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9일 [6박7일] 일본 비지니스&북알프스 다녀오겠습니다.

업무적인 부분에 세심하게 체크하고 자료를 수집해서 다녀 와야 하는 일본행

인데 일에관한 자료는 충실하지 못한것같고 떡본김에 제사 지넨다고 "가는걸음에 인접한 북알프스에 온통 마음이 쏠리니 보따리를 꾸리니.......누가 이모양을 본다면

일 하러 가는 모양새가 아니다. 비지니스로 만나는 사람인들 나를 업무적인 파트너로 생각해 "주지 않을까. 염려 되는 불안감을 앉고 배냥을 쳉기니 근년에

이만한 부피로 꾸려본 경흠이 없다.이르고 싶은것 또한 내 마음인데 어찌
하오리까? 예전엔 가까운 혈을 나눈 [식구]친우, 속된말로[돈안된다] 요즘은

포기 했는지 듣는 되서는거런 충고해주는 사람도없다[않듣는 데서는 하는진몰라도] 어째던 잘다녀 오겠습니다.

설악산 혼잡한 단풍 피크산행에 박용태 대원 박사님 영한님 저니 님 오주범 님 공남신 님 희조 님 여러분들의 봉사와 협조로 효과적인 설악 공룡릉

가이드가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참조 3일-9일 까진 홈페이지 통한 산행신청 휴무합니다.[전화신청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녀 와서 뵙겠습니다.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