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22년 5월5일 철쭉산행 묘산재 영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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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일정 아래 참고,
행선지:황매산 1108m(경남 합천군~산청군)
언 제:2022년 5월5일 07:00
산행코스 A:장박리-황매산-철쭉군락-베틀봉-모산재-영암사 (5시간)
산행코스 B:영암사지~모산재(자유시간)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장갑 모자
회 비:\25,000 (관광 전세버스 교통비) 입금 우선 선착순 40명 한정
산행문의:051-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 san5670@hanmail.net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1회 이상 참여회원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신청
부산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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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행참여 하는 것이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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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황매산 [참고자료]
05.06.07.08.09.13년 황매산 산행사진 [부산 산정 산악회 사진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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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재
모산재는 황매산의 한줄기 지능선에 불과하나 삼라만상형의 기암괴석으로 형성되어 어느 방면에서 쳐다보아도 아름다운 바위산의 절경에 도취하게 한다.
서쪽 상봉에서 동쪽으로 연이어 솟은 봉우리들로 하여금 하늘선이 눈안 가득 들어오며 정상에는 우리나라 제일의 명당자리로 알려진 "무지개터"의 막힘없이 펼쳐지는 전경이 세속의 시름을 잊게 한다.
북서쪽 능선 정상을 휘돌면 수 만평에 걸쳔 황매산 고산 철쭉군락이 황매 평정을 뒤덮어 고산 화원을 이루고 있으며 합천8경중 제 8경에 속한다.
순결바위등 각종 기기묘묘한 바위가 많이 있는곳으로 특히 5월초에는 바위사이로 피어나온 붉게 물든 철죽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들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곳이어서 모산재만을 대상으로 단체 산행을 하여도 좋을것 같다.
또한 통일신라시대 문화예술 전당인 영암사지에 있는 쌍사자석등, 삼층석탑 등은 문화적 가치가 있어 학생들의 고증자료수집 등 학습순례로 이용되고 있다.
황매산
가야산과 더불어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황매산은 합천호의 푸른 물속에 산자락을 담그고 있는 형상이 마치 호수에 떠 있는 매화와 같다고 해서 수중매라고 불리기도 한다.사람들은 암봉의 모양이 매화가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이라하여 황매산이라 한다.
키 작은 표지석에 ‘황매봉(黃梅峰)’이란 글이 음각돼 있다
황매산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펼쳐진 끝없는 초원을 물들이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함께 하며, 가을에는 붉은 단풍으로 온산을 감싸고, 겨울에는 새하얀 눈과 바람으로 매서운 겨울맛을 느끼게 하는 사계의 명산이다.
특히 매년 5월초 전국 최대를 자랑하는 6만평의 철쭉 군락지에서 철쭉제를 개최하여 등산 애호가는 물론 가족단위로도 즐길 수 있어 주말 여행지로 권할 만한 곳이다.
황매산은 합천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주봉(1,180m)을 비롯하여 예리한 산들이 종횡으로 뻗어 있고, 크고 작은 바위들이 누적되어 기암절경을 이루고 키가 작은 관목과 식물이 번성하고 있다.
산 아래의 황매평전은 목장지대이며 황매산 정상에 서면 잔잔한 합천호와 이웃 악견, 금성, 허굴 3산, 산청군 차황면 쪽의 산과 들이 한눈에 보인다. 수려한 경관에도 가야산과 해인사의 명성에 가려져 그동안 찾는 사람이 적었다.
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돼 둔내리 영암사지 뒷편으로 등산로가 개설되고, 대병면 하금리 하금천변에 야영장이 설치되면서 진면목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산행기점 찾기
황매산 군립공원 매표소 입구를지나 고개를 넘으면 우측으로 임도로 가는길이 있다.둔내리 입구로 이곳에서 좌측 개울을 건너 영암사지로 오르는길이 있고 조금더 올라가 중봉으로 올라 황매산으로 갈수도 있다. 이코스는 바위길로 한산한 길이다.
둔내리 입구를 지나 구불구불한 길을 조금 더 내려가 복치동마을에서 모산재로 오르는것이 보통이다.또한 산청군 신촌마을을 출발 마을위에 있는 영화 단적비연수 촬영장을 지나 황매산 능선으로 오르는길도 있고
하봉과 삼봉으로 오르는길도 있다.
종주코스로는 영암사지로하여 모산재-황매산-중봉-하봉-삼봉-두실마을로 내려오는것이 좋을것 같다.
등산코스
종주코스 (6시간) : 영암사지-모산재-철쭉행사장-황매산-중봉-하봉-삼봉-두실마을 대병하금 삼거리 - 점말 - 수방댐 - 산임도 - 정상 (상봉) - 둔내(목장)
가회 - 황매정사 - 무지개터- 정상(모산재)- 황매산성터 - 순결바위 - 죽사당 - 영암사지 하금삼거리 - 점말 - 수방댐 - 산임도 - 상봉 - 둔내리 대병면 창리 - 하봉 - 중봉 - 상봉
교 통
온양 -경부고속도로-대진고속도로- 무주-구천동-신풍령-거창-황매산군립공원(약 230km)
주변볼거리
합천호
합천읍에서 남서쪽으로 16km 지점에 있는 합천댐은 84년 4월3일 착공 88년 12월 31일 莫便 높이 96m 길이472m의 콘크리트 중력식댐으로 7억 9천만톤의 물을 담수할수 있으며, 년간 234백만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합천에서 댐을 지나 거창까지 이어지는 호반도로는 춘천호나 충주호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며, 깨끗하고 맑은 호수와 수려한 주변경관은 자동차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전망좋은 언덕에 마련된 토속식당에서 바라보는 호수의 경치는 번잡한 도시생활의 번뇌를 깨끗이 씻어주며, 야릇한 기분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합천 8경중 제 6경이다.
황계폭포 용주면 황계리에 있으니, 구장산(龜藏山) 계류가 풍광명미(風光明眉)하고, 험준한 계곡을 감돌아 20여미터 높이의 절벽위에서 떨어지는 폭음은 천둥소리와 같고, 수량의 다과는 다소 다르나 마를때가 없어 한 여름에도 더위를 잊게한다.
1단 폭포 밑소는 명주실 한꾸리가 다들어 가도 닿지않을 정도로 깊다하여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옛선비들이 승경(勝景)에 도취하여, 저 유명한 중국의 여산폭포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합천읍에서 30리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또 그 부근에 악견, 허굴, 금성산의 산수가 수려하여 찾는이가 줄을 잇고 있다. 합천8경중 제 7경이다, 합천8경가야산, 해인사 홍류동계곡, 함벽루, 황계폭포,남산제일봉,황매산모산재,
합천호와 백리벚꽃길 신촌마을 영화 촬영지 2000년 봄 신촌 마을위에영화「단적비연수 」촬영세트장이 산청군의 후원으로 조성되어 영화의 주요장면을 촬영하였는데, 2001년부터 촬영세트장 내 건물에 내부장식을 하여 영화의 주요장면들을 재현하고,
주변에 야영장, 맨발산책로등을 만들어 영화테마파크를 조성하게되면 새로운 영화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될것이다.
행선지:황매산 1108m(경남 합천군~산청군)
언 제:2022년 5월5일 07:00
출발장소:해운대 장산역10번 출구(롯데마트)
승차장:장산역10번출구06:40(출발)~서면역12번출구07:00(신한은행)~동래07:10(세연정)~덕천동07:20(부민병원 숙등역6번)
귀가 하차장소:부민병원앞~동래세연정~거제리~서면교차로~광안대교통과 후~해운대 장산역(부산도착 예상 시간19:00전 후)
산행코스 A:장박리-황매산-철쭉군락-베틀봉-모산재-영암사 (5시간)
산행코스 B:영암사지~모산재(자유시간)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장갑 모자
회 비:\25,000 (관광 전세버스 교통비) 입금 우선 선착순 40명 한정
산행문의:051-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 san5670@hanmail.net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1회 이상 참여회원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신청
부산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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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행참여 하는 것이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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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황매산 [참고자료]
05.06.07.08.09.13년 황매산 산행사진 [부산 산정 산악회 사진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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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재
모산재는 황매산의 한줄기 지능선에 불과하나 삼라만상형의 기암괴석으로 형성되어 어느 방면에서 쳐다보아도 아름다운 바위산의 절경에 도취하게 한다.
서쪽 상봉에서 동쪽으로 연이어 솟은 봉우리들로 하여금 하늘선이 눈안 가득 들어오며 정상에는 우리나라 제일의 명당자리로 알려진 "무지개터"의 막힘없이 펼쳐지는 전경이 세속의 시름을 잊게 한다.
북서쪽 능선 정상을 휘돌면 수 만평에 걸쳔 황매산 고산 철쭉군락이 황매 평정을 뒤덮어 고산 화원을 이루고 있으며 합천8경중 제 8경에 속한다.
순결바위등 각종 기기묘묘한 바위가 많이 있는곳으로 특히 5월초에는 바위사이로 피어나온 붉게 물든 철죽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들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곳이어서 모산재만을 대상으로 단체 산행을 하여도 좋을것 같다.
또한 통일신라시대 문화예술 전당인 영암사지에 있는 쌍사자석등, 삼층석탑 등은 문화적 가치가 있어 학생들의 고증자료수집 등 학습순례로 이용되고 있다.
황매산
가야산과 더불어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황매산은 합천호의 푸른 물속에 산자락을 담그고 있는 형상이 마치 호수에 떠 있는 매화와 같다고 해서 수중매라고 불리기도 한다.사람들은 암봉의 모양이 매화가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이라하여 황매산이라 한다.
키 작은 표지석에 ‘황매봉(黃梅峰)’이란 글이 음각돼 있다
황매산은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펼쳐진 끝없는 초원을 물들이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함께 하며, 가을에는 붉은 단풍으로 온산을 감싸고, 겨울에는 새하얀 눈과 바람으로 매서운 겨울맛을 느끼게 하는 사계의 명산이다.
특히 매년 5월초 전국 최대를 자랑하는 6만평의 철쭉 군락지에서 철쭉제를 개최하여 등산 애호가는 물론 가족단위로도 즐길 수 있어 주말 여행지로 권할 만한 곳이다.
황매산은 합천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주봉(1,180m)을 비롯하여 예리한 산들이 종횡으로 뻗어 있고, 크고 작은 바위들이 누적되어 기암절경을 이루고 키가 작은 관목과 식물이 번성하고 있다.
산 아래의 황매평전은 목장지대이며 황매산 정상에 서면 잔잔한 합천호와 이웃 악견, 금성, 허굴 3산, 산청군 차황면 쪽의 산과 들이 한눈에 보인다. 수려한 경관에도 가야산과 해인사의 명성에 가려져 그동안 찾는 사람이 적었다.
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돼 둔내리 영암사지 뒷편으로 등산로가 개설되고, 대병면 하금리 하금천변에 야영장이 설치되면서 진면목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산행기점 찾기
황매산 군립공원 매표소 입구를지나 고개를 넘으면 우측으로 임도로 가는길이 있다.둔내리 입구로 이곳에서 좌측 개울을 건너 영암사지로 오르는길이 있고 조금더 올라가 중봉으로 올라 황매산으로 갈수도 있다. 이코스는 바위길로 한산한 길이다.
둔내리 입구를 지나 구불구불한 길을 조금 더 내려가 복치동마을에서 모산재로 오르는것이 보통이다.또한 산청군 신촌마을을 출발 마을위에 있는 영화 단적비연수 촬영장을 지나 황매산 능선으로 오르는길도 있고
하봉과 삼봉으로 오르는길도 있다.
종주코스로는 영암사지로하여 모산재-황매산-중봉-하봉-삼봉-두실마을로 내려오는것이 좋을것 같다.
등산코스
종주코스 (6시간) : 영암사지-모산재-철쭉행사장-황매산-중봉-하봉-삼봉-두실마을 대병하금 삼거리 - 점말 - 수방댐 - 산임도 - 정상 (상봉) - 둔내(목장)
가회 - 황매정사 - 무지개터- 정상(모산재)- 황매산성터 - 순결바위 - 죽사당 - 영암사지 하금삼거리 - 점말 - 수방댐 - 산임도 - 상봉 - 둔내리 대병면 창리 - 하봉 - 중봉 - 상봉
교 통
온양 -경부고속도로-대진고속도로- 무주-구천동-신풍령-거창-황매산군립공원(약 230km)
주변볼거리
합천호
합천읍에서 남서쪽으로 16km 지점에 있는 합천댐은 84년 4월3일 착공 88년 12월 31일 莫便 높이 96m 길이472m의 콘크리트 중력식댐으로 7억 9천만톤의 물을 담수할수 있으며, 년간 234백만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합천에서 댐을 지나 거창까지 이어지는 호반도로는 춘천호나 충주호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며, 깨끗하고 맑은 호수와 수려한 주변경관은 자동차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전망좋은 언덕에 마련된 토속식당에서 바라보는 호수의 경치는 번잡한 도시생활의 번뇌를 깨끗이 씻어주며, 야릇한 기분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합천 8경중 제 6경이다.
황계폭포 용주면 황계리에 있으니, 구장산(龜藏山) 계류가 풍광명미(風光明眉)하고, 험준한 계곡을 감돌아 20여미터 높이의 절벽위에서 떨어지는 폭음은 천둥소리와 같고, 수량의 다과는 다소 다르나 마를때가 없어 한 여름에도 더위를 잊게한다.
1단 폭포 밑소는 명주실 한꾸리가 다들어 가도 닿지않을 정도로 깊다하여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옛선비들이 승경(勝景)에 도취하여, 저 유명한 중국의 여산폭포에 비유하기도 하였다.
합천읍에서 30리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또 그 부근에 악견, 허굴, 금성산의 산수가 수려하여 찾는이가 줄을 잇고 있다. 합천8경중 제 7경이다, 합천8경가야산, 해인사 홍류동계곡, 함벽루, 황계폭포,남산제일봉,황매산모산재,
합천호와 백리벚꽃길 신촌마을 영화 촬영지 2000년 봄 신촌 마을위에영화「단적비연수 」촬영세트장이 산청군의 후원으로 조성되어 영화의 주요장면을 촬영하였는데, 2001년부터 촬영세트장 내 건물에 내부장식을 하여 영화의 주요장면들을 재현하고,
주변에 야영장, 맨발산책로등을 만들어 영화테마파크를 조성하게되면 새로운 영화관광명소로 자리잡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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