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진 선명하게 잘 찍으셨네요. 테두리도 부드럽게 변화를 주셨고.. 거치적거리는 무거운 카메라 메고 수고 많으셨네요. 그래도 광희님 덕분에 이렇게 저희들은 멋진 작품을 즐겁게 감상을 하잖아요.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산이 두 번째인데 또 가고 싶어지는데요? 두 번 다 정말 좋았거든요. 모든 분들께 강추!!

이번에 참석을 못해 조금 아쉬운 마음이 였습니다....
사진들을 보고서는 더 아쉬웠습니다..
근데.....
예광희님의 멘트 :두번은 안감"엄청 위로가 됩니다~~*^^*
사진은 볼 줄 모르지만 산뜻하고 선명하고 눈에 확 띄는게 좋네요. 잘봤습니다..

아마도...광희님..도가니가..많이 힘들었을텐데요...ㅎㅎ

역시 산정에 사진 기자님 답게 사진이 시원하게 보기 좋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무릎은 괜찮은 가요.....^^

승민님 마음은 두세 번 가고 싶지만 몸이 말을 안 듣습니다..ㅉㅉ
다인님 알고 나면 두 번은 못 가지요 ㅎㅎ..
지수님 보고 싶어요^^
감자대장님 무릎은 요즘 운동 열심히 해서 예전보다 조금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