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밀포드트레킹2차 2009년1월15~23일 [8박9일]뉴질랜드

페이지 정보

본문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 지구상 에 가장 아름다운 산길 이라
일컬어지는 밀포드 트랙은 11월 중순에서 4월 중순 까지만 트랙킹이 가능하다,

DSCN0508.jpg

메케논패스에서 바라본 왼쪽 마운트엘리트 오른쪽 월마 [07.12.22일 김홍수 촬영]

입산 할수 있는 인원도 하루 40~50명 정도로 제한적이며
2~3개월 전 트랙 패스 비용 [\1,500,000] 함께 입산 예약 신청은
필수이다. [패스 비용 반환 불가함]
-----------------------------------------------------------------------------------------------------------------
밀포드트렉 동영상 보기

아래 kbs1 일요 다큐산 제작진이 노력 했지만 촬영 기간 동안 기상의
도움을 받지 못해 밀포드 트랙의 아름다움을 제되로 전해 주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내용 설명 또한 자연적이고 산꾼적인 식견없이
수박 걷 핧기식 같아 아쉬워 지난 2005년 답사때 자료를 찾아 [CD]
편집 게제해 올리며.....

아래 주소클릭 하시면 환상적인 밀포드트랙 [4박5일] 일정 깨끗한
영상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주소 클맄 후 잠시 기다리 시면, 영상 나타남 >>

http://mysanjung.co.kr/movie/Milford.WMV” width=”500” height=”400”>

자료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무단 전제 배포 금지
현제 인터넷 여행사 산악회 카페.......여러 곳에서
[밀포드트랙 패스 사진] 촬영자 소개나 자료 출처 안내 표시 없이
무단 편집해, 상업적 사용은 제제 방법을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

kbs 1 일요 다큐 산 밀포드트랙 [2007년 4월8일~4월15일, 1~2차에
걸처 방영] 방송 보기, 아래주소 클릭, 로그인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밀포드트랙 1.2

http://www.kbs.co.kr/1tv/sisa/docu_mountain/vod/index.html

----------------------------------------------------------------------------------------------------------------------

행선지:밀포드 트랙 [뉴질랜드]

언 제:2009년 1월15~1월23일 [8박9일] 12:20

집결장소:김해공항 국제선 대한항공 안내센타 앞

일 정
제1일
[부산~나리타]
부산 출발JL958,1420/1610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 도착후...
연결 항공기 연계수속 후 나리타 출발 NZ 90
18:30/09:20 오클랜드 [16일] 도착
[기내 박]

제2일
[북섬 오클랜드~남섬 퀸스타운 NZ 0641국내선]

09:20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도착,입국 수속후 ....
12:50 오클랜드 출발 14:40 퀸스타운 도착,셔틀버스 기사 마중나옴
버스로 이동 호텔 짐을 풀고 트래킹 동안 맡길 짐을 숙소에 문의 후

환상 적인 퀸스타운, 산책 자유관광 [중식~석식~아름다운 카페]
개인부담 자유 매식

밀포드트랙킹 사무실에서 내일 있을 트래킹 브리핑 [오후3시45분]
우의 배낭등 대여 가능,브리핑 후 노천카페 호수와 어우러진
퀸스타운 산책 후 석식[자유식] 밀포드 트랙을 꿈꾸며...... 취침.

숙소:Novotel Lakeside Hotel IN QUEENSTOWN (1박+1회 조식)
Cnr Earl St & Marine Parade QUEENSTOWN(TEL:03-442-7750)

제3일
[테아나우~그래이드 하우스,전용차량-선박, 도보1.6km]

트래킹 시작은 퀸스타운 사무실 앞에서 09:00 버스로 출발 아름다운 호수와 목장
광활한 들판을 달려 3시간30여분 테아나우 도착 점심후

간단한 단체 기념 촬영 후 버스로[15분] 테아나우 선착장으로 이동
테아나우를 뒤로하고 호수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산군들을 바라 보며

[1시간30분]그래이드 하우스 선착장도착,걸어서
[20분] 1.6km 그래이드 하우스도착 방배정후 산책 석식후
나라별소개,래크레이션,다음날 브리핑 후 취침.
숙소:트랙킹코스에서 제공하는 lodge(4/6 인 1실-Multi share)(4박 숙박)

제4일
[그래이드 하우스~퐁폴라나산장, 도보16km]

트래킹 둘째날 그래이드 하우스에서 출발해 스윈다리를 통과 하여
클린턴 강을 건너갑니다, 이 트래킹은16km 걸어야 하며
5~6시간 소요되는 구간 클린턴 계곡에서 절경을 감상하고
하레레폭포에서 점심을 먹고

식사 후에는 beech 숲을지나 화려한 산군들에서 눈 녹아 내리는
물이 곳곳에 폭포를 이루고 얼음같은 차가운 클린턴 강물속에선
송어때가 유영한다,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가다 보면 수영 할 수 있는 웅덩이가 나온다,

물은 차갑지만 그 곳에서 수영을 하게 된다면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될것입니다.그 위에는 대초원이 펼쳐져있고
ice carved clinton canyon 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 트랙코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쉽게 이곳을 찾을 수 있고
4000feet 로 떨어지는 폭포를 감상할수있다,

웅장한 협곡을 따라 걷다보면 목적지인 pompolona 산장 도착된다,
[세탁과 건조실을 자유로이 이용 할수 있음] 휴식 석식 취침.

제5일
[퐁폴라나산장~퀸틴산장, 도보15km]

트래킹 셋째날은 피오르드랜드의 자연환경과 새소리를
들어며 트래킹에 나선다,

약 6~8시간 소요되고 15km 걸어야 한다,
클린턴 강을 따라 계속 트래킹 하면서 230m 의 퀸틴 폭포
장관을 구경 할 수 있습다,

매케논패스1154m 도착 지나온 클린턴강과 하산하게될
아트런 강의 분수령이자 밀포드 트랙의 중심이고
마운트 엘리트,월마,불륨의 산군들은 탄성을 자아 내게 하고
밀포드 트랙의 개척자 퀸틴매케논 의 기념비가 인상 적이다,

머무르고 싶은곳 매케논패스를 뒤로하고 pass산장에서 점심을 먹고
hte views on the way up MT Ballon 이란 곳을 돌아 Morrom Creek
우림지역을 지나 목적지인 퀸틴산장에 도착,산장에서 왕복 90분거리에
세계5위 580m 길이의 장엄한 서드랜드폭포를 다녀와 다음날 코스
브리핑 후 쥐침

제6일
퀸틴산장~밀포드 사운드 [도보21km,보트40분]
오늘은 트랙킹 마지막날 !
21km 걸어야 하며 6~8시간소요
산장 조식 후 멕케이폭포,아이다 호수,자이언트 케이트 폭포등을
경유,행동식 중식, 트랙킹 마지막 지점인 샌드플라이 포인트 도착

따뜻한 차와 다과를 즐기며 기념촬영 후 보트로 40여분
밀포드 사운드도착 미트로산장도착 방배정 후 석식 및 완주기념 행사
[완주증 발급 친교의 밤] 자유시간,취침

제7일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유람선 2시간]
밀포드 사운드~테아나우~퀸스타운 [전용차량 4시간15분]

아침식사를 마친 후 피요르드랜드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관광, 선상에서 무료 제공 하는 차를 마시며,
수많은 바다 표범들을 볼수있어며 크루즈를 따라 다니며, 돌고래들의 묘기와 펭귄들의 서식지를 볼 수 도있다,

크루즈를 마친 후 부두에 도착 중식 후 전용 차량으로[4시간15분
버스여행] 테아나우 거쳐 [ 밀포드 가이드 웤 종료] 아쉬움을 뒤로
하고 퀸스타운 도착 호텔 투숙 및 석식[자유식] 취침.

숙소:Novotel Lakeside Hotel IN QUEENSTOWN (1박+1회 조식)
Cnr Earl St & Marine Parade QUEENSTOWN(TEL:03-442-7750)

제8일
퀸스타운~크라이스트 처치,횡단 뉴만버스 [2층 와이드 창]투어 [8시간]

07:00 호텔조식 후
07:50 뉴만버스 호텔픽업[10분전]대기 호텔 안내데스크 문의
퀸스타운 출발~카와우라강과 크롬웰을 따라 린디스패스를거쳐 오마라마,트와이젤,푸카키호,마운트쿡 정차
스던알프스 마운트쿡 조망,푸카키호수를 따라서 멕켄지평야,데카포호수를 지나 농촌 도시인 제를딘,
켄터베이 평야와 애쉬버튼을거쳐 크라이스트에 도착합니다,[중식,석식 행동 자유식]

오후4시20분경 크라이스트처치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면 바로 셔틀버스를타고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 합니다,
출발시간 오후8시30분 최소 2시간전에는 체크인 준비, 모던짐은 부산까지연계됨, 체크인시 꼭 짐 tag 확인필수

오후8시30분 NZ302편 크라이스트쳐치 출발/오후 9시50분 오클랜드 국제선 공항도착,바로 다음 연결편 출구로 이동,
오후11시55분 오클랜드 출발/다음날 오전 6시15분 홍콩도착,
1월23일 오후1시40분 대한항공 616편으로 홍콩 출발/오후 5시50분 부산공항 도착 자유해산,

준비물 :여권 [출발일로부터 잔여기간 6 개월]

회 비:\4,250,000

포함 사항
항공료, 차량,호텔,식사,관광입장료,공항 이용료,
현지공항세,출국세,전쟁보험료,해외여행자 보험,
밀포드트랙 가이드웤 참가비,

불포함 사항
현지 가이드 팁, 기사팁, 식당 팁,개인 사용 비품대.

<<상기 일정은 현지트랙 상황과 항공 사정 등으로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산행문의:633-5670

팩 스: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공개신청=우리 홈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6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 입니다, [이상 요약]
-------------------------------------------------------------------------------------------------------------
<<아래 참고자료>>

밀포드 트래킹 1차 [뉴질랜드 남 섬]
언 제 2007년 12월18~27일 [9박10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9명

지구상에 가장 아름다운 산길 로 알려진 밀포드 트랙은 아직은 한국 산 꾼들에게는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가 KBS 1 다큐 산에서 지난 2007년 4월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방영하고, 재방송 까지 내 보냈다,

[촬영 때 기상 협조를 얻지 못해 좋은 기자재 효력 제되로 발휘 하지 못했을 뿐더러
자연적이고 산 꾼 적인 식견 없는 내용과 코스 소개는 공영방송 답지 못했다],

하지만 공중파의 위력은 대단했다,
방송 후 밀포드트랙 전화문의 홈 e메일 상담으로 필자를 분주 하게했다,

12월18일 10:55 김해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환승하여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을 거쳐 국내선 퀸스타운 공항을 거쳐
1박2일 비행 끝에 아름다운 퀸스타운에 도착했다,

DSCN0222.jpg


뉴질랜드 관광 레저도시 퀸스타운

DSCN0231.jpg


퀸스타운 다운타운가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위로 석양이 물 던다,

트랙 사무실에 신고를 하고 점심과 저녁 산책으로 이국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밀래니움 호텔에서 다음날 시작 될 트래킹 준비와 수면에 들었다.

DSCN0236.jpg


트래킹 출발지로 가기 전 호텔 앞에서

DSCN0237.jpg

퀸스타운 중심가 시계탑 뉴질랜드는 우리나라 보다 4시간 빠르다,
참조 사진 속 시간은 한국시간 임 +4는 뉴질랜드 현지시간입니다,

DSCN0242.jpg

밀포드트랙 가이드 웍 전용차량
각국에서 참여한 [2007년~2008년 시즌 50그룹]27명 과 가이드 4명 포함 31명이다,
비교적 단촐 한 그룹이다,

DSCN0243.jpg

퀸스타운을 출발한 차는 양떼들이 한 무리 지나가 멈춰서 비켜가기도 하고 끝없는 벌판과 목장, 호수로 어우러진 들꽃............
평화와 안락함이 함께하는 풍경이다,

DSCN0245.jpg

버스로 3시간여 달려 테아나우에 도착해 점심을 먹고 기념촬영이다,
2007년~2008 시즌 50그룹, 면면은 동양인은 우리 일행과 일본인1명이 전부이고
미국 스위스 호주 스웨덴 뉴질랜드......... 유럽인이 주류를 이룬다,

DSCN0247.jpg

기념촬영을 마치고 버스로 30여분 달려 더 이상 차가 접근 할 수 없는 밀포드트랙 접근 뱃머리이다, 시작은 반듯이 이곳 테아나우 쪽에서만 허락 한다, 반대방향에서 스타트는 불허한다,

DSCN0249.jpg

가이드 사르트

DSCN0267.jpg

트랙 들머리 접근 선상에서 산군들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DSCN0269.jpg

선상에서 바라본 산군들

DSCN0282.jpg

배에서 내려 약품을 밟고 통과하면 트랙워킹이 시작 되는 곳이다,

DSCN0288.jpg

트랙첫 숙소 그래이드 하우스 오늘은 산장 뒤쪽 1시간 30분 간단한 산책을 단행하고는 디너파티가 열린다,

DSCN0296.jpg

밀포드트랙 07~08년 시즌 50그룹 가이드 와 함께

DSCN0298.jpg

그래이드 하우스 방명록 게시판에 지난 2005년 11월 남겨든 흔적을 발견했다,

어제와도 같은 시간이 2년 이란 세월이 지나 버렸다,

바람처럼 물처럼 사라져간 시간은 보이지 않고

오래 전 남겨둔 흔적만이 지난 추억을 回想 하게 한다.

DSCN0301.jpg

그래이드 하우스에서 저녁

DSCN0304.jpg

각국에서 참여한 트랙커들과 함께 참가 동기와 의미를 말하는 시간,

DSCN0308.jpg

그래이드 하우스에서파티

DSCN0318.jpg

다음날 07:00기상 07:30 점심도시락 준비와 아침, 08:30 그래이드 臼肄보 뒤로 하고 클린턴 강을 따라 폼포로나 산장으로

DSCN0325.jpg

눈 을 이고 있는 고봉 사이로 흐르는 클린턴 강을 따라 트래킹은 계속된다,

DSCN0334.jpg

아름다운 협곡을 따라 폼포로나 가는 길

DSCN0348.jpg

웅장한 협곡을 끼고 강물은 흐르고 강기슭을 걷는 아름다운 길은, 지구상에 가장 아름다운 산길 이라고, 노래한 시인의 심성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DSCN0364.jpg

물에 비췬 하늘과 구름은 마치 하늘과 강이 서로에게 거울이 되어 주는듯하다,

DSCN0367.jpg

눈 녹아내리는 물이 곳곳에 폭포를 이루고,

DSCN0370.jpg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고

DSCN0379.jpg

아름답게 떨어지는 폭포를 올려다 보기도하고

DSCN0382.jpg

차가운 물속에 발 찜질로 피로를 씻어주기도 하며,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어우러짐은 아름다운 동화 일 것이다,

DSCN0383.jpg

폼포로나 가는 길

DSCN0391.jpg

아름다운 산길

DSCN0403.jpg

아름다운 자연의 웅장함과 어우러져 호흡하는 사람의 모습 또한 자연적이다,

DSCN0405.jpg

눈 녹는 물은 곳곳에 폭포를 이루고, 폭포는 강을 만들고, 강 물속에는 송어가 유영하고, 강기슭 산길에는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천국 이다,

DSCN0406.jpg

폼포로나 가는 길

DSCN0409.jpg

폼포로나 버스 스테션 계곡부근 풍경

DSCN0410.jpg

트랙 두 번째 유할 폼포로나 산장

DSCN0421.jpg

하루 트랙을 마감하고, 내일 일정코스 설명회를 갖고, 낮에 걸어온 행복감과 내일 패스할 아름다운 구간을 상상하며 자유로이 파티를 즐긴다,

DSCN0427.jpg

뉴질랜드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기아라는 새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등산화를 좋아한다, 룸 밖에 신발을 벗어 두었다가는 기아의 장난감이 되어 신발이 사라질 수도 있다,

DSCN0430.jpg

트랙3일째 폼포로나 산장을 뒤로하고 메케논패스~퀸씐遠 을 향하는 일정이다,
오늘 일정은 밀포드트랙 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라 할 수 있는 메케논패스를 오르게 된다,

DSCN0437.jpg

클린턴 리브를 오른쪽에 두고 매케논패스를 향해 가는 길

DSCN0448.jpg

클린턴 리브 상류
앞쪽 우뚝한 산이 마운트 하트이다, 우리는 오른쪽 기슭을 오르게 된다,

DSCN0453.jpg

메케논패스를 오르며 내려다본 클린턴 리브

DSCN0459.jpg

클린턴강의 막다른 분수령 그곳에는 마운트 하트가 솟아 있다,

DSCN0465.jpg

비탈진 구간을 40여분 오르면 메케논패스에 당도한다,

DSCN0468.jpg

클린턴 강을 아래에 두고 메케논패스 가는 길

DSCN0504.jpg

퀸틴 메케논 기념비
영국출신의 퀸틴 메케논 행복 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뒤로하고, 이곳 테아나우 피요르드랜드 찾아 1888년 밀포드트랙을 개척했다, 개척자의 명성을 기려 밀포드 트랙의 많은 지명들이 그의 이름에서 [매케논패스,매케논케년 퀸틴산장.....] 유래된다,


DSCN0511.jpg

메케논패스
이곳은 우리가 올랐던 클린턴 강과 진행 하게 될 arthur 강의 분수령이며, 밀포드트랙의 중심이자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해발1100고지이며, 밀포드트랙을 개척한 퀸틴메케논의 기념비가 인상적이다,

59.JPG

메케논패스에서

DSCN0508.jpg

메케논패스에서 바라본 왼쪽 마운트엘리트 오른쪽 월마

DSCN0512.jpg

메케논패스

DSCN0477.jpg

메케논패스에서 바라본 풍경

DSCN0485.jpg

메케논패스에서

DSCN0492.jpg

마운트엘리트 오른쪽 월마

DSCN0500.jpg

메케논패스

DSCN0479.jpg

메케논패스에서 바라본 마운트엘리트 오른쪽 월마

DSCN0480.jpg

메케논패스에서 바라본 풍경, 퀸틴산장 방향

DSCN0503.jpg

마운트하트 가 올려다 보이고,
퀸틴 기념비 앞을 힘겨운 듯 지나는 귀여운 어린이, 키 높이 절반의 배낭을 메고 우리일행과 같은 길을 걸어왔고, 가족과 함께 자유 트랙을 즐기는듯하다,

DSCN0484.jpg

마운트 불륨, 왼쪽 월마가 삐죽 고개를 내민다,

DSCN0526.jpg

뒤돌아본 메케논패스

DSCN0551.jpg

보이는 산장에서 점심을 먹고 마운트 하트를 뒤로하고 퀸틴산장으로.....

DSCN0557.jpg

마운트 불륨 허리를 가로질러 퀸틴산장 가는 길

DSCN0579.jpg

산봉우리 사이로 멀리 협곡, 서들랜드 폭포 상류가 관측된다,

DSCN0594.jpg

서들랜드폭포 길이580M 세계5위, 퀸틴 산장에서 왕복9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DSCN0622.jpg

퀸틴산장에서 의 디너파티

DSCN0642.jpg

다음날 퀸틴산장을 뒤로하고 메케이폭포 가는 길에서 바라본 서들랜드 폭포

DSCN0661.jpg

메케이폭포

DSCN0672.jpg

센드풀라이포인트 가는 길

DSCN0676.jpg

자이안트 폭포

DSCN0680.jpg

트랙 마감 되는 곳 센드플라이포인트

DSCN0693.jpg

센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보트를 타고 30분 밀포드사운드 선착장에 도착해 차로5분 거리 숙소 마이트산장에 도착했다, 트랙킹은 끝나고 오늘저녁은 완주 증을 받고 파티가 열리는 밤이다,

내일은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관광이고, 다음코스는 크라이스트처치~마운트쿡 조망 일정이 이 남아 있지만 이미지 분량이 너무 많아 이만 요약, 다음을 기약하며.......

2007년 첫날 지리산 일출 산행을 시작으로 매주 국내산 산행과 해외로는 중국 백두산과 황산, 일본 북알프스 와 구주산, 뉴질랜드 밀포드트랙을 마지막으로 수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대한민국 등산 문화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정환님의 댓글

박정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Total 1,035건 3 페이지
  • RSS
산행일정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5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870 2011-12-03
1004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848 2007-02-12
1003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829 2015-04-01
1002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824 2012-06-21
1001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768 2008-01-17
1000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762 2014-04-12
열람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716 2008-06-06
998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711 2012-12-21
997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665 2015-06-04
996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643 2013-01-15
995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385 2011-06-15
994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334 2016-01-16
993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324 2015-01-16
992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324 2015-01-16
991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302 2010-02-1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