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문봉 투숙 관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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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2015.7.13일 연길에서 온 공문입니다,
안녕하세요.
00 여행사 000 입니다.
요사이 모객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통보가 내려와서 내심 송구스러운 마음 입니다.
중국의 호북성(무한)에서 장강유람선 침몰사건으로 인하여 중국 정부에서
더한층 모든(풍경구.등)지역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게 되였습니다.
백두산도 하나의 중국 10대 풍경구역이고 중국-북한 접경지대이므로 국경지대 모든 백두산 북파 천문봉산장에 투숙하는것을 엄금하고 올해는 우박이 쏟아지는 날씨가 자주 발생하기에 손님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천문봉산자 투숙 및 천지물가 트레킹도 같이 엄금하였음을 공지하는바 입니다.
.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중국-북한 접경지대 너무 가까운곳에 숙소가 있고 손님들의 안전에 대하여 우려합니다.
2) 요즘 백두산은 큰우박이 쏟아지는고 벼락치는 현상이 전에 비해 많이 발생합니다.정상에서 손님들의 대피장소나 안전을 고려하여 일체 숙박 엄금합니다.
비고:백두산 북파 천문봉 산장 송이비빔밥은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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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은 내용으로 산정2015년 백두산 7.26일/8.2일/8.12일
일정 중 하루 변경 되는 부분 공지합니다,
천문봉 투숙 금지로 천지물가 트래킹은 할 수 없지만, 천문봉 관광은 본래되로 진행되며.
우리 일정에 없었던 남파 트래킹 추가 되겠습니다,
당초:서파-북파[천문봉 투숙]천지물가 트래킹
변경:서파-북파-남파 트래킹 으로 정리 될 것입니다,
<<상세 일정은 현지와 조률해 수정 확정 공지하게됩니다,>>
비고:남파 일정 추가로 비용 발생 부분은 현지와 산악회 에서 분담 함,
중국을 되는것도 없고 않되는것도 없다 라고들 하는데...이런 확경속에 13년간 산정은 현지 신뢰로 묵시적인 배려를 받아 왔지만,
2007년 5차 때는 약속되어 있던 천문봉산장을 당일 공산당 고위 인사가사용 하겠다는 이유로 투숙 5일전 보이콧 당하고,
2013년 16차 때도 현지 도착하자 당장 내일은 군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제제 받기도했다,
*백두산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그래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산을 깊이 음미 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안녕하세요.
00 여행사 000 입니다.
요사이 모객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통보가 내려와서 내심 송구스러운 마음 입니다.
중국의 호북성(무한)에서 장강유람선 침몰사건으로 인하여 중국 정부에서
더한층 모든(풍경구.등)지역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게 되였습니다.
백두산도 하나의 중국 10대 풍경구역이고 중국-북한 접경지대이므로 국경지대 모든 백두산 북파 천문봉산장에 투숙하는것을 엄금하고 올해는 우박이 쏟아지는 날씨가 자주 발생하기에 손님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천문봉산자 투숙 및 천지물가 트레킹도 같이 엄금하였음을 공지하는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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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중국-북한 접경지대 너무 가까운곳에 숙소가 있고 손님들의 안전에 대하여 우려합니다.
2) 요즘 백두산은 큰우박이 쏟아지는고 벼락치는 현상이 전에 비해 많이 발생합니다.정상에서 손님들의 대피장소나 안전을 고려하여 일체 숙박 엄금합니다.
비고:백두산 북파 천문봉 산장 송이비빔밥은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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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은 내용으로 산정2015년 백두산 7.26일/8.2일/8.12일
일정 중 하루 변경 되는 부분 공지합니다,
천문봉 투숙 금지로 천지물가 트래킹은 할 수 없지만, 천문봉 관광은 본래되로 진행되며.
우리 일정에 없었던 남파 트래킹 추가 되겠습니다,
당초:서파-북파[천문봉 투숙]천지물가 트래킹
변경:서파-북파-남파 트래킹 으로 정리 될 것입니다,
<<상세 일정은 현지와 조률해 수정 확정 공지하게됩니다,>>
비고:남파 일정 추가로 비용 발생 부분은 현지와 산악회 에서 분담 함,
중국을 되는것도 없고 않되는것도 없다 라고들 하는데...이런 확경속에 13년간 산정은 현지 신뢰로 묵시적인 배려를 받아 왔지만,
2007년 5차 때는 약속되어 있던 천문봉산장을 당일 공산당 고위 인사가사용 하겠다는 이유로 투숙 5일전 보이콧 당하고,
2013년 16차 때도 현지 도착하자 당장 내일은 군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제제 받기도했다,
*백두산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그래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산을 깊이 음미 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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