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23년1월22~23일(무박)대청봉 한계령~오색 눈꽃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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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소속 할 것인가?
여기는25년 우정과 추억 공유되는 고품격 알피니즘 산악문화 숨쉬는 히스토리 공간입니다.
상업적인 일회성으로 결집 할 것인가?
역사와 알피니즘으로 결집 할 것인가?
참여하면 산악인의 긍지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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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설악산 1708 m (산 전문가 동행산행)언 제:2023년 1월22~23일(무박)22:00
출발장소:해운대 장산역10번 출구(롯데마트)
출발 승차장소:장산역10번출구22:00(출발)~서면역12번출구22:30(신한은행)~동래22:35(세연정)~덕천동22:40(부민병원 숙등역6번)
도착 하차장소:부민병원앞~동래세연정~거제리~서면교차로~광안대교통과 후~해운대 장산역(부산도착 예상 시간18:30전 후)
산행코스 A:한계령휴게소~서북릉~끝청봉~중청대피소~대청봉~오색(9시간 소요)
산행코스 B:한계령휴게소~오색약수~만경대(자유관광 산책 매식가능)
준비물:도시락 물 간식 아이젠 랜턴 장갑 모자 스피츠 윈드자켓(겨울 기본 등산장비)
회 비:\70,000 (1인 우등 전세버스 분담비용)입금우선순 26명 한정
산행문의:051-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 san5670@hanmail.net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E-mail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Tip.1
산정산악회는 알피니즘을 추구합니다
산행참여는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등반/등산의 기본정신 인지는 의무이다, 산정은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고품격 등산문화를 지향 합니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 할 것입니다.
Tip.3
도심에서 동행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도전 하시면 산에 적응된 품격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산정은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설악산 끝청에서 바라본 귀때기청 04.2/29 김 홍수 촬영.
끝청 부근의 원시림위의 설화 04.2/29일 김 홍수 촬영.
설악산 중청봉 04. 2/29일 김 홍수 촬영.
설악산 중청봉 04.2/29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김 홍수 촬영.
설악산 중청봉 부근 04.2/29일 김 홍수 촬영.
설악산 산정산악회,산행사진 04.2/29일 김 홍수 촬영.
설악산 중청봉근처에서 바라본 서북능선 멀리 점봉산 방향[내설악] 04.2/29일 김 홍수 촬영.
설악산 중청대피소 [대청봉과 중청봉 사히에] 04.2/29 김 홍수 촬영.
설악산 중청봉 부근의 설화 04.2/29일 부산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04.2/29일 김 홍수 촬영.
설악산 중청봉 부근의 설화 04.2/29일 부산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04.2/29일 김 홍수 촬영.
설악산 중청봉과 중청대피소, 04.2/29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설악산 대청봉에서 산정님들 04.2/29일 김 홍수 촬영.
설악산 천불동계곡,
<<설악산>>
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구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산은 '절세의 미인'에 견주어진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금강산이 수려하기는 하되 웅장한 맛이 없고 지리산이 웅장하기는 하되 수려하지는 못한데 설악산은 웅장하면서도 수려하다는 말이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1965년 11월에 천연기념물 제171호로 '천연보호구역'으로, 1970년 국내에서 다섯번째 국립공坪막 지정되었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생물의 분포서식지로서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한국 유일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공원지역을 최고봉인 대청봉(1,708M)을 중심으로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해를 향한 바깥쪽을 외설악, 그리고 양앙군의 오색일대를 남설악이라 구분한다.
내설악 지역은 백담계곡과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용아장성,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십이선녀탕계곡 그리고 장수대 지역의 대승폭포, 옥녀탕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비롯하여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비선대, 금강골, 귀면암, 오련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다.
남설악 지역은 옛날부터 오색약수와 온천이 유명하고 주전골 일대의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심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룬다.설악산의 탐방은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단시간내에 돌아볼 수 있는 탐방로도 있고, 대청봉을 경유하여 본격적인 탐방을 계획할 수도 있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설악을 오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며, 특히 국내 알피니스트의 영원한 고향이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설악산은 깍아지른 암봉과 암능이 즐비하고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과 함께 암벽과 빙벽 등반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맑고 푸른 동해에 접해 있어 산과 바다가 어울린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주변에 이름난 해수욕장과 스키장, 온천, 명소고적 등이 산재해 있고 호텔, 콘도 등 숙박위락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연간 약 3백여만 명의 탐방객이 찾아드는 국내 최고의 탐방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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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꼭! 읽어보세요★☆★
① 최소인원 20명 미만시에는 산행이 취소 또는 연기 될수도 있습니다 (취소시에는 100%전액환불)
② 산행이 취소될 경우, 출발일 전까지 최소 1일전에 예약하신 분께 연락드립니다
③ 좌석은 자유석입니다 ★☆★
④ 출발안내문자(차량번호 및 승무원 연락처)는 산행전날 오후 2시 전후로 문자메세지로 안내해 드립니다.
<<예약 후 켄슬 환불규정>>
*출발일 제외한 3일전 취소 : 100%환불
* 출발일 제외한 2일전 취소 : 80%환불
* 출발일 제외한 24시간전 취소 : 50%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