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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06년 1월20-22일 [2박3일] 눈꽃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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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한라산 1950m [제주도]

언 제:2006년 1월 20-22일 [2박3일] 18:00

출발장소 :연안터미널 [중앙동]

산행코스 A:성판악-진달래대피소-백록담-용진각-관음사[7시간소요]

코 스 B:자유시간 관광

산행지도: 위 파일 클릭

*배를 이용한 장점은 항공 보다는, 이른 시간에 한라산에 접근할수 있는 관계로 일몰에 쫓기지 않아도데는, 넉넉한 시간으로 안전산행 할수 있는 유리한 점을 가지게 된다,

*설봉호 부대시설:벤보우 [팝레스토랑], 요호 [맨버쉽 클럽하우스] 요호 [가라오게룸], 히스파뉼라 [뷔페 레스토랑]

일 정
20일 밤 19:00시 부산항 출항-21일 06:00 제주항도착,조식[선내식 뷔페 제공] 준비해온 보온도시락 으로 뷔페에서 조식과 중식 준비,제주항도착 07:00시 전세

버스로 한라산 성판악 으로 이동, 산행시작 08:00시. 산행후 동문시장 석식 [개인] 자유시간,제주항 21일19:00시 제주출항-부산항 22일 06:00 도착.[2박2식]

준비물:주민증 [면허증] 아이젠 물 모자 장갑 윈드자켓 보온도시락 비상식량.

회 비:130'000 [선착순 45명에 한함] 2등실 4인침대 이용

*설봉호 3등실 만원으로,2등실 4인침대 사용으로 기존 회비에서 만원 추가됨.

산행문의:633-5670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산 꾼의 자세 자기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스스로 준비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아래 참고자료, 산정 2004년12/24-26일 한라산 산행후기>>

아~ 한라산 ! 자연의 걸작인가 신의 예술인가?
일 시:2004년12월24-26일[2박3일]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인원:65명 [어린이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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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날밤 한라산 등반을 위해 설봉호를 타고 [19:00시] 부산항을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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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 등반 하게될 한라산 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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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전 선내 부페에서 아침을 먹고 대기해 있는 버스 2대에 나뉘어 타고 07:20분 성판악 에 도착하여 매표소 앞에서 산행 들어 가기전,
예연에 비하면 봄날같은 날씨이긴 하나 아침기온은 겨울임을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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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회원3명을 뒤로하고, 반갑습니다 ! 라는 신호를 외치고 [07:40분] 어린이4명 과 함께 [62명] 성판악 에서 출발하여 백록담을 향하여.... 어제밤에 눈이내렸나보다, 윗쪽의 아름다운 설경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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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에서 사라악 대피소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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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가시고 밝아지는 가운되 가뿐숨을 몰아쉬며 평탄하고 완만한 사라악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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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돌쇠1 과 함께,
4학년 어린이가 이젠 산에 적응 되어 의였한 선두그룹에 속해서 당당히 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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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악 가는 아름다운 산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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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수록 활엽수 가지에 상고대의 아름다움은 밝아오는 조명 만큼이나 선명하게 닥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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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죽 위로 원시림 그 사이로 아름다운 산길, 사라악 가는길.... 하늘은 엿은 구름으로 드리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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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의 아름다운 가지들의 연호를 받으며 사라악 대피소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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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악 [무인]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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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죽과 어우러진 산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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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수록 하늘이 언뜻언뜻 파란색을 보이기 시작한다. 눈꽃이 햇빛을 밭으면 보석 같이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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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대피소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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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나무 가지 위로 아침 햇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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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대피소가 가까울 수록 찬란한 아침을 예고 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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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대피소 아래 백록담이 올려다 보이는 위치에 다다를 저음 환상적인 한라산의 아름다움에 모두들 감탄사를 연발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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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의 아름다운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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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대피소 부근의 아름다운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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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이 올려다보이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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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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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대피소 부근의 아름다운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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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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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라산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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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진달래 꽃을피워 아름다움을 뽐내더니 이겨울엔 하얀눈을 이고 우리는 반기는 진달래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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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꽃을 피우는 진달래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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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대피소에서 백록담 오르는 구간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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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기슭의 아름다운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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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오르는 길목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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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아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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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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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계단을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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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라산 !자연의 걸작인가 신의 예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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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설경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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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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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설경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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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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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부근의 나무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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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오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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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외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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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정상에서 어린이 산꾼 돌쇠1도 당당히 선두그룹에 속해 기념촬영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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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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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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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내린 다음 봄날같은 한라산에 올라 이렇게 맑은 날은 더물것이다, 정상 錡奴 앉아 점심을 먹을수 있었던것은 세찬 바람이 잠자고 있는 덕택이다,예연의 겨울 산행땐 상상할수 없는 정상의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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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방향의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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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외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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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릉부근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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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외륜 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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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장구목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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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릉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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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각 대피소 왼쪽의 아름다운 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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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각 무인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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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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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각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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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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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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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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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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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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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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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문 시장 에서 자유시간을 이용해서 회드시는분 목욕 하시는분등.... 18:30분 연안 터미널에 집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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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안 터미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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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7:10 설봉호를 이용해 부산항에 06:00 에 도착했다,
2004년 정기 가이드 마감 하는 순간이다, 올초 대마도 시라타케산 을 필두로 8월초의 백두산 종주등반, 8월14-15일 지리종주, 한해동안 기획한 산행 53주중 3번의 호우 주의보 관계로 공식 취소를 제외한 한주도 빠짐없는 산행이였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속에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그속에서 도 사건 사고가 한건도 없는 안전산행 은 참여하신 모던분들의 도움과 협조 그리고 적극 참여 하시여 봉사해 주신 분들의 은공 이라고 사료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밝아 오는 새해에도 가이드 산악회의 새로운 문화와 명망있는 단체로의 이미지구축에 더더욱 노력하여, 산정의 적극 참여회원 모두가 산정회원 이란 것이 자랑이 될수있는 이미지 구축에 매진 할것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어시고, 건강하십시요,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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