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백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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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혼자 있어도 멋이있고
둘이 있으면 낭만이 있고
시인에게는 고독속에 한편의 시와 그리움이 있다지요.
깊어가는 이 가을에 산정회원님들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산에서 뵈요.
둘이 있으면 낭만이 있고
시인에게는 고독속에 한편의 시와 그리움이 있다지요.
깊어가는 이 가을에 산정회원님들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산에서 뵈요.
댓글목록
sinchun134님의 댓글
sinchun134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차의원님 사진사하셔도 무리가없겟네요 매번부상자가 발생하여 수고가많습니다 앞으로도 산정에 의원이되시어 오래도록 산행의 즐거움을 누리도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