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페이지 정보
본문
11박12일 동안 함께 했던 분들께 고마움과
트래킹을 도왔던 셀파와 쿡 그리고 포터들께 감사드리며
네팔 히말라야에서 힘들고 가슴벅찬 기억들 오래동안 기억 할것이며
가을엔 안나푸르나 또는 임자체(6198m)를 가볼 생각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산정님과 함께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트래킹을 도왔던 셀파와 쿡 그리고 포터들께 감사드리며
네팔 히말라야에서 힘들고 가슴벅찬 기억들 오래동안 기억 할것이며
가을엔 안나푸르나 또는 임자체(6198m)를 가볼 생각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산정님과 함께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