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에서 우리는 그늘 찾아 이리저리 피하는 동안 광희님은 좋은 풍경 포인트 찾느라 따가운 햇볕에도 아랑 곳 없이 이리저리 갑판 위를 다니면서 카메라를 바꿔가며 연속 셧터를 누르시더니 정말 좋은 작품 올려 주셨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그리고 개인 사진 감사합니다.^^

멜로 주신사진 고마베여^^
아지매들보다 훨 부지런테예~~타고나셨나벼^^난 아직 혼자 삽살거리고 못 찾아댕기는디^^
뽀사시..살이 좀..^^보기 좋고 반가웠구~~많이 안 걷고 쌈박한데..나도 델꼬가줘^^
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