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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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갈려다 못가고 ..
배타고 산들부는 봄바람에 산과 바다를 만끽하고
또 멍개와 개불 해삼 굴에다 쇠주 한잔은 .....
한마디로 댁낄이 였습니다
배타고 산들부는 봄바람에 산과 바다를 만끽하고
또 멍개와 개불 해삼 굴에다 쇠주 한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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