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0601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튼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튼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96회 작성일 07-01-22 23:1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관련링크 http:// 28회 연결 본문 봄날 같은 1월 덕유에서 딸과 함께 댓글 2 댓글목록 감자대장님의 댓글 감자대장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22 23:59 좋았겠네요 예쁜 딸레미하고 등산고 하고 딸 사진만 찍었군요 배경사진도 좀 찍어주시ㅋㅋㅋ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좋았겠네요 예쁜 딸레미하고 등산고 하고 딸 사진만 찍었군요 배경사진도 좀 찍어주시ㅋㅋㅋ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조승민님의 댓글 조승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23 13:47 정말 엄청 부러운 사진이네요. 부녀의 다정한 산행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부산에 도착하고나니 휴게소에서 다희한테 맛있는 거 하나 못사줘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에 또 한 번 동행하시길... 정말 엄청 부러운 사진이네요. 부녀의 다정한 산행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부산에 도착하고나니 휴게소에서 다희한테 맛있는 거 하나 못사줘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에 또 한 번 동행하시길...
감자대장님의 댓글 감자대장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22 23:59 좋았겠네요 예쁜 딸레미하고 등산고 하고 딸 사진만 찍었군요 배경사진도 좀 찍어주시ㅋㅋㅋ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좋았겠네요 예쁜 딸레미하고 등산고 하고 딸 사진만 찍었군요 배경사진도 좀 찍어주시ㅋㅋㅋ 좋은사진 잘보고갑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조승민님의 댓글 조승민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01-23 13:47 정말 엄청 부러운 사진이네요. 부녀의 다정한 산행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부산에 도착하고나니 휴게소에서 다희한테 맛있는 거 하나 못사줘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에 또 한 번 동행하시길... 정말 엄청 부러운 사진이네요. 부녀의 다정한 산행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부산에 도착하고나니 휴게소에서 다희한테 맛있는 거 하나 못사줘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에 또 한 번 동행하시길...