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흘산 3월20일 봄 맞이 산행[경남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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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설흘산
일 시:05년 3월20일 08:00시
출발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시간:4시간 소요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20'000
예약필수: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부산산정산악회홈 www.mysanjung.co.kr
앵강만의 아름다움과 한려수도
깊숙하게 들어온 아름다운 앵강만이 한눈에 보이는 곳,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 노도가 아늑하게 보이는 곳,
일출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 찾는 일출명소.
남면 홍현마을에 있는 설흘산(488m)은 망산(406m)과 인접해 있다.
설흘산에서 내려다 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 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가 아늑하게 내려다 보인다.
인접하고 있는 전남 해안지역 뿐만아니라 한려수도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설흘산 정상 부근에는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원래 봉수대는 주위를 넓게 관측할 수 있는 곳에 정한다. 설흘산 역시 한려수도와 앵강만 그리고 망망한 남쪽 대해를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다.
일 시:05년 3월20일 08:00시
출발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시간:4시간 소요
준비물:도시락 물
회 비:\20'000
예약필수: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부산산정산악회홈 www.mysanjung.co.kr
앵강만의 아름다움과 한려수도
깊숙하게 들어온 아름다운 앵강만이 한눈에 보이는 곳,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 노도가 아늑하게 보이는 곳,
일출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이 찾는 일출명소.
남면 홍현마을에 있는 설흘산(488m)은 망산(406m)과 인접해 있다.
설흘산에서 내려다 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 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가 아늑하게 내려다 보인다.
인접하고 있는 전남 해안지역 뿐만아니라 한려수도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설흘산 정상 부근에는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원래 봉수대는 주위를 넓게 관측할 수 있는 곳에 정한다. 설흘산 역시 한려수도와 앵강만 그리고 망망한 남쪽 대해를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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