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금강산 [세존봉1,132m]

언 제: 2006년 10월6-8일 [2박3일] 21:00

출발장소 :시민회관 앞 [범일동]

산행코스 A:세존봉 산행7시간

코 스 B:온천 삼일포 구룡연 교예공연 자유시간

준비물:명함판 사진2장4x5cm 칼라 6개월이내 ,성명, 주민번호,주소,전화번호,직장명,직위

회 비:\405'000

*차량 2006년 출고한 신차 28인승 우등으로 UP
당초 회비 \370'000 에서 상향 조정된 부분 인지 하시기 바람니다,

산행문의:633-5670, 펙스 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공개신청 본란 코멘트란,


<<산정산악회 2006년 10월6~8일금강산 세존봉[2박3일] 등반일정>>

제1일[10월6일] 부산출발 21:00 부산 시민회관 앞[범일동]

제2일[10월7일]
화진포 아산휴게소 06:00 집결지 도착 [관광 증 수령]
집결지출발 07:00 화진포 아산휴게소
남측 출입사무소 07:20 도착/수속
남측 출입사무소 08:00 남측 출입사무소 출발 [군사 분계선 통과]
북측 출입사무소 08:15 북측 출입사무소 도착/수속
북측 출입사무소 08:45 북측 출입사무소 출발
세존봉 등반 09:30~16:30 세존봉 산행 현지 도시락
교예단 공연 관람 16:30 문화회관
석식 및 자유시간 18:00 온천/쇼핑
가무극 21:00 금강산 호텔
숙소 온천 빌리지 22:00 4인1실 [현지 8일 조식포함]

제3일[10월8일]
각 숙소 06:30 조식
08:20 만물상 또는 삼일포/해금강코스 관광
12:00 중식 및 자유 시간
구선봉 15:55 온정각 출발
16:10 북측 출입사무소도착/수속
16:55 북측 출입사무소출발 [군사분계선 통과]
17:10 남측 출입사무소 도착/수속
부산도착 01:30 시민회관 앞 도착 해산

<<참고사항>>
*관광요금에 포함된 사항
1.출입국 수속비 2.여행자 보험
3.관광비 및 안내비용 4.숙박비 및 8일 조식 [아산휴게소7일 조식불포함]

*관광요금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
1.교예 단 관람비용: 성인 $30, $25
초중고생 $30, $20
2.온천비용: 성인 $12, 초중고생 $10
3.중석 식: 1식 $10
4.가무극 관람: $10

*구비서류
1.인적사항: 성명, 주민등록번호, 집 전화번호, 집 주소,
비상연락처, 직장명, 직책,
2.사진: 6개월 내 촬영한4x5cm 칼라2매.

*신청기한: 출발15일전까지 신청
인적사항은 신청 시 제출하시고 사진 및 증빙서류,
여행경비는 출발일15일전까지 완납.

*취소조건
1.출발10일전: 100%환불
2.출발 2시간 전: 50%환불
3.출발 후:없음

*기타
1.북한 내에서는 한화 사용 및 달러 금강산관광
카드사용 가능
2.출발 시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중 하나] 반드시 지참
3.금강산 지역에는 주류 및 음식물 반입 금지
4.카메라[렌즈160mm이내],쌍안경[10배율 이내]비디오카메라 [24mm 이내] 소지가능, 핸드폰은 반입금지
5.출발 시 복장은 등산복 차림으로 하며, 기타 개인소지품은 각자 소지.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합심하여 안전한 산행종료 유도하는 단체 이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입니다, [산 꾼의 기본은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 하는 것]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초보는 산정산악회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산정에선 그 욕구 충족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로 참여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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