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토요일로 산행을 변경하다보니 산정에서 산행을 한지가 오래된 거 같습니다
이번 일요일 문산 휴게소에서 산정과의 만남 김홍수 대장님 ,안 선생님,승민씨, 희조,지수 많이 반가웠습니다
지금은 타 산악회에서 산을 접 하고 있습니다 만 가슴 속 한 군덴 산정이란 이름이 늘 존재 해 왔습니다
처음 산을 찾은곳이 산정이고 산정에서 산행을 하면서
산에 대한 올바른 정신이 각인되어 지금도 타 산악회에서 올바른 산꾼으로 산을 접하고 있습니다
산정에서 김홍수 대장님 그리고 산정님과 함께했던 산에서의 시간들 오래오래 기억 하고져 합니다 그리고 감사 했습니다
아직도 산엔 많이 부족 하지만 산정에서의 정신으로 보다 더 진취적으로 고산 등반쪽에 관심을 가지고 요즘은 실내 암장에도 나가고
이번 7월엔 유럽에서 제일 높은 엘브루즈에도 등반하여 현제의 목포는 남미의 아콩가구아(6952m) 등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여기까지 저를 있게해준 산정산악회 김홍수 대장님 그리고 산정님께 감사 드리며 기회는 늘 오지 않는다 생각하며 주어진 여건에 자연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얻으며 도전으로 얻어진 정신으로 건강하게 열심히 살꺼며
엘브루즈에서의 사진들 몇장 올려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산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