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산 2005년 8월28일 층층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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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동대산 791.3 m 바데산 [경북 포항시]
일 시:05. 8월28일 08:00
출발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마실골-동대산-물침이골-호박소-경방골-신교. 산행시간:5시간30
산행지도:위 파일클릭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20'000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산행신청:전화&우리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협심 하여 안전한 산행 종료 유도 하는 단체이나, 산행 종료후 음주 영향으로 전체 출발 시간을 지체 하는 부분은 배려 하지 않습니다,
*가이드 산정은 합법적 이고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 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습니다,함께 즐기는 산행 중심의 기이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산악회 입니다.
자발적 참여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꾼의 기본 이라 생각 하며....초보는 산정 산행 가이드에 참여 하는것이, 고객 이나 소비자 라는 생각 한다면 산정 에선 그 욕구 충족 할수 없을 것입니다.그런 의식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관광사나 영업적인 단체로 참여 해야 바람직 할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 에게 써비스하는,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 우리 산꾼들 에겐 내제 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한결 같이 노력 해왔고 앞으로도 변함 없이 추구 할것입니다.
"산행대장 김홍수 올림"
동대산 791m 바데산
위치:경북 포항시 죽장면,영덕군 달산면
포항땅으로 입성한 낙동정맥이 성법령 근처에서 곁가지를 흘려 일명 내연지맥이라 부를 수 있는 괘령산-매봉-향로봉-내연산-동대산-바데산-삿갓봉(320m)-입래산(82m)으로 맥세를 이어 북으로 뻗어 나가다가 그 꼬리를 영덕 오십천에 묻고 있다. 동대산은 그 지맥의 가운데쯤에 위치해 있고, 이 산줄기들의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지능선들이 일궈낸 물줄기는 상,하옥계곡으로 흘러 들어 영덕쪽 대서천이 되어 오십천으로 흘러든다.
동대산은 그동안 이웃한 내연산, 향로봉, 팔각산의 명성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산이지만 산기슭의 상하옥계곡, 옥계계곡등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으면서 외지인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산록 서쪽으로는 하옥계곡의 지류가 되는 마실골, 경방골, 물치미골등 아직도 사람들의 때가 묻지 않은 청정계곡과 이름 없는 아담한 소와 폭포를 품고 있는 비경과 원시림을 간직한 곳이다.
포항과 영덕의 경계지점에서 포항쪽으로 약 300m 가량 벗어나 있는 고스락에 올라서면 둔중한 내연산군과 동해바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전형적인 육산의 형태를 보이고 있는 부드러운 능선길과 숨겨진 골짜기들이 동대산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산행 들머리로는 하옥리 경방골, 마실골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영덕쪽 쟁암리, 회리(회동)쪽에서 오르는 길도 종종 이용되고 있으며 내연산-동대산-바데산을 묶는 능선연계산행도 이루어지고 있다.
일 시:05. 8월28일 08:00
출발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마실골-동대산-물침이골-호박소-경방골-신교. 산행시간:5시간30
산행지도:위 파일클릭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20'000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산행신청:전화&우리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협심 하여 안전한 산행 종료 유도 하는 단체이나, 산행 종료후 음주 영향으로 전체 출발 시간을 지체 하는 부분은 배려 하지 않습니다,
*가이드 산정은 합법적 이고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 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습니다,함께 즐기는 산행 중심의 기이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산악회 입니다.
자발적 참여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꾼의 기본 이라 생각 하며....초보는 산정 산행 가이드에 참여 하는것이, 고객 이나 소비자 라는 생각 한다면 산정 에선 그 욕구 충족 할수 없을 것입니다.그런 의식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관광사나 영업적인 단체로 참여 해야 바람직 할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 에게 써비스하는,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 우리 산꾼들 에겐 내제 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한결 같이 노력 해왔고 앞으로도 변함 없이 추구 할것입니다.
"산행대장 김홍수 올림"
동대산 791m 바데산
위치:경북 포항시 죽장면,영덕군 달산면
포항땅으로 입성한 낙동정맥이 성법령 근처에서 곁가지를 흘려 일명 내연지맥이라 부를 수 있는 괘령산-매봉-향로봉-내연산-동대산-바데산-삿갓봉(320m)-입래산(82m)으로 맥세를 이어 북으로 뻗어 나가다가 그 꼬리를 영덕 오십천에 묻고 있다. 동대산은 그 지맥의 가운데쯤에 위치해 있고, 이 산줄기들의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지능선들이 일궈낸 물줄기는 상,하옥계곡으로 흘러 들어 영덕쪽 대서천이 되어 오십천으로 흘러든다.
동대산은 그동안 이웃한 내연산, 향로봉, 팔각산의 명성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산이지만 산기슭의 상하옥계곡, 옥계계곡등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으면서 외지인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산록 서쪽으로는 하옥계곡의 지류가 되는 마실골, 경방골, 물치미골등 아직도 사람들의 때가 묻지 않은 청정계곡과 이름 없는 아담한 소와 폭포를 품고 있는 비경과 원시림을 간직한 곳이다.
포항과 영덕의 경계지점에서 포항쪽으로 약 300m 가량 벗어나 있는 고스락에 올라서면 둔중한 내연산군과 동해바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전형적인 육산의 형태를 보이고 있는 부드러운 능선길과 숨겨진 골짜기들이 동대산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산행 들머리로는 하옥리 경방골, 마실골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영덕쪽 쟁암리, 회리(회동)쪽에서 오르는 길도 종종 이용되고 있으며 내연산-동대산-바데산을 묶는 능선연계산행도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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