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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2014년 2월22~23일[무박]대청봉~서북능 눈꽃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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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자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2,621회 작성일 2014-01-25 23:24:07 ~ 2022-12-16 1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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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일정 아래참조/설악산 중청봉 부근의 설화 04.2/29일 부산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김 홍수 촬영. DSC04120.JPG
행선지:설악산 1708m 언 제:2014년 2월22~23일[무박]22: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오색~대청봉~중청 대피소~끝청~서북릉~한계령[9시간] 산행코스 B:오색 온천~한계령[자유시간]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랜턴 아이젠 스피츠 장갑 모자 방한복 회 비:\55,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1회 이상 참여회원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신청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 Tip.1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산악회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하산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산행은 초보를 배려하는 것은,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 <<아래 참고자료>> 부산 산정산악회 설악산 산행사진 [2004. 2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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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끝청에서 바라본 귀때기청 04.2/29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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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청 부근의 원시림위의 설화 04.2/29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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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봉 04. 2/29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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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봉 04.2/29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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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봉 부근 04.2/29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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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산정산악회,산행사진 04.2/29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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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봉근처에서 바라본 서북능선 멀리 점봉산 방향[내설악] 04.2/29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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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대피소 [대청봉과 중청봉 사히에] 04.2/29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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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봉 부근의 설화 04.2/29일 부산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04.2/29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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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봉 부근의 설화 04.2/29일 부산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04.2/29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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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중청봉과 중청대피소, 04.2/29일 산정산악회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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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에서 산정님들 04.2/29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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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희운각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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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천불동계곡, ------------------------------------------------------------------------------------------------------------------------ <<설악산>> 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구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산은 '절세의 미인'에 견주어진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금강산이 수려하기는 하되 웅장한 맛이 없고 지리산이 웅장하기는 하되 수려하지는 못한데 설악산은 웅장하면서도 수려하다는 말이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은 1965년 11월에 천연기념물 제171호로 '천연보호구역'으로, 1970년 국내에서 다섯번째 국립공坪막 지정되었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생물의 분포서식지로서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한국 유일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공원지역을 최고봉인 대청봉(1,708M)을 중심으로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해를 향한 바깥쪽을 외설악, 그리고 양앙군의 오색일대를 남설악이라 구분한다. 내설악 지역은 백담계곡과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용아장성,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십이선녀탕계곡 그리고 장수대 지역의 대승폭포, 옥녀탕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비롯하여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비선대, 금강골, 귀면암, 오련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다. 남설악 지역은 옛날부터 오색약수와 온천이 유명하고 주전골 일대의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심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룬다.설악산의 탐방은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단시간내에 돌아볼 수 있는 탐방로도 있고, 대청봉을 경유하여 본격적인 탐방을 계획할 수도 있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설악을 오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며, 특히 국내 알피니스트의 영원한 고향이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설악산은 깍아지른 암봉과 암능이 즐비하고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과 함께 암벽과 빙벽 등반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맑고 푸른 동해에 접해 있어 산과 바다가 어울린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주변에 이름난 해수욕장과 스키장, 온천, 명소고적 등이 산재해 있고 호텔, 콘도 등 숙박위락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연간 약 3백여만 명의 탐방객이 찾아드는 국내 최고의 탐방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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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기 일정은  영동지방 폭설로 설악산 탐방로 전면 통제로 인해 공식 켄설 입니다,
이번주[2월22~23일]주말은 산정 공식 산행없음을 양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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