수 있습니다.
특히 백두산 종주 등반은 전문 산악회 에서 만이 효과적으로 진행 할수 있으며 가격 경쟁과 텀핑 가이드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비 산꾼적 이고 행락적인 단체 에서 회원모집 하여 백두산의 한봉우리만 [천문봉]을 차로 올랐다 돌아오는 안타까운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되 유의 해야할 부분입니다.
아래 참고자료/산정산악회 [2004년] 백두산 종주2차 산행기,
백두산 종주 산행기.
2004.7월30-8월2일[3박4일]
이곳 천지가 보이는 5호경계비에 도착했다,5호경계 비석이 중국과 북한의 국경 경계이다. 비석의 앞면은 조선이라 적혀 있고 뒷쪽은 중국이라 적혀 있다.
청석봉과 백운봉 사히에 도착했다.이곳은 천지와 가까운 위치이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안부이다.이곳에서 천지를 볼수 없다면 협곡을 내려서 백운봉을 올라야 하는 종주 중 가장 체력을 많이 요구하는 구간을 지나야 한다,이곳을 지나기전 천지가 열려줄것을 염원해 보는데,운무는 겉힐듯 말듯 애간장을 태운다.
지나온 청석봉과 오르게될 백운봉을 가르는 한허계곡,이물을 건너서는 가파른 백운봉 언덕을 올라야 한다 종주중 가장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구간으로 접어던다.
용문봉 가는 길
이번산행은 감동의 연속이다,2003년 가이드땐 새벽 부터 청명한 날씨 관게로 느끼지못한 실망과 좌절 감동과 환희를 맞보는 역동적이고 드라마틱 함이 가미 되었다,하산길의 장백폭포지구에 도착 해서도 기상은 우리에게 또 한번의 감동을 안겨 주었다.
감탄사를 연발하고, 사진 찍기를 반복하는 순간 운해가 몰려와 순식간에 폭포를 뒤덮어 버리고 하산을 제촉하게 만들 었다.단10분만 하산이 늦었어도 아름다운 장백폭포는 보지도 못하고 지나칠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였다.
누군가 말했다,산행은 종합 예술이라고.그 예술의 시나리오를 백두산 산신은 우리들을 주인공 으로 택하여 주었다고 상상 한다,천지여 안녕 ! 백두산 이여 안녕 ! 내년 경근한 마음으로 다시오마,
스릴 넘치는 백두산 종주 등반이 끝나 갈즈음 온천 지구에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산에서 우려 했던 비는 고맙 게도 참고 참았다가, 마지막 휘나래를 장식 한다.백두산 산신 님 감동적인 시나리오 감사합니다,
서백두산 에서 북파 10시간 여의 종주를 맞이고 장백폭포 아래 온천으로 산행의 피로를 해소하고 북파 산문안쪽의 두견산장 에서 저녁과 룸에서 산정님들 과의 담소로 잊지못할 종주를 정산하고, 백두산 관광객 들이 찝차로20분 걸어서10분 등정 하는 천문봉에 올랐다,
백두산을 찾는 많은 분들이 북파 산문 에서 찝차를 타고 올라와 기상대 에서 걸어서 15분 천문봉에 올라 백두산을 다녀왔다고 말한다. 이것은 백두산을 조금 보고 오는것이다. 백두산의 아름다움을 제되로 느끼는 여행은 서파에서 북파까지 종주 일것이다.
백두산의 아름다움을 음미 하기 위해선 우선 기상의 도움이 필요로 하다,다음으론 백두산 종주에서 필수적으로 겸비 되어야 하는 장거리 교통 이용 에서 오는 번거로움을 여행의 즐거움으로 생각할수 있는 여유로움과 인내가 필요로하다.덧붙인다면,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가슴으로 아름답게 느낄수 있는 체력의 뒷밭임이 있다면 금상첨화 일것이다.
3박4일 아름답고 감동적인 산행 오래 오래 기억 할 것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요.또 다른 산에서 뵙기를 희망하며,
산행대장 김홍수 올림.
일 시:2005년 7월30-8월3일 05:00 [4박5일]
집결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05:00
갈때:부산-청주=전세버스, 청주공항11:20-[현지시간11:50 심양 도착] 심양19:30출발-연길20:30 도착
올때:연길 2일 21:10 출발 -심양 도착 22:10, 심양, 3일 07:45 출발 -김해공항10:30 도착,
항공이용:청주-심양-연길 [항공]연길에서 전세버스로 백두산 종주&관광
트래킹:금강대협곡-제자하-고산화원
산행코스 A팀:5호경계비-마천루-청석봉-백운봉-녹명봉-용문봉-소천지로 하산,[산행시간:9시간소요]
산행&관광 B팀:천문봉-천지-장백폭포-온천지구 [3시간소요]
전체관광: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비암산 용문교...윤동주님이 수학 했던 대성중학 과 도문의 북한 남양시 관망과 두만강, 김일성 낚시터 양강도 무선세관.... 북한공연 관람.
*상기 일정은 항공 현지 사정 으로 다소 변경 될수 있습니다,
준비물:여권 비자 [예약금10만원]
회 비:\900'000 [여권 비자 별도] 단체비자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부산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산정산악회 에서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종주 등반과 관광을 매년 단행 하고 있습니다.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등정은 항공권 예약과 숙박권 확보가 선행 되어야 만이 기획의 차질을 피할수 있습니다.
특히 백두산 종주 등반은 전문 산악회 에서 만이 효과적으로 진행 할수 있으며 가격 경쟁과 텀핑 가이드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비 산꾼적 이고 행락적인 단체 에서 회원모집 하여 백두산의 한봉우리만 [천문봉]을 차로 올랐다 돌아오는 안타까운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되 유의 해야할 부분입니다.
아래 참고자료/산정산악회 [2004년] 백두산 종주2차 산행기,
백두산 종주 산행기.
2004.7월30-8월2일[3박4일]
이곳 천지가 보이는 5호경계비에 도착했다,5호경계 비석이 중국과 북한의 국경 경계이다. 비석의 앞면은 조선이라 적혀 있고 뒷쪽은 중국이라 적혀 있다.
청석봉과 백운봉 사히에 도착했다.이곳은 천지와 가까운 위치이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안부이다.이곳에서 천지를 볼수 없다면 협곡을 내려서 백운봉을 올라야 하는 종주 중 가장 체력을 많이 요구하는 구간을 지나야 한다,이곳을 지나기전 천지가 열려줄것을 염원해 보는데,운무는 겉힐듯 말듯 애간장을 태운다.
지나온 청석봉과 오르게될 백운봉을 가르는 한허계곡,이물을 건너서는 가파른 백운봉 언덕을 올라야 한다 종주중 가장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구간으로 접어던다.
용문봉 가는 길
이번산행은 감동의 연속이다,2003년 가이드땐 새벽 부터 청명한 날씨 관게로 느끼지못한 실망과 좌절 감동과 환희를 맞보는 역동적이고 드라마틱 함이 가미 되었다,하산길의 장백폭포지구에 도착 해서도 기상은 우리에게 또 한번의 감동을 안겨 주었다.
감탄사를 연발하고, 사진 찍기를 반복하는 순간 운해가 몰려와 순식간에 폭포를 뒤덮어 버리고 하산을 제촉하게 만들 었다.단10분만 하산이 늦었어도 아름다운 장백폭포는 보지도 못하고 지나칠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였다.
누군가 말했다,산행은 종합 예술이라고.그 예술의 시나리오를 백두산 산신은 우리들을 주인공 으로 택하여 주었다고 상상 한다,천지여 안녕 ! 백두산 이여 안녕 ! 내년 경근한 마음으로 다시오마,
스릴 넘치는 백두산 종주 등반이 끝나 갈즈음 온천 지구에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산에서 우려 했던 비는 고맙 게도 참고 참았다가, 마지막 휘나래를 장식 한다.백두산 산신 님 감동적인 시나리오 감사합니다,
서백두산 에서 북파 10시간 여의 종주를 맞이고 장백폭포 아래 온천으로 산행의 피로를 해소하고 북파 산문안쪽의 두견산장 에서 저녁과 룸에서 산정님들 과의 담소로 잊지못할 종주를 정산하고, 백두산 관광객 들이 찝차로20분 걸어서10분 등정 하는 천문봉에 올랐다,
백두산을 찾는 많은 분들이 북파 산문 에서 찝차를 타고 올라와 기상대 에서 걸어서 15분 천문봉에 올라 백두산을 다녀왔다고 말한다. 이것은 백두산을 조금 보고 오는것이다. 백두산의 아름다움을 제되로 느끼는 여행은 서파에서 북파까지 종주 일것이다.
백두산의 아름다움을 음미 하기 위해선 우선 기상의 도움이 필요로 하다,다음으론 백두산 종주에서 필수적으로 겸비 되어야 하는 장거리 교통 이용 에서 오는 번거로움을 여행의 즐거움으로 생각할수 있는 여유로움과 인내가 필요로하다.덧붙인다면,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가슴으로 아름답게 느낄수 있는 체력의 뒷밭임이 있다면 금상첨화 일것이다.
3박4일 아름답고 감동적인 산행 오래 오래 기억 할 것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요.또 다른 산에서 뵙기를 희망하며,
산행대장 김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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