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룡산에서 동엽령으로


행선지:덕유/무룡산 1491.9m[경남거창~전남 무주]

언 제:2015년 2월8일 07: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승차장 시민회관07:00[출발]~서면07:05[케이티]~동래07:20[세연정]~덕천동07:25[부민병원 숙등역6번쪽] 저녁 하차 코스:서면~시민회관

승차코스는(시민회관.서면.동래.만덕) 아침출발만 해당되며
저녁 하차는 백양터널[통과 전],서면[롯데 앞],범일동[시민회관]으로 합니다.

산행코스 A:안성계곡~동엽령~무룡산~삿갓골재 대피소~황점[5시간30분]

산행코스 B:황점~삿갓골재~삿갓봉~월성재~황점[원점회귀3시간30분]

준비물: 도시락 물 간식 아이젠 스피츠 장갑 모자 방한복

회 비:\30,000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mysanjung@mysanjung.co.kr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1회 이상 참여회원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신청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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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산악회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하산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산행은 초보를 배려하는 것은,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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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자료:부산 산정산악회 2011년 1월30일/삿갓골재~무룡산~동엽령~안성계곡 산행사진,+[2013년 1월27일 덕유 무룡산 산행사진]


부산 산정산악회 2011년 1월30일 무룡산 산행들어가기 전 황점에서,



삿갓봉,



부산 산정산악회 2011년 1월30일 촬영 삿갓골재 대피소,



부산 산정산악회 2011년 1월30일 올려다본 무룡산,



부산 산정산악회 2011년 1월30일 무룡산 가는 길에서 근경 삿갓봉 원경 오른쪽 서봉과 왼쪽 남덕유산이 배경,



부산 산정산악회 2011년 1월30일 무룡산 정상에서 북 덕유산[향적봉]을 배경으로,



무룡산을 지나서 동엽령 가는 길,



무룡산에서 동엽령 가는 길,



동엽령에서 무룡산 가는 길,



무룡산으로,



덕유산 동엽령에서 무룡산 가는 길,



덕유/무룡산에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 보고,



덕유/무룡산에서 삿갓골재 가는 길,



무룡산에서 삿갓골재로 치닫는 능선,



심설의 삿갓골재 가는 길,



지나온 무룡산을 올려다 보고,



삿갓골재 가는 길,



무룡산~동엽령 구간의 심설,



무룡산 쪽에서 바라본 근원 동엽령과 원경 [북 덕유]향적봉,



무룡산에서 멀리 향적봉을 바라보고,



무룡산에서 바라본 [북덕유]향적봉 방향,



무룡산에서 바라본 덕유산 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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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넓은 덕유산

전북 무주와 장수, 경남 거창과 함양에 걸쳐 있는 덕유산(德裕山, 1,614m)은 넓고 큰 산이다.덕유산의 한자 이름을 풀면 "크고 넉넉한 산" 이 된다. 이름의 유래는 임진왜란 등 난리를겪을 때 백성들이 이 산속으로 숨어 들면 안개가 끼어 적군이 찾지 못하고 돌아가곤 했다는데서 '덕이 큰 산'이라는 뜻의 덕유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덕유산 주봉인 향적봉(1,614m)에서 남덕유산(1,507m)에 이르는 17km 쯤 되는 주능선에 중봉,무룡산, 삿갓봉 등 높은 봉우리들이 연달아 솟아 있고, 덕유평전 등 널널한 초원이 펼쳐 있어장쾌함이 그만이다.백두대간 주능선에서 뻗어 나간 지능선에도 1,000m가 넘는 봉우리들이 많다.

향적봉 북쪽의 적성산(1,029m), 깃대봉(1,055m), 두문산(1,051m), 칠봉이 있고, 향적봉 동쪽에 못봉(1,302m)과 투구봉이 있으며, 주능선 서쪽에 망봉(1,047m)과 시루봉(1,105m)이 있다.이렇게 덕유는 남북으로 30km가 넘고 1,000m 이상의 봉우리만도 20개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