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자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376회 작성일 09-11-10 12:3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부산 산정산악회 2009년 11월8일 내장산~내장사 산행사진, 댓글 3 댓글목록 김장곤님의 댓글 김장곤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1-10 18:13 좋은 님들과 비 머금은 선홍빛 가을을 밟으며 촉촉히 적신 내장산에 흠뻑 매료된 거 같습니다 대장님은 못 드셨지만 우린 멧돼지 고기도 뽀나스로 많이 먹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님들과 비 머금은 선홍빛 가을을 밟으며 촉촉히 적신 내장산에 흠뻑 매료된 거 같습니다 대장님은 못 드셨지만 우린 멧돼지 고기도 뽀나스로 많이 먹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1-10 22:05 흐리고 비 내리다가 간간이 햇살도 드리우고 물 먹은 단풍나무 의 싱그러움과 더불어 가을 날 정겨운 님들과의 하루 먼훗날 추억 할 수 있는..... 꺼리를 저장해 행복 했습니다, 멧돼지 저도 먹고싶습니다. 흐리고 비 내리다가 간간이 햇살도 드리우고 물 먹은 단풍나무 의 싱그러움과 더불어 가을 날 정겨운 님들과의 하루 먼훗날 추억 할 수 있는..... 꺼리를 저장해 행복 했습니다, 멧돼지 저도 먹고싶습니다. 보경님의 댓글 보경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1-13 18:01 작년때보다 단풍이 훨씬 예뻐요~ 작년때보다 단풍이 훨씬 예뻐요~
김장곤님의 댓글 김장곤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1-10 18:13 좋은 님들과 비 머금은 선홍빛 가을을 밟으며 촉촉히 적신 내장산에 흠뻑 매료된 거 같습니다 대장님은 못 드셨지만 우린 멧돼지 고기도 뽀나스로 많이 먹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님들과 비 머금은 선홍빛 가을을 밟으며 촉촉히 적신 내장산에 흠뻑 매료된 거 같습니다 대장님은 못 드셨지만 우린 멧돼지 고기도 뽀나스로 많이 먹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1-10 22:05 흐리고 비 내리다가 간간이 햇살도 드리우고 물 먹은 단풍나무 의 싱그러움과 더불어 가을 날 정겨운 님들과의 하루 먼훗날 추억 할 수 있는..... 꺼리를 저장해 행복 했습니다, 멧돼지 저도 먹고싶습니다. 흐리고 비 내리다가 간간이 햇살도 드리우고 물 먹은 단풍나무 의 싱그러움과 더불어 가을 날 정겨운 님들과의 하루 먼훗날 추억 할 수 있는..... 꺼리를 저장해 행복 했습니다, 멧돼지 저도 먹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