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2005년 5월21-22일[무박] 서북능-봉정암-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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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설악산 1708m
일 시:05년 5월21-22일 21:00
출발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한계령-서북능선-끝청-중청-봉정암-가야동-오세암-백담사-용대리
산행시간:11시간 [산행지도 위 파일 클릭]
준비물:도시락 물 간식 랜턴
* 장거리 교통 이용 에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해 2005년 3월출고한 성능 뛰어난 차량사용.
회 비:\40'000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협심 하여 안전한 산행 종료 유도 하는 단체이나, 산행 종료후 음주 영향으로 전체 출발 시간을 지체 하는 부분은 배려 하지 않습니다,
가이드 산정은 합법적 이고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 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습니다,함께 즐기는 산행 중심의 기이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산악회 입니다.
자발적 참여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꾼의 기본 이라 생각 하며....초보는 산정 산행 가이드에 참여 하는것이, 고객 이나 소비자 라는 생각 한다면 산정 에선 그 욕구 충족 할수 없을 것입니다.그런 의식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관광 회사 에서 주관하는 곳으로 참여 해야
바람직 할것입니다.주관사가 고객 에게 써비스하는,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 우리 산꾼들 에겐 내제 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한결 같이 노력 해왔고 앞으로도 변함 없이 추구 할것입니다.
2005년 5월21-22일 설악산 산행을 앞두고, 03. 5월22일 산정 산행사진, 참고자료 사진.
설악산 ,산정산악회 03. 5월산행사진.
설악산 03. 5월 설악산 산행사진
봉정암 뒷쪽의 암봉들
봉정암 뒷쪽의 암봉들.
구곡담 폭포
구곡담 폭포
구곡담 폭포
구곡담 계곡, 03. 설악산 산행사진
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구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산은 '절세의 미인'에 견주어진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금강산이 수려하기는 하되 웅장한 맛이 없고 지리산이 웅장하기는 하되 수려하지는 못한데 설악산은 웅장하면서도 수려하다는 말이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1965년 11월에 천연기념물 제171호로 '천연보호구역'으로, 1970년 국내에서 다섯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생물의 분포서식지로서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한국 유일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공원지역을 최고봉인 대청봉(1,708M)을 중심으로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해를 향한 바깥쪽을 외설악, 그리고 양앙군의 오색일대를 남설악이라 구분한다.
내설악 지역은 백담계곡과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용아장성,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십이선녀탕계곡 그리고 장수대 지역의 대승폭포, 옥녀탕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비롯하여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비선대, 금강골, 귀면암, 오련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다.
남설악 지역은 옛날부터 오색약수와 온천이 유명하고 주전골 일대의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심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룬다.설악산의 탐방은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단시간내에 돌아볼 수 있는 탐방로도 있고, 대청봉을 경유하여 본격적인 탐방을 계획할 수도 있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설악을 오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며, 특히 국내 알피니스트의 영원한 고향이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설악산은 깍아지른 암봉과 암능이 즐비하고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과 함께 암벽과 빙벽 등반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맑고 푸른 동해에 접해 있어 산과 바다가 어울린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주변에 이름난 해수욕장과 스키장, 온천, 명소고적 등이 산재해 있고 호텔, 콘도 등 숙박위락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연간 약 3백여만 명의 탐방객이 찾아드는 국내 최고의 탐방명소이다.
일 시:05년 5월21-22일 21:00
출발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한계령-서북능선-끝청-중청-봉정암-가야동-오세암-백담사-용대리
산행시간:11시간 [산행지도 위 파일 클릭]
준비물:도시락 물 간식 랜턴
* 장거리 교통 이용 에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해 2005년 3월출고한 성능 뛰어난 차량사용.
회 비:\40'000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협심 하여 안전한 산행 종료 유도 하는 단체이나, 산행 종료후 음주 영향으로 전체 출발 시간을 지체 하는 부분은 배려 하지 않습니다,
가이드 산정은 합법적 이고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 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습니다,함께 즐기는 산행 중심의 기이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산악회 입니다.
자발적 참여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꾼의 기본 이라 생각 하며....초보는 산정 산행 가이드에 참여 하는것이, 고객 이나 소비자 라는 생각 한다면 산정 에선 그 욕구 충족 할수 없을 것입니다.그런 의식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관광 회사 에서 주관하는 곳으로 참여 해야
바람직 할것입니다.주관사가 고객 에게 써비스하는,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 우리 산꾼들 에겐 내제 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한결 같이 노력 해왔고 앞으로도 변함 없이 추구 할것입니다.
2005년 5월21-22일 설악산 산행을 앞두고, 03. 5월22일 산정 산행사진, 참고자료 사진.
설악산 ,산정산악회 03. 5월산행사진.
설악산 03. 5월 설악산 산행사진
봉정암 뒷쪽의 암봉들
봉정암 뒷쪽의 암봉들.
구곡담 폭포
구곡담 폭포
구곡담 폭포
구곡담 계곡, 03. 설악산 산행사진
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구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산은 '절세의 미인'에 견주어진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금강산이 수려하기는 하되 웅장한 맛이 없고 지리산이 웅장하기는 하되 수려하지는 못한데 설악산은 웅장하면서도 수려하다는 말이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1965년 11월에 천연기념물 제171호로 '천연보호구역'으로, 1970년 국내에서 다섯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생물의 분포서식지로서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한국 유일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공원지역을 최고봉인 대청봉(1,708M)을 중심으로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해를 향한 바깥쪽을 외설악, 그리고 양앙군의 오색일대를 남설악이라 구분한다.
내설악 지역은 백담계곡과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용아장성,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십이선녀탕계곡 그리고 장수대 지역의 대승폭포, 옥녀탕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비롯하여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비선대, 금강골, 귀면암, 오련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다.
남설악 지역은 옛날부터 오색약수와 온천이 유명하고 주전골 일대의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심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룬다.설악산의 탐방은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단시간내에 돌아볼 수 있는 탐방로도 있고, 대청봉을 경유하여 본격적인 탐방을 계획할 수도 있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설악을 오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며, 특히 국내 알피니스트의 영원한 고향이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설악산은 깍아지른 암봉과 암능이 즐비하고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과 함께 암벽과 빙벽 등반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맑고 푸른 동해에 접해 있어 산과 바다가 어울린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주변에 이름난 해수욕장과 스키장, 온천, 명소고적 등이 산재해 있고 호텔, 콘도 등 숙박위락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연간 약 3백여만 명의 탐방객이 찾아드는 국내 최고의 탐방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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