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대선산 2008년 6월6~8일[2박3일]철쭉산행 [일본/규슈]

페이지 정보

본문

부산 산정산악회 에서 진행하는 국내산&해외 산을 망라한 모던 코스는 여행사나
많은 단체에서 현지 상업적인 가이드를 랜드 해서 진행하는 부분과 비교 되지
않는, 산정의 이념과 30년 산행 경력을 바탕으로, [직접 단행]

산에 적응 동화된 산 꾼 적인 마인드로 어떠한 기상 변화와 산 환경에서
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응 탐험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감각과 경력
을 보유함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 입니다.

{FILE:1}

사진:대선산 [大船山] 기슭 [무단 전재배포 금지]

행선지:대선산[大船山]1786m~평±[平治岳]1643m [일본/규슈]철쭉산행

언 제:2008년 6월6~8일 [2박3일] 18:00

출발장소:국제여객터미널 2층 [부산 중앙동] 집결

산행코스 A:장자원[長者原]-다이센산[大船山]-평치악[平治岳][[6시간]

산행코스 B:자유시간 관광

준비물:여권 세면도구 랜턴 타올 간단한 구급약 등산용 생수 간단한 간식 즐기는 밑반찬,

[여권사본 팩스 조기 제출 필수]

벳부 천연온천 호텔 2인1실 기준

회 비:\ 360,000 [지난3차 구주산 기준 회비임, 추후 상세 확정]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상기 일정은 선박 현지 상황등으로 다소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가이드 산악회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긍지와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FILE:2}

평치악 [平治岳]1643m

{FILE:3}

평치악 철쭉

{FILE:4}

대선산 [大船山]

{FILE:5}

평치악 [平治岳]

{FILE:6}

히치다케 기슭

{FILE:7}

히치다케 [平治岳]남봉 철쭉

{FILE:8}

히치다케 1643m 철쭉

{FILE:9}

평치악 [平治岳] 1643m 히치다케 철쭉

{FILE:10}

대선산 북동쪽 흑악[黑岳] 철쭉

무단 전제 배포금지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이님의 댓글

한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선산이라.... 철쭉을 보니 벌써부터 맘이 설레네요 해외산행을 해보지못했지만 대선산만큼은 꼭 가고 싶네요 없는 여권도 빨리 만들어 놓아야 겠어요

profile_image

억만장자님의 댓글

억만장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권은 있구요  2명 신청합니다 ,, 선입금은 어디로 입금해야하나요

profile_image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억만장자 님 죄송합니다,
이번 구주~대선산 4차 산행은 선박 자리 약속 받지 못해 계획데로 진행하지 못합니다,
2006년 답사 이후 3차례가이드 로 [인터넷 산행기 산악매가진 원고 기고 등으로]
 한국에 구주산을 널리 알린 우리 단체가  우리의 행로를 막아 버린꼴입니다,

배회사는 지금 호황의 근원이 무었인지 생각지도않으며, 지난 날의 신의와 예의는
온데간데없고 철저한 상행이만 존제하는 것에 팽당한 느낌입니다,

07년 상반기 이후 경쟁로선 정설 계획 선박 [씨앤훼리]회사의 07년 4월취항...6월취항
 [08년 4월하순현제] 아직도,공지하고 신문방송에 보도 되고도 취항 확정이 않되고있습니다,

추후 안정적인 좌석확보가 되는 저음에 그동안 답사 분석한 자료로서 구주에 명산들을
효과적으로 가이드 진행될것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억만장자님의 댓글

억만장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쉽네요 안그러면 6월 연휴때 가까운 일본산은 어디갈데없나요? 2박3일이라 날ㅏ도 적당하고 좋았는데 많이서운하네요 저도다 대장님껫 더 맘이 안좋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자주 들를께요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Total 1,041건 12 페이지
  • RSS
산행일정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6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86 2009-11-28
875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78 2010-07-07
874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75 2011-12-03
873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72 2008-10-20
872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70 2011-02-19
871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63 2016-01-23
870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53 2016-05-12
869 mysanjung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50 2005-02-28
868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49 2016-02-02
867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47 2010-03-12
866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42 2008-11-07
865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35 2014-11-06
열람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29 2008-01-23
863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25 2006-11-21
862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25 2010-07-2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