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히말라야

페이지 정보

본문

11박12일 동안 함께 했던 분들께 고마움과
트래킹을 도왔던 셀파와 쿡 그리고 포터들께 감사드리며
네팔 히말라야에서 힘들고 가슴벅찬 기억들 오래동안 기억 할것이며
가을엔 안나푸르나 또는 임자체(6198m)를 가볼 생각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산정님과 함께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xmsxms님의 댓글

xmsxms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뚜시꿍!
드뎌 개봉한 히말라야 사진을 보니 갑자기 배가 아파옵니다.
딸이 설렁탕 묵자고 전화 왔는디 아픈 배가 가라앉을런지?

그런데 사진중에 5명 갸들 뽁 사장님 아그들 아입니까?
아부지 맛있는거 마니 사와야덴데이 하는 표정이 압권입니다.

profile_image

감자대장님의 댓글

감자대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나는 언제 한번 가볼련지.....히말리아의 웅장함이 엿보이네요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반달님의 댓글

반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을 보고 있자니  가고픈 맘  충동질 하네요.. 
 산아이들의 사실적 묘사와 설산의 위용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주는군요..

Total 6,337건 138 페이지
  • RSS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