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 토요일 오후2시 백운산 매화마을 산행 예약 하신분이 45인승 버스 전체 좌석이 예약 완료 되었다.

이런현상 이면 저개인적으론 먼민 스럽다.이시간이후에 걸려오는 전화 상담..지난날 산정산악회가 지금보다 여러사람들 에게 인식 되기 이전 예약없이 산정을

찾으면 향시 빈자리가 있었고 함께할수 있는 것으로 인식된 회원분들이 반갑게 인사 하며 찾아오시는데 자리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기가

번민이고 고통이다. 고민 에서 탈출이다. 차를 한대더 내자. 재정에는 도움이 않되 겠지만 내일 만큼은 예약 없이 오시는 회원도 백운산 산행과 매화마을 에서

매화꽃과 함께 섬진강을 굽어 살피는 청취를 다함께 느껴 보자.산정 회원 여러분 우리 다함께노력하여 산행예약 실천하는 문화적인 품격있는 단체로

발전하는데 솔선수범 해보심이 어떨련지요?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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