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 11월28일 산행후 백암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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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백암산 1004m 경북 울진군
일 시:11월28일 08:00시 [예약필수]
출발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백암온천-백암산-흰바위-백암산성-백암폭포-백암온천 [4시간소요]
준비물:도시락 물 [산행후 온천욕]
회 비:\20'000
▶특징
해발 1,004m, 백암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우리나라에 두곳이 있는데 대개 백암산이라 하면 경북 울진군을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백암산은 산이 높은 데다 백암온천의 명성까지 곁들여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편이다. 특히 백암온천은 물이 좋기로 이름난 곳이다.
백암온천은 피부병과 신경통은 물론이고 위산과다나 중풍 등에도 효험이 있다. 이 산은 온천 때문에 크게 알려진 산이지만 1,000m가 넘는 높은 산답게 능선과 계곡이 뚜렷하여 산의 형상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
또한 백암폭포가 있는 모시리골을 비롯하여 선시골의 폭포와 크고 작은 못이 이뤄내는 조화는 이 산의 최고 절경이라 할 수 있다.
백암산성
신라시대때 축조된 석성,신라왕이 왜란을 피해 이산성에 피난와 잇었다고 하며,
고려 공민왕도 적란을피해 잠시와 잇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울진소나무
직송 금강송 황장목 등으로 불리는 500년생 소나무 군락을 이루어 천년 보호림으로 보호되어온 울진 소나무림이 백암산에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백암폭포
백암온천에서 약2.3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높이 70m에 삼단폭포로 구성되어 있으며,온천지구에서 왕복 약1시간30분 정도 소요됨.
백암산 산정산악회 03.1월 산행사진.
일 시:11월28일 08:00시 [예약필수]
출발장소: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백암온천-백암산-흰바위-백암산성-백암폭포-백암온천 [4시간소요]
준비물:도시락 물 [산행후 온천욕]
회 비:\20'000
▶특징
해발 1,004m, 백암이라는 이름을 가진 산이 우리나라에 두곳이 있는데 대개 백암산이라 하면 경북 울진군을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백암산은 산이 높은 데다 백암온천의 명성까지 곁들여 사람들의 발길이 잦은 편이다. 특히 백암온천은 물이 좋기로 이름난 곳이다.
백암온천은 피부병과 신경통은 물론이고 위산과다나 중풍 등에도 효험이 있다. 이 산은 온천 때문에 크게 알려진 산이지만 1,000m가 넘는 높은 산답게 능선과 계곡이 뚜렷하여 산의 형상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
또한 백암폭포가 있는 모시리골을 비롯하여 선시골의 폭포와 크고 작은 못이 이뤄내는 조화는 이 산의 최고 절경이라 할 수 있다.
백암산성
신라시대때 축조된 석성,신라왕이 왜란을 피해 이산성에 피난와 잇었다고 하며,
고려 공민왕도 적란을피해 잠시와 잇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울진소나무
직송 금강송 황장목 등으로 불리는 500년생 소나무 군락을 이루어 천년 보호림으로 보호되어온 울진 소나무림이 백암산에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백암폭포
백암온천에서 약2.3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높이 70m에 삼단폭포로 구성되어 있으며,온천지구에서 왕복 약1시간30분 정도 소요됨.
백암산 산정산악회 03.1월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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