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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랙킹 2007년 12월18~27일 [1차]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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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밀포드 트래킹, 지구상 에 가장 아름다운 산길 이라
일컬어지는 밀포드 트랙은 11월 중순에서 4월 중순 까지만 트랙킹이 가능하다,

입산 할수 있는 인원도 하루 40~50명 정도로 제한적이며
2~3개월 전 트랙 패스 비용 [\1,500,000] 함께 입산 예약 신청은
필수이다. [패스 비용 반환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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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트렉 동영상 보기

아래 kbs1 일요 다큐산 제작진이 노력 했지만 촬영 기간 동안 기상의
도움을 받지 못해 밀포드 트랙의 아름다움을 제되로 전해 주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내용 설명 또한 자연적이고 산꾼적인 식견없이
수박 걷 핧기식 같아 아쉬워 지난 2005년 답사때 자료를 찾아 [CD]
편집 게제해 올리며.....

현제 인터넷 여행사 산악회 카페.......여러 곳에서
[밀포드트랙 패스 사진] 촬영자 소개나 자료 출처 표시등 상의 없이
무단 편집 사용함은 도를 넘은 비상식은 제제 방법을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아래 주소클릭 하시면 환상적인 밀포드트랙 [4박5일] 일정 깨끗한
영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1.주소 클맄 후 2.열기 클맄 잠시후, 영상 나타남 >>

http://mysanjung.co.kr/movie/Milford.WMV” width=”500” height=”400”>

자료 제공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무단 전제 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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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 일요 다큐 산 밀포드트랙 [2007년 4월8일~4월15일, 1~2차에
걸처 방영] 방송 보기, 아래주소 클릭, 로그인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밀포드트랙 1.2

http://www.kbs.co.kr/1tv/sisa/docu_mountain/vo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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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밀포드 트랙 [뉴질랜드]

언 제:2007년 12월18~27일 [9박10일] 09:00

집결장소:김해공항 국제선 대한항공 안내센타 앞

일 정
제1일
[부산~오사카]
부산 출발KE0731,1055/1220 일본 오사카 국제공항 도착후...
연결 항공기 연계수속 후 오후5시30분 오사카 출발 NZ 0098
17:30/08:05 오클랜드 [19일] 도착
[기내 박]

제2일
[북섬 오클랜드~남섬 퀸스타운 NZ 0641국내선]

08:00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도착,입국 수속후 ....
12:50 오클랜드 출발 14:20 퀸스타운 도착,셔틀버스 기사 마중나옴
버스로 이동 호텔 짐을 풀고 트래킹 동안 맡길 짐을 숙소에 문의 후

환상 적인 퀸스타운, 산책 자유관광 [중식~석식~아름다운 카페]
개인부담 자유 매식

밀포드트랙킹 사무실에서 내일 있을 트래킹 브리핑 [오후3시45분]
우의 배낭등 대여 가능,브리핑 후 노천카페 호수와 어우러진
퀸스타운 산책 후 석식[자유식] 밀포드 트랙을 꿈꾸며...... 취침.
숙소:MiLLeNNium HOTEL IN QUEENSTOWN (1박+1회 조식)
CNR Frankton Rd & Stanley St QUEEN (TEL:03-441-8888)

제3일
[테아나우~그래이드 하우스,전용차량-선박, 도보1.6km]

트래킹 시작은 퀸스타운 사무실 앞에서 09:00 버스로 출발 아름다운 호수와 목장
광활한 들판을 달려 3시간30여분 테아나우 도착 점심후

간단한 단체 기념 촬영 후 버스로[15분] 테아나우 선착장으로 이동
테아나우를 뒤로하고 호수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산군들을 바라 보며

[1시간30분]그래이드 하우스 선착장도착,걸어서
[20분] 1.6km 그래이드 하우스도착 방배정후 산책 석식후
나라별소개,래크레이션,다음날 브리핑 후 취침.
숙소:트랙킹코스에서 제공하는 lodge(4/6 인 1실-Multi share)(4박 숙박)

제4일
[그래이드 하우스~퐁폴라나산장, 도보16km]

트래킹 둘째날 그래이드 하우스에서 출발해 스윈다리를 통과 하여
클린턴 강을 건너갑니다, 이 트래킹은16km 걸어야 하며
5~6시간 소요되는 구간 클린턴 계곡에서 절경을 감상하고
하레레폭포에서 점심을 먹고

식사 후에는 beech 숲을지나 화려한 산군들에서 눈 녹아 내리는
물이 곳곳에 폭포를 이루고 얼음같은 차가운 클린턴 강물속에선
송어때가 유영한다,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가다 보면 수영 할 수 있는 웅덩이가 나온다,

물은 차갑지만 그 곳에서 수영을 하게 된다면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될것입니다.그 위에는 대초원이 펼쳐져있고
ice carved clinton canyon 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 트랙코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쉽게 이곳을 찾을 수 있고
4000feet 로 떨어지는 폭포를 감상할수있다,

웅장한 협곡을 따라 걷다보면 목적지인 pompolona 산장 도착된다,
[세탁과 건조실을 자유로이 이용 할수 있음] 휴식 석식 취침.

제5일
[퐁폴라나산장~퀸틴산장, 도보15km]

트래킹 셋째날은 피오르드랜드의 자연환경과 새소리를
들어며 트래킹에 나선다,

약 6~8시간 소요되고 15km 걸어야 한다,
클린턴 강을 따라 계속 트래킹 하면서 230m 의 퀸틴 폭포
장관을 구경 할 수 있습다,

매케논패스1154m 도착 지나온 클린턴강과 하산하게될
아트런 강의 분수령이자 밀포드 트랙의 중심이고
마운트 엘리트,월마,불륨의 산군들은 탄성을 자아 내게 하고
밀포드 트랙의 개척자 퀸틴매케논 의 기념비가 인상 적이다,

머무르고 싶은곳 매케논패스를 뒤로하고 pass산장에서 점심을 먹고
hte views on the way up MT Ballon 이란 곳을 돌아 Morrom Creek
우림지역을 지나 목적지인 퀸틴산장에 도착,산장에서 왕복 90분거리에
세계5위 580m 길이의 장엄한 서드랜드폭포를 다녀와 다음날 코스
브리핑 후 쥐침

제6일
퀸틴산장~밀포드 사운드 [도보21km,보트40분]
오늘은 트랙킹 마지막날 !
21km 걸어야 하며 6~8시간소요
산장 조식 후 멕케이폭포,아이다 호수,자이언트 케이트 폭포등을
경유,행동식 중식, 트랙킹 마지막 지점인 샌드플라이 포인트 도착

따뜻한 차와 다과를 즐기며 기념촬영 후 보트로 40여분
밀포드 사운드도착 미트로산장도착 방배정 후 석식 및 완주기념 행사
[완주증 발급 친교의 밤] 자유시간,취침

제7일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유람선 2시간]
밀포드 사운드~테아나우~퀸스타운 [전용차량 4시간15분]

아침식사를 마친 후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크루즈 관광
수많은 바다 표범들을 볼수있어며 크루즈를 따라 다니며 돌고래들의
묘기와 펭귄들의 서식지를 볼 수 도있다,

크루즈를 마친 후 부두에 도착 중식 후 전용 차량으로[4시간15분
버스여행] 類틂た 거쳐 [ 밀포드 가이드 웤 종료] 아쉬움을 뒤로
하고 퀸스타운도착 도착 호텔 투숙 및 석식 취침.

숙소:MiLLeNNium HOTEL IN QUEENSTOWN (1박+1회 조식)
CNR Frankton Rd & Stanley St QUEEN (TEL:03-441-8888)

제8일
트랙킹 일정을 마치고 NZ 0636 크라이스트 처치로 이동 하는
날입니다,미리 조식을 드신 후 셔틀버스 시간에 맞추어 09:00
[10분전]대기오전10시20분 퀸스타운 공항출발/오전11시5분
크라이스트처치 공항도착,

한국인 가이드미팅 처치 시내로 이동 하여 에어번 강가의 펀팅
경험한후에 점심식사 후 트와이젤 지역으로 이동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숙소:Mackenzie Country Hotel TWIZEL(1박+ 조식 1회)
Cnr Ostler & Wairepo Rd TWIZEL (TEL:03-435-0869)

제9일~10일
오전에 호텔에서 조식후 마운터 쿡 지역으로 이동 마운터 쿡에서
약1시간 가량 트랙킹 후 아름다운 테카포 호수 지역으로 이동 점심
식사 후 처치 이동 처치 도착 후 해글리 공원,대성당등 시내 관광

저녁 식사 후 공항 이동 오후8시40분 경 NZ 0302 크라이스트처치
출발/오클랜드 도착[오후10시경] 처치 출발 전 가이드에게 출국세
받아서 보딩패스에 붙여야 함, 연계수속 후 오후 11시45분 NZ 0089
오클랜드 국제공항 출발/상해 PUDONG 12월27일 07:10 도착.

상해~부산
07/45 중국 상해 포동공항도착 및 환승 수속 후
KE 0876,1055/1325 상해 출발/부산 도착 후 ....자유 해산

준비물 :여권 [출발일로부터 잔여기간 6 개월]

회 비:\3,650,000

포함 사항
항공료, 차량,호텔,식사,관광입장료,공항 이용료,
현지공항세,출국세,전쟁보험료,해외여행자 보험,
밀포드트랙 가이드웤 참가비,

불포함 사항
현지 가이드 팁, 기사팁, 식당 팁,개인 사용 비품대.

<<상기 일정은 현지트랙 상황과 항공 사정 등으로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산행문의:633-5670

팩 스: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공개신청=우리 홈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6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 입니다, [이상 요약]


<<아래자료,2005년 답사 자료>>

세계인의 찬사 듣는 4일간의 트래킹 루트

밀포드 트랙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이라 표현되는 최고의 산행 코스로, 뉴질랜드 남섬의 서남쪽의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트래킹 코스다.

밀포드 트랙은 총길이 53.5km의 3박4일 코스로, 전 코스에 걸쳐 얼음 같이 차갑고 깨끗한 물과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으며 반기는 산새들, 그리고 수정 같은 강물과 송어, 구름다리가 있다. 그리고 무려 580m 길이의 서덜랜드 폭포(Sutherland Falls)의 장쾌함과 빙하에 의해 깎인 피요르드 계곡, 야생화의 은은한 향기까지 모두 맛볼 수 있다. 세계유산지역(World Heritage Area)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글과 사진으로 온전히 표현해 내기란 불가능하다.

루트 상 최고 높이는 1,100m밖에 되지 않아 등정의 성취감을 좋아하는 분들은 쉬운 코스라 생각하고 시작한다. 물론 위험한 길은 아니어도 그 환경의 다양함과 난이도는 가히 예술적이다. 코스에서는 반드시 3박4일을 머물러야 하고, 코스의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도 안 된다. 개인 여행자는 하루에 40명만 허가하기 때문에 약 5개월 정도 전에 산장을 예약해야만 입산을 허락받을 수 있다.

트랙에서 캠핑할 수 없고, 당연히 텐트를 사용할 수 없다. 입산시 가져가는 쓰레기는 100% 회수해서 나와야 한다. 트랙 끝부분에 있는 밀포드 사운드는 세계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다. 가볍고 질 좋은 방수투습성 비옷은 필수. 신발도 가벼운 운동화나 샌들 한 켤레 정도 더 가져가는 것도 좋다.

우선 테아나우(Te Anau)에 최소한 狗 전에 도착하거나, 지리를 잘 아는 사람은 퀸스타운에서 머물다가 12시 정도까지는 테아나우에 가야 한다. 이곳에서 빠진 물건을 체크한 후 입산 티켓을 확인해야 한다. 이 트랙에 관련된 기상과 각종 정보를 테아나우의 인포메이션센터에서 제공하며, 혹시나 준비하지 못한 물건은 현지에서 어렵지 않게 대여 혹은 구매할 수 있다.

음식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가벼운 건조식품으로 하루치를 추가로 더 준비해야 한다. 또한 배낭 속에 물건은 라이너(Liner?방수용 질긴 비닐봉투)로 싸넣어야 침낭이나 식량이 퍼붓는 비에도 젖지 않는다. 음식물은 주로 뉴질랜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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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 [3]

밀포드 드래킹 [뉴질랜드]
언 제 2005년 11월25-12월3일 [8박9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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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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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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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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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틴매케논 기념비에서,
머물러 있고 싶은 곳이다, 이들도 내 마음과 같은가보다, 이곳은 올랐던 클린턴강과 내려갈 arthur 강과 분수령이고 밀포드 트랙의 중심이며,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 해발1154m 에 위치한 밀포드 트랙의 개척자 퀸틴매케논의 기념비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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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 패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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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에서 바라본 왼쪽 마운트 엘리트, 오른쪽 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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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 패이스에서 바라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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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소리를 내며 잠시 눈사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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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틴 기념비를 뒤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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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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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행할 아서 리브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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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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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를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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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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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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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 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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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엘리트 월마 그 아래로 눈 눅는 물이 폭포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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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 허리를 가로지르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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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에서 흘러 내리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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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으로 내려와 퀸틴 기념비 방향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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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와 월마 부근에서 눈녹는 물이 흘러내려 폭포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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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에서 흘르내리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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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 산장부근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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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덜랜드폭포
세계5위 [상248m 중224m 하103m] 천체길이580m 웅장함과 낙수하는 물소리는 고막을 찢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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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덜랜드폭포 의 웅장함
매키논 산장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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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묵게 될 매케논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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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키논 산장에서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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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마지막날 매케논 산장을 떠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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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이 폭포가는 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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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urn 강을 건너서 트래킹 종료하는 센드플라이 포인트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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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이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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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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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플라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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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마감 센드플라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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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보트를 타고 트래킹 마지막 묵게 될 mitre 산장 가는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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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트사운드 로 향하는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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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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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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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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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30여분 mitre 산장에 도착하여 완주 증서를 받고 자축 파티가 열리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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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산장에서 디너파티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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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산장에서 자축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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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산장에서 자축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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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산장에서 자축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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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증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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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산장에서 자축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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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증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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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서 자축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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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끝나고도 흥에겨워 근처의 카페로옮겨서도 밀포드 트레킹의 열기는 식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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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중엔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점잔한 전틀멘적인 미국인부부 완주후 파티에선 세련된 활달함과 친화력을 보이는데, 그사이를 방해하는 또다른 일행이 친구가 된듯하다,
내일은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유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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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흥겨웠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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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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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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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사운드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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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바라본 밀포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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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바라본 수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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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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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보웬폭포

DSCN0741.jpg
버스로 4시간30분 동안 퀸스타운 으로 달리는 차창은 광활한 들판 사이로 호수와 내가 흐르고 각종 동물 들이 한가롭게 노니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 이였다,

DSC04158.JPG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클랜드 가는 국내선 하늘에서 구름위로 mt. taranak

비행기를 7번 갈아타고 8박9일 밀포드 트랙킹을 마치고 돌아왔다, 미흡한 글과 부족한 사진으로 밀포드트랙의 아름다움을 모두 전할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기회가 된다면 뉴질랜드의 루아페후 산과 마운트쿡 이런 산들을 찾아가고자한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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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배포금지[저작권 부산 산정산악회]

더 많은 밀포드 자료는 우리홈 해외산 자료 클릭후
밀포드 트래킹 1.2.3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단전재 배포금지[저작권 부산 산정산악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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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조아님의 댓글

사니조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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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조아님의 댓글

사니조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경비의 자세한 내역을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제 이메일은 sanijoa1@paran.com 입니다.
우선 휴가일정을 맞춰야하는 부분이 난제이지만
꼭 한 번 가고싶습니다.

산정산악회와의 인연은 두어번 정도...
2005년 겨울설악 무박 오색~대청 가셨을때 폭설에 강추위로
하산했을때 선두에서 멋모리고 대청봉까지 갔다 죽다 살아온 사람이옵고
부산 사직동 거주합니다.
2명 부부동반 일딴 접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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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니조아 님 반갑습니다,
현제 공지한 회비 이면 뉴질랜드 밀포드트랙과 마운트쿡
환상적인 일정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추가 경비는 없습니다,
현제 전국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신청으로 즐거운 일정 예감 하며
산정의 기치를 더높이는 트래킹이 될 것 입니다,

2005년 2월19~20일 설악산 잊을수 없는 산행 이 였습니다,
19일 대설 주의보 해제, 한파 주의보 와 강풍 주의보 속에
오색매표소 05.2월20일 03:30 도착 하여

관리공단 직원의 만류를 설득하여, 올라갔던 길 다시 내려 온다는 약속으로
입산 하여 한파와 강풍속에 전체회원이 어둠을 뚫고 대청봉 부근에 도착하니
북에서 불어 오는 바람은 서있기 힘던 혹독한 기상과 디지털 온도계 영하27도 를
가리키고, 히말라야 저리 가라 하듯이 체감온도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 였죠,
 
숫한 그런 당금질로 강한 의지와 도전 정신으로 미지의 산 으로 우리는 가고있습니다,
사니조아 님 여권 출발일로부터 잔여 기간 6개월 확인 해 주시고
추후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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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ta님의 댓글

chosuta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인원이 어느정도여야 출발확정이 되는지요? 만扇 준비를 하였다가 못가게 된다면 하는 노파심에서 묻습니다.. 그리고 산행은 별로 해보지 않았지만 걸을 수는 있는 50대중반의 부부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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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정의 산행 계획은 10여년동안 기상등 특수한 상황을 제외 하고는
공지 확정후 단행하지 않은 일정이 없을정도 입니다,

밀포드트렉 현지 가이드웍[산장 이용등] 구체적인 스케줄 조률중 입니다,
출발인원은 현제 10여명 접수중이시고, 20명정도 예상 합니다,

환상적인 코스  중간 중간에 위치한 산장숙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있는
트랙 이 기에 chosuta 님 부담감 보다는 의지와 짐념으로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

우리와 계절이 반대인 뉴질랜드 밀포드트랙 패스는 11월중순에서 4월중순까지만
진행 가능합니다, 방학과 뉴질랜드 관광 성수기로 인해
현제 항공 실명단 조기제출 종용 받고 있습니다,

우리홈 왼쪽 해외산 자료, 밀포드트레킹 1.2.3. 참조 하시면 되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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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ta님의 댓글

chosuta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TV에서 보고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언제까지 신청하여야 합니까?
9월 중순까지 신청하면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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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KBS 다큐산 담당자들이 애썼지만 촬영 일정동안 애석하게도 비가 내렸고
내용 또한 공영방송 답게 정확하게 전달해 줬으면 하는 생각과 그 좋은
기자제로...수박 걷 핧기식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보다 자연 적이고 산꾼적인 감각을 주입 했더라면 많은 자연 애호가 들에게
감동을 줬을것인데.......

여자 성우의 낭낭한 목소리로[지구상에 가장 아름다운 산길...]
이라고 반복 연속해서 표현하는...... 설명 내용은 부실해 보였습니다,

하긴...!!! 자연은 내 눈으로 내가슴으로 보고느낀 만큼 
감동을 전해줄 메게체는 없겠죠,

chosuta 님 가능 하시 다면 9월초순 실명 접수해 주시여
 함께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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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ta님의 댓글

chosuta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의 메일은 chosuta@hanmail.net 이구요... 부부동반 신청합니다... 필요한 준비서류는 무엇인지?? 여권은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구요.. 알려수시면,, 그리고 경비는 어떻게 결제를 해야 되는지?? 여기는 포항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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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chosuta  접수합니다,
우선 산행 신청하기 클릭 [홈 왼쪽 상단] 실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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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트랙[4박5일] 우리 일정은 계절은 봄 입니다,
[봄 트래킹]차림에 여벌 센달 정도 이면 됩니다,트랙구간 산장에는
빨래터 건조대 자유로이 이용하실수있는 관계로 트랙에 필요치 않는

여행 짐들은 트랙 시작 전 퀸스타운 호텔에 보관해 두셨다
트랙패스 후 찾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경비결제는 우선 트랙패스비용 150만원 9월초순~중순경 요청 드릴것이며,
차후 항공 일정 확정 후 발권 일정이 나오는 되로 잔여 회비 요청 드리게 될 것입니다
chosuta 님 밀포드트랙 즐거운 일정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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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곤님의 댓글

김장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밀포트 트래킹 예약합니다
환상적인 트래킹... 벌써 마음 설래 입니다
사진찍을 생각을 하니 또 마음이 설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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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장곤 회원님 참여로 사진부분 한시럼 들었습니다,
훌융하신 감각과 뛰어난 기자재로 담아 오시여,보인 다면
우리 한국에 밀포드트랙이 더더욱 널리 알려질 것은 자명한 일 입니다,
벌써 뉴질랜드가 보입니다..............
함께하실 밀포드트랙 아름다운 일정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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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철님의 댓글

김우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 할 것같은데요.... 필요한 장비, 의복에 대한 점검을 해야 겠는데.. 차후 따로 안내문같은게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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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비 준비물 조만간 홈에 공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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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님의 댓글

오시리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신청해도 되는지요? 부부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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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시리스 님 전화연락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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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zang님의 댓글

kenzzang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산-인천-(오클랜드)크라이스처치 (ke직항편)-퀸즈타운(국내선)있는데 오사카를 경유하나요?? 혹시 Air NewZealand?? 여름엔 아침5시되면 밝고 밤10시되면 해가 집니다...퀸스타운은 헬기관광도 있는데 익스트림스포츠를 즐기기엔 안성 맞춤이죠...뉴질랜드에 이민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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