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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 강의 컨텐츠
등반은 도전이고 탐험이다,우리는 아직 알피니즘 인식 부제하고 사회적 공감대 미비한 환경에서 산악 사고라도 생긴다면, 도심의 잣대와 정서는 알피니즘 활동가들에겐 가혹할 것이다,
안전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면 등반은 소심해 질것이고 도전 탐험은 위축 될 것이다,반면 도전 탐험의 열의가 지나쳐 모험적 이라면 등반 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을 것이다,
안전과 도전 그 분수령에서 우리는 활동하고 있지만,현재 우리나라 정서를 알피니즘 등반 개념으로 구분 한다면 탐험 보다는 안전이 더 강조 되고있는 것이 사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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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자연에 접목시켜 건강과 행복을 누리게 한다,
* 원시림 숲길을 걷다 보면 번민이 사라지고 창의력이 생산되고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 돈 만이 재산이 아니다, 건강 젊음 지식도 재산이다,
* 현대 인 대 부분은 물질문명의 편익에 의존해 살아가지만,
소수이긴 하지만 자연의 이치 섭리 되로 살아가는 사람들 도 있다,
* 네팔 부탄 등 절대 빈곤 국 사람들의 행복 지수 도는 세계에서 제일 높다,
* 나이 더 많아지기 전에 좋은 습관을 만들어 고착화 시켜야 한다,
생각이 늙으면 변화는 불가하다,
* 공산주의는 왜 멸망했는가?
억압과 공포 속에선 창의력이 발동 되지 않는다, [USA 멜팅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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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적
1.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봄 꽃 단풍 설경..]
2.
우울증 소심증 환자들은 신경과 절 교회를 찾기도 하지만, 산은 안식처이다,
한국산 4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녹음은 심신치료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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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욕이 없을 때 식사 시간이라고 먹기보다는 식욕증진 운동 후 먹어보자,
4.
산 을 찾는 사람들 중에는 더러는 사회적응이 안되는 폐쇄적인 성품을 지닌 사람도 있다, 이들의 성향은 합리나 논리를 이해 하지 못하며, 자신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해 , 자연 속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유동적인 상황에서 리더의 판단 마저, 따르지 않는 독립적인 자세를 나타낸다,
정신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증이지만 자기 스스로는 인지하지 못한다, 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종교적으로 절이나 교회를 찾기도 하고 산을 찾아 오기도 한다,
산을 안내하는 위치에선 담당해야 하는 한 부분이기도 하나, 함께하는 그룹 구성원들에겐 감내하기 힘든 부분일 수 밖에 없다,
해외 산행 중 이들 의 부적 절한 생각으로 트러블을 만들어 내면 단체 이미지 손상과
나아가 국가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생산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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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개념
Tip.
<<등반/등산 의 세계 저변에는 도전과 탐험 이다,>>
산행 참여는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상호 배려협럭은 기본이며.알피니즘 등반/등산의 기본 정신 인지는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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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1.
등산 활동은 산에 접근시키는 하드적인 구조만 가지고는 곤란하다,
국내 던 국외 던 산에 접근하는 교통 숙박 등은 도심의 책상에 앉아서
산의 전문적인 식견 없이도 설계 구상 기획 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은 변화무상한 산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는 등반 활동에 비교 한다면
부수적 인 것에 불과하다,
등산은 함께 하는 단체의 성향과 리드의 자질이 중요한 부분이다,
유능한 리드라면 탐험 도전에 나서는 전체 구성원들에게 의욕 넘치는 열정과
의지와 집념을 발산하게 해..그 어너지로 목표 지점에 안전하게 도달 할 수
있도록 조률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르기 위해선 강건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해박한 인문적 지성과
산에 적응 동화되어 바람의 향기 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감성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리더쉽이 필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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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올해도 여기저기서 백두산 등반 목적으로 떠났다,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와 분쟁의 소리가 높다, 이는 수년간 계속되어온 악습인데.
백두산 올바른 종주를 하려면 등반대에 들어야 한다,
중국을 흔히들 되는 것도 없고, 않되 는 것도 없다, 라고 말한다,
연길은 중국의 변방이며, 백두산 기상 또한 변화무상한 산악 지형인데, 백두산 등반 전문가
전문성 없는 단체에 의존해 백두산 산행 목적을 달성 하기란 쉽지 않다,
그 나마 여행사 상품화된 서파 [서 백두산]에서 북파로 진행해오는 정도의 산행은 현지 산악가이드에 의존 해 단행 되기도 하지만.....
전문성 떨어지고, 날씨 변화 등에 의해 변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진에서 보듯이 우리가 단행 해온 종주코스는, 산 전문적인 마인드로 만들어 냈으며, 현지 신뢰와 믿음을 겸비한
영향력 있는 행정적 지원이 있어, 산정이 직접 단행 할 수 있는 루터이다,
※나로 인해 누군가 가 행복해 한다면 내가 행복해 진다,
누군가 산행 중 이렇게 질문 하셨다,
대장님은 그렇게 많이 다녀가셔도 또 오고 싶은가요?
백두산과 산정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한 산정의 백두산 종주는 내년 2011년 9차를 넘어 계속 될 것입니다.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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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음식과 함께하시나요?
산 전문가와 함께하나요?
평화 일때는 유능과 무능의 차이 미미하다,
위기가 닥치면 어떤가?
바람 앞에 등불그룹에 참여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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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등산 강국인가?
극지 점 등반과 시민들 중심의 등산 활동의 현재 위치는?
반 등산 문화에 정치인들도 한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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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 산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이(人戀)좋아 산을 찾는 사람도 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보다,
산과 사람의 관계가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을 나는 산을 통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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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는 일에 많은 사람이 뜻을 같이 해주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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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풍요는 생명 연장은 가능 하겠지만
건강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
건강한 노후보장은 운동 걷는것이다.
※물질의 풍요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없다면
자연에 적응 동화되어 보시라.
※도심 물질 풍요로도 행복하지 않다면.산 자연으로 환경을 바꿔라.
도심의 교회 사찰 신경과 를 찾기도 하지만 여의치 않다면...간단하지 않겠으나 산 자연에 즉흥하라.
물질 문명과 전여 다른 자연의 섭리는 정신과 육체가 변이된 경이로운 건강을 선물 할 것이다.
※나로 인해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고 나는행복했다.
사람들을 자연의 무대위에 올려 그들에게 행복을 주고 나는 더큰 에너지를 받는다.
※산 이라는 무대에서 나로 인해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고 나는 행복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살아왔고.그동안 보람을 느끼며 행복했다,
조만간 공적 활동 마감하고. 내게도 인연이 있다면...이제 나도 내 한사람에게
자연의 풍요를 누리게 하는 마지막 가이드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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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럭셔리 요양원에 누워서 생명연장 삶 보다는
생활고로 폐지 수거하는 걷는 자가 더 행복 할 것은 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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