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변산 풍경은 또 다른 모습이네요. 많이 가고 싶었는데.. 내변산도 좋고, 사방에 산으로 삥 둘러 싸인 호수도 좋고, 그리고 바로 위 사진의 내소사 입구 전나무 숲이 산행의 편안한 마무리를 해주니 금상첨화... 못간 게 자꾸 아쉽네요. 그 아쉬움을 이번 일요일 '진도 동석산'으로 달래고 싶네요. 여기서 바로 산행신청 합니다. 좀 멀긴 하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감자대장님 동석산 즐거운 산행 기대합니다,
이러다 사진자료실이 산행신청하기 코너화 되어가면 어쩌지...!!!!!
우리는 미래를 열어 가야하고 오늘의 자료가 세월이 지나도 소중한 자료가 될수있도록
이 시간 이후부터 코너 구분되로 산행신청하기는
1.산행신청하기 클맄 작성신청2.산행일정 하단 코멘트신청 3.전화신청 을 이용해.....
우리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